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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객관적으루다가...보시기에 이 사진 어떠신가요?
전 사진을 잘 볼줄 몰라서요...
꽃안에 벌이 들어가 있더래요
그걸 찍으려고 언능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날아가 버리더라네요..
누가 잘 찍었냐고 물어보는데..쩝...
머라고 얘기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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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acemaker
'04.9.7 5:52 PM꽃잎 속으로 벌이 비추인 사진이었으면 좋았겠네요..
그럼 이런 시가 딱 어울렸을텐데....
사랑의 지옥 - 유하 -
정신없이 호박꽃 속으로 들어간 꿀벌 한 마리
나는 짖궂게 호박꽃을 오므려 입구를 닫아 버린다
꿀의 주막이 금세 환멸의 지옥으로 뒤바뀌었는가
노란 꽃잎의 진동이 그 잉잉거림이
내 손 끝을 타고 올라와 가슴을 친다
그대여, 내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나가지도 더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랑
이 지독한 마음의 잉잉거림,
난 지금 그대 황홀의 캄캄한 감옥에 닫혀 운다2. 깜찌기 펭
'04.9.7 7:12 PM호박꽃초롱같아요.
옛날에 호박꽃봉오리안에 반딧불담아 만들었다던 호박꽃초롱. ^^3. 강금희
'04.9.7 7:35 PM창의성이 풍부한 작가 같아요.
보통은 정면에서 찍을 텐데 밑둥을 보면서 조리개를 맞추다니,
빛을 특이하게 이용하셨군요.
사진 잠깐 빌려가도 될까요?4. 페프
'04.9.7 8:06 PMp.m님...올려주신 시를 보고는...제가 더 감탄했습니다요..
멋진 시 올려주셔서 참말 감사감사 (^)____________(^)
펭님...이쁘다는 말씀이시져??
그 말씀 꼭 전할께요~
강금희님...머 개인용도로만 사용하신다면 잠깐(^__^) 빌려가셔도 괜찮으실듯 싶어요..
칭찬해주시니..감사..
이제 마악 사진을 찍기 시작하셨거든요...
본인의 사진에 별로 자신감이 없으신듯하여 제가 어찌어찌...
아자아자!!!! 하시라고... 님들께 여쭤봤네요..
가끔 그분이 허락하신다면 사진 올릴께요~5. 김혜경
'04.9.7 8:44 PM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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