



그걸 키운다는 건
쉬운 일 아니지
그냥 두자면 저렇듯
휘이 휘 목줄 감아
서로의 숨통을 조여 가기도 하고
사랑한다 손 쓸 틈 없이
하나, 둘 새끼쳐 가는 열정,
심장마저 주렁주렁
내다 걸 때는
꼼짝없이 코 꿰이고 말지
예삿일 아니지
그걸 들여놓는 일,
--임미영 詩




그걸 키운다는 건
쉬운 일 아니지
그냥 두자면 저렇듯
휘이 휘 목줄 감아
서로의 숨통을 조여 가기도 하고
사랑한다 손 쓸 틈 없이
하나, 둘 새끼쳐 가는 열정,
심장마저 주렁주렁
내다 걸 때는
꼼짝없이 코 꿰이고 말지
예삿일 아니지
그걸 들여놓는 일,
--임미영 詩
앗 저 부르신줄 알고 깜짝 놀랐어여..ㅋㅋ
저도 러브체인님 생각했습니다....^^
저도 러브체인님 생각하며 찍었습니다. ㅎㅎ
러브체인님 이 왜저리 많누..ㅋㅋ
오마나!!!
맨 밑의 실루엣만 남긴것 같은 사진은 어케 한거래요???
사진 읽어주는 프로그램에서 처리한 거예요, 와이푸님.
포샵에서도 가능할 거예요.
저는 주로,
상태는 좋지 않으나 분위기가 좋아서 버리고 싶지 않은 사진을 저렇게 처리한답니다.
프로그램을 찾기만 한다면 클릭 한두 번만 하면 저렇게 처리가 돼요.
^^ 우리집 러브체인도 잘 자라고 있는데여..^^
전 분명 저 화초 생각하구 지은 이름인데 사람들은 쇠사슬로 생각 합니다..
전에 icq라는 미국 메신저를 사용했었는데.. 랜덤으로 가끔 남자들이 (외국인들)말시키는데여..
그 이유가 러브체인이라는 영문아이디 때문이었어여..ㅡ.ㅡ
말하자면 좀 변태적인 성향이라고 판단하고 수작 걸려구..ㅠ.ㅠ
그런거 아닌데..쩝
암튼 이쁜 러브체인 사진 감사합니다..^^
금희님 사진보면 마음이 참 평화로와집니다
음악도 잘은 모르지만 오늘같은 날에 정말 좋구여..
러브체인.. 이름도 예쁘고 요란스럽지 않으면서 다정해 보입니다 ^ ^
강금희님 지금 나오는 노래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깊어가는 가을에 넘 잘 어울리네요^^
좋은 하루 되세여...
사진 너무 예뼈용.. 음악도 좋고........ 강금희님 컴 잘 하시니 넘 부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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