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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싸이즈 !!

| 조회수 : 2,75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7-02 21:18:00
요즘 옷들은 제 손바닥만 해요.
옷기장부터 몸통 사이즈까지...
생기면 뭐합니까~~
들어 가야지..ㅠㅠ
슬픈 4학년 7반 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7.2 9:39 PM

    맞아요 어쩜 그리 옷들이 쬐만한지...
    게다가 요새 애들은 어찌 그리 길다요??
    허리는 딱잡고 꺾으면 뿌라질것같은데 기럭지는 길어 휘청휘청...
    땅값 비싸다고 위로만 뻗었는지...
    아줌마 매장에 가면 헐렁거려 못입고
    얼라들 매장에 가면 배꼽,허리가 삐죽 나오고 팔이낑겨 못입는
    어중간한 4학년 3반 입니다.

  • 2. 치즈
    '04.7.2 9:46 PM

    음 하하하...
    나도 드뎌....

    나니요언냐~, yuni언냐~... (좋네...)

  • 3. jasmine
    '04.7.2 10:47 PM

    저......주세요.....
    살 빼고 입을라요.....=3=3=3

  • 4. Green tomato
    '04.7.2 11:07 PM

    허거걱, 진짜 다덜 언니야네요.^0^

  • 5. 라일락
    '04.7.3 10:14 AM

    <아줌마 매장 가면 헐렁거려 못입고>.........거기가야 맞는 옷이 있는데
    돈이 없는 슬픈 3학년 7반입니다....

    어쩜 그렇게 옷들이 작게 만드는지........천 값이 비싼가.....화가 나고 있습니다....

  • 6. 요조숙녀
    '04.7.3 10:49 AM

    디자인도 볼것없이 그저 들어 가면 삽니다.
    그런 나도 예전엔 55사이즈를 입었다는 사실, 아무도 안믿습니다

  • 7. 건이현이
    '04.7.3 1:34 PM

    저는요, 요즘 옷들 길어서 넘좋아요. 예전에바지 길지 않은것들 나올때 까만골덴 바지사서 장롱에 거꾸로 매달고 아랫쪽에 무거운거 달아놨거든요.
    왜그랬냐구요? -.-;; 쬠이라도 늘어나서 길이좀 맞춰볼라구요.
    헛 ! 썰렁 ==3==3==3

  • 8. peony
    '04.7.4 1:15 PM

    어느날 이었슴돠...가판대에 너무나 이쁜 스커트가 수북히 쌓여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가격 단 돈 만원...음 가격대비 너무나 고상한 분위기의 롱스커트라..저는 팔을 걷어 부치고 비장하게 달려 들었슴돠...조금후...가판대 앞의 여점원..저를 위 아래로 쳐다보더니...
    " 아줌마... 아줌마 싸이즈는 없어요"
    아....황당...무안....뻘쭘.....전 정말....요즘 옷들 시러요~~~

  • 9. 레아맘
    '04.7.4 8:18 PM

    그러게요..요즘 유럽에서는 큰 사이즈의 섹시한 못들이 유행인데...우리나라도 그런 상표나오면 대박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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