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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거실 바꿨어요!!!

| 조회수 : 3,05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6-16 19:19:40
요즘 가끔 거실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냐는 글이 종종 올라와서 저희 거실을 공개합니다^^;; ((부끄))

제가 꽃무늬 좋아하는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죠...ㅋㅋ

소파를 분홍에서 흰색에 가까운 밝은 베이지로 가죽 염색을 했더니 벽지와 넘넘 색이

똑같아져 버렸지 뭡니까...ㅠ.ㅜ

고민끝에 젤 잘하는 짓...

접착시트로 분위기 바꾸기 입니다...^^

뭐 한쪽만 포인트 주는거니까 큰돈 안들이고 싶게 붙일수 있습니다^^

천 패브릭은 먼지때문에 전 이제 안하구요...^^;;

의외로 벽지에는 기포가 안생기고 잘 붙습니다...^^

위는 변경전, 아래는 변경후~~^^

그놈의 매실땜에 이제야 붙였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미
    '04.6.16 9:19 PM

    이쁘게 잘 하셨네요.
    저두 천 패브릭으루다가 안방 한면 할려구 그랬는데...
    그럼 시트지는 어떤 특별한게 있나요?
    아님 그냥 마트에서 사는걸루 하면 되나요?
    저두 좀 알려주셔요.

  • 2. 미스테리
    '04.6.16 9:40 PM

    드레싱님...
    아무래도 오래되면 먼지가 앉죠...
    그럼 다시 뜯어서 빨아 다는것도 번거롭구요...^^
    또 아이가 있으니 잘못해서 찝어 잡아당기면 그날은 아이만 작살 납니다...^^;;

    고구미님....
    그냥 마트에서 사왔습니다...마침, 제가 좋아하는 무늬이고 벽색과도 흡사하여 너무
    튀지 않아서요!!!
    마트에서 맘에 드는 무늬가 없을 경우는 수고스러워도 발품을 좀 팔으셔야 할듯~~

  • 3. 레인보우
    '04.6.16 9:49 PM

    멋있으신데요...^^
    근데. 가죽소파 염색할려면, 얼마나 들까요?

  • 4. 미스테리
    '04.6.16 9:56 PM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45~60만원선예요...
    저는 50주고 했는데 염색 비추예요...

    하지 마세요~~
    좀더 보태서 새로 사는것이 나아요...^^;;

    멀리서 보거나 사진은 좋게 보이지만 막상 앉아서나 가까이서 보면 별로예요...

  • 5. 키세스
    '04.6.16 9:57 PM

    예뻐보여서 혹~ 했었는데...
    저희집건 살구색인데 때가 꼬질해요. ㅠ.ㅠ

  • 6. 미스테리
    '04.6.16 10:07 PM

    아니 보라는 벽은 안보고시고 다들 소파에만 관심이...ㅠ.ㅜ

  • 7. 달개비
    '04.6.16 10:52 PM

    저 벽 봐요!
    한결 분위기 좋은데요.
    정말 이런건 어떻게 하고 사신데요.
    전 꿈도 못 꿈니다.
    에이고 부러버라!!!

  • 8. champlain
    '04.6.17 2:09 AM

    사진으로는 소파 넘 멋져 보이는데요..
    색깔도 제가 좋아하는 색이고...
    근데 염색비도 만만치가 않네요...

  • 9. 푸우
    '04.6.17 9:17 AM

    화사하네요,,
    저 소파 옆에 있는 엔틱한 의자 넘 예뻐요,,
    나중에 저두 저런거 사서 저 혼자만 공주처럼 앉을래요,,,ㅎㅎㅎㅎ

  • 10. 미스테리
    '04.6.17 9:34 AM

    달개비님...
    한번 해 보세요~~ 넘넘 쉬워요...^^

    champlain님...
    소파가 아주 헐고 색이 다 벗겨지지 않는 한은 염색하느니 천갈이가 나은것 같아요.

    푸우님...
    꽃무늬 매니아시죠???
    저두 그래요...이쁜 꽃무늬만 보면 가슴이 벌렁 거린다는...^^;;
    그리구 그 체어가 두 아드님땜에 공주같이 앉아 있을수 있을런지...ㅋㅋㅋ

  • 11. 스누피
    '04.6.17 10:27 PM

    재주 좋으시군요..벽지 무늬,색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참 이뻐요...자세히 보구싶네요..
    우리집 거실 소파뒤 벽도 아이가 낙서를 해서 어찌할까 고민중인데...어렵지 않은가요?
    나중에 자세히 여쭤봐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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