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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의 푸른하늘 2011-12-17

| 조회수 : 9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2-26 22:02:25



2011년 12월 17일(토) 계방산 운두령-정상-1276봉-삼거리 산행

상고대를 기대했는데 도착시간이 늦어서 다 녹았는지 아쉽게도 볼수는 없었지만
올해 들어 처음 눈을 밟으며 오른 산이어서 나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주목 군락지로 가지 않고 능선길로 하산했습니다.



운두령(1089m)에 도착하니 여러 산악회에서 온 버스로 한참 붐비더군요.



상고대는 없었지만 푸른하늘이 더 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눈썰매 타면 좋을것 같네요.









1496봉 전망대에 도착,



계방산 정상(1577m)을 조망해 봅니다.









가운데 왼쪽 능선상에 높아 보이는 곳이 소계방산(1490.3m) 입니다.



멀리 대청봉이 아물아물 보입니다.



멀리는 가리왕산 쪽인데...



이쪽은 한강기맥 보래봉쪽 조망입니다.



조금 전에 지나 온 전망대를 돌아 봅니다.






작년 겨울에 왔을 때는 이럤었는데...



























이 나무에 눈꽃이 피어 있으면 멋있을텐데...






작년 겨울 설경을 비교해봅니다. ^^









정상도착!









멀리 선자령이 보이네요.



소계방산은 주목나무 있는 곳까지 가서 북쪽능선을 따라 가야 되지요.















이제 능선으로 해서 노동삼거리로 하산,


















권대감 바위입니다.



권대감이란 산신령이 말타고가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지자 이 산에는 칡이 살지 못하게
부적을 써서 던져 이 산에 칡이 없다는데 이 바위가 그 때 던진 부적이라는 전설이...^^



삼거리 거의 다 내려오면 만나는 전나무 숲,









노동삼거리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더스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
    '11.12.30 3:24 PM

    십수년전에 등산복도 없던시절 세탁소에서 오리털잠바 빌려입고 갔던 계방산이네요
    그때도 눈이 어찌나많던지 반갑게 사진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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