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와이프가 아프면 갑자기
이혼률이 올라가서
간호사들이 훈련할 때
기혼여성들 중병이면
미리 그 부분을 경고해 주는 걸 포함한다고 함
역시 한국이나 외국이나
부인 아프면 마치 가전제품 버리듯 버리는구나~싶어요.
그러니까
남편 몸 신경쓰기 보다는
내 몸 더더더 신경써요~
우리 몸은 소중하고 우리 스스로만 지킬 수 있으니까요.
외국도 와이프가 아프면 갑자기
이혼률이 올라가서
간호사들이 훈련할 때
기혼여성들 중병이면
미리 그 부분을 경고해 주는 걸 포함한다고 함
역시 한국이나 외국이나
부인 아프면 마치 가전제품 버리듯 버리는구나~싶어요.
그러니까
남편 몸 신경쓰기 보다는
내 몸 더더더 신경써요~
우리 몸은 소중하고 우리 스스로만 지킬 수 있으니까요.
요즘 여자도 간병안해요. 젊을수록 이혼함
여자들은 다들 헌신적으로 간병하는줄 알겠어요
여자들이 더 헌신적이죠.
모성애도 여자들은 강하지만
남자들 부성애는…..
여자들이 헌신적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헌신적인건 아님.
다들 귀하게 자라서 누굴위해 헌신 못해요
부모에게도 똑같고 예전에야 심청이 많지만
요즘 20-30대 누굴위해 헌신못함
누굴 위해 헌신하지 않는 건 욕할 이유가 없어 보여요. 남자들이 하던 짓을 여자들인 하는 것일 뿐.
부부간에 의리가 있어야죠
혼인서약에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프고 병들었을 때라는게 정말 무거운 약속이더라구요
제 주변에 아픈 분이 계신데 7개월 되니까 남편이 점점 짜증스러워 하더래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분이 그 정도면 정말 잘참은거고 양반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남소암 치료 받고 몸이 약해져서 회복 하는중에 남편한테 서운할 때가
많았다면서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진짜 억울하고 올라올 거 같아요
제 생각엔
남편이 아파도 재산명의가 남편이 가지고 있거나,
경제활동을 그래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에요.
저소득층에 남편이 재산도 없고 경제활동도 안할경우
보통은 다 떠나죠
심지어 애도 놔두고요.
그래서 영세한 가정보면 조부모가 아이 양육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자아픈경우 이혼이 많다는데 누가보면 여자는 헌신적으로 간병하는줄 알겠다는 분은 왜 이해를 못하는건지..
다들 헌신적으로 간병하진 않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