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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처음갔던 그와의 짧은 여행.

| 조회수 : 2,23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05 13:02:42


결혼후 처음가는 모처럼의 여행.
숙소에 저녁에 도착한 우리는,
그다음날 이토록 파랗던 하늘에 멋진 구름을 볼수있었지요.



숙소의 베란다 발코니 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산길을 오르는 길도,
무척이나 한산하고 시원해서
우리를 위한 산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산길을 오르다가 다람쥐도 보았구요.



길가다가 자리를 편곳에는 이렇게 맑은물이 흐르고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누워서 올려다본 하늘은 나무가 동그란 원을 그려주어 동그랗게 보여졌어요.



나뭇가지엔 저희에게 보란듯 잠자리 두마리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고요.



저희는 이런곳에서 이렇게 발을 담그며 시원한 여름 한낮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쁜다리도 아닌데  민폐를 끼쳐드려 지숭합니다 ☞☜




그곳엔 하늘과 구름 물...그리고 나무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곳에 우리가 함께 있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라클
    '04.8.5 1:19 PM

    여기가 어디래요? 우왕 부럽당 저런 곳에서 정착해 살지는 못 할망정 가끔씩 휴식을 취할 때 좋겠어요. 자연과 함께 살고픈 미라클임당.

  • 2. Adella
    '04.8.5 2:46 PM

    세실~~
    신랑 아직 정식으로 인사도 못했는데, 다리를 먼저 뵈서 이거 원....^^;;;
    좋은 데 다녀왔나부네? 어디야...너무 좋다. 나도 담주 휴가는 잡아놨는데, 어디 갈지는 아직도 무계획이지~ 부러워~*^^*

  • 3. 리틀 세실리아
    '04.8.5 3:00 PM

    아델라 오랫만...
    나도 무작정 떠났지롱...금산에서 숙박을 하고 사진은 무주에 있는..덕유산 국립공원..
    재미있게 다녀와!

  • 4. 김혜경
    '04.8.5 9:24 PM

    아델과 세실이 친구?!

  • 5. 리틀 세실리아
    '04.8.6 10:40 AM

    ^^ 네 선생님...
    성당 한 모임에서 알게되었지요.
    저희들 닉네임을 봐도 대충 짐작하실수 있겠지요?^^

  • 6. 꾸득꾸득
    '04.8.6 12:25 PM

    여기 어딘가여?
    길이랑 나무가 참 좋네요/

  • 7. 리틀 세실리아
    '04.8.6 8:56 PM

    덕유산 국립공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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