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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벌었다고 밥하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13,299
작성일 : 2026-05-14 17:24:38

요즘 저같은 사람 많으시죠?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고 밥하기 싫은 사람.

 

밥하기 싫어서 배달앱 보고 있는데 먹고싶은 것도  없어요.

밥하러 주방 들어가야하려나 봐요.

IP : 211.234.xxx.25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6.5.14 5:26 PM (58.143.xxx.66)

    김봌을

  • 2. ㅂㅂ
    '26.5.14 5:27 PM (49.172.xxx.12)

    ㅋㅋㅋ
    공감해요.
    사이버머니인데 뭘 자꾸 사고있어요ㅜㅜ

  • 3. ..
    '26.5.14 5:27 PM (58.238.xxx.62)

    그런 날도 있어야죠
    수익 났으니 배달
    즐기세요

  • 4. ...
    '26.5.14 5:27 PM (210.222.xxx.1)

    .....아....내가 그래서 밥이 하기 싫었구나.....

  • 5. ..
    '26.5.14 5:27 PM (218.146.xxx.39)

    주가도 선반영 이익도 선반영 ㅋㅋㅋ 뭐 그런거죠. 소소한 즐거움

  • 6.
    '26.5.14 5:28 PM (211.33.xxx.137)

    회사 다니기가 넘 싫어요 ㅎㅎ

  • 7. .......
    '26.5.14 5:28 PM (211.250.xxx.195)

    주식안하는 저도 밥하기 싫아요 ㅎㅎ

  • 8. ㅇㅇ
    '26.5.14 5:30 PM (211.234.xxx.77)

    전 오늘 좀 팔았어요.
    사이버머니가 아니라 그런지 더 밥하기 싫어요.

  • 9. ..
    '26.5.14 5:3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사이버머니인데 뭘 자꾸 사고있어요ㅜㅜ222222

  • 10. 어머
    '26.5.14 5:30 PM (221.144.xxx.81)

    좋으시겠따~~~

  • 11. 주방탈출
    '26.5.14 5:32 PM (221.138.xxx.92)

    올여름은 좀 시켜드시고 그러세요 ㅎㅎㅎ

  • 12. 요새
    '26.5.14 5:3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어깨뽕 쫌 들어가죠 남편이 거의 루이14세 변기처리하던 집사처럼 굴어요 개꿀 ㅋ

  • 13. 요새
    '26.5.14 5:3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어깨뽕 쫌 들어가죠 남편이 거의 루이14세 변기관리 집사처럼 굴어요 ㅋ

  • 14. 우와
    '26.5.14 5:34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돈 많이 번 것도 부럽.
    먹고싶은 게 없는 것도 부럽.

    저는
    주식 1장 없어 돈도 못벌면서
    먹고싶은 게 많아서 괴롭.

  • 15. 나무
    '26.5.14 5:36 PM (147.6.xxx.21)

    부동산은 올라봐야 기분만 좋지 깔고앉아 있기만 하는건데 주식은 조금 빼서 쓸 수 있으니까 좋은 거 같아요.^^

  • 16. ㅇㅇ
    '26.5.14 5:37 PM (14.48.xxx.193)

    어디에 돈쓸까 검색하고 있어요
    검색만요~~

  • 17. 아..
    '26.5.14 5:43 PM (211.51.xxx.3)

    부럽습니다

  • 18. 저도
    '26.5.14 5:46 PM (125.180.xxx.215)

    마구 소비중요
    직장도 그만 다닐까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요
    아웅~ 좋다 ㅎ

  • 19. ...
    '26.5.14 5:47 PM (106.101.xxx.200)

    저도 그래서 요즘은 내몸 편하자고 그냥 쉽게 사먹게 되는거 같아요~

  • 20.
    '26.5.14 5:53 PM (58.233.xxx.151)

    돈못벌어서
    오늘도 밥하는 나......

  • 21.
    '26.5.14 6:01 PM (106.101.xxx.90)

    저도 요즘 막 써대는중이예요. 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가져가면서 집안 가구들 침대 세개 책상두개 바꾸고 집내부 공사도 하는중인데 돈이 나가도 기분좋네요 내가벌어 쓴다싶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 괜챦네요. 근대 사이버머니라 팔아야돈인데 카드값만 ㅋ

  • 22. 저는
    '26.5.14 6:06 PM (180.70.xxx.42)

    오히려 부자들이 왜 더 돈돈거리는지 그 심리를 이해하게 됐어요.
    노동 수입만 있을 때는 어차피 이돈 모아봤자 티끌 모아 티끌이다 싶은 생각에 돈에 대한 큰 목표도 없었고 소소한 건 그냥 쓰고 살자 했는데 요 몇 년 사이 주식으로 돈을 벌고 나니까 여기서 조금만 더 모으면 얼마구나, 여기서 얼마만 더 모아서 어디로 이사 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돈을 더 안 쓰게 되네요.

  • 23. 다음주
    '26.5.14 6:12 PM (58.120.xxx.143)

    수익 실현해서 모임친구들 맛있는 고기 사줄 궁리 중이에요. ㅎㅎ

  • 24. ..
    '26.5.14 6:25 PM (218.152.xxx.75)

    제가 주식으로 많이 버니까 남편이 알아서 집안일도 하고 밥도 맨날 나가서 먹자고 하고 ㅎㅎ 돈이 파워네요.

  • 25. ...
    '26.5.14 6:27 PM (211.112.xxx.69)

    여기는 확실히 연륜이 있네요 ㅎ
    젊은사람들 대부분은 이익실현해서 바로 다른주식 사느라 벌수록 소비를 더 안한다는데 ㅎㅎ

  • 26. ㅇㅇ
    '26.5.14 6:35 PM (211.208.xxx.21)

    뭐 그럴 수도 있지요
    수익 축하드립니다!!!

  • 27. ...
    '26.5.14 6:50 PM (1.237.xxx.240)

    밥 뿐만 아니라 일도 하기 싫죠

  • 28. ..
    '26.5.14 6:50 PM (223.38.xxx.93)

    저도 먹는데 쓰고 있어요 ㅋㅋ

  • 29. 부럽네요
    '26.5.14 7:17 PM (182.210.xxx.178)

    즐기세요. 맛있는거 많이 사드세요.

  • 30. ...
    '26.5.14 8:04 PM (125.191.xxx.179)

    큰수익실현했는데
    한달만에 그만큼 올라서 다시밥합니다 ㅋ

  • 31. 그렇구나
    '26.5.14 8:44 PM (116.32.xxx.155)

    오히려 부자들이 왜 더 돈돈거리는지 그 심리를 이해하게 됐어요.
    노동 수입만 있을 때는 어차피 이돈 모아봤자 티끌 모아 티끌이다 싶은 생각에 돈에 대한 큰 목표도 없었고 소소한 건 그냥 쓰고 살자 했는데 요 몇 년 사이 주식으로 돈을 벌고 나니까 여기서 조금만 더 모으면 얼마구나, 여기서 얼마만 더 모아서 어디로 이사 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돈을 더 안 쓰게 되네요.

    아...

  • 32. 시드는
    '26.5.14 8:47 PM (221.158.xxx.36)

    남편돈이니깐 밥하셔야죠

  • 33. ..
    '26.5.14 9:47 PM (118.235.xxx.201)

    시드도 내돈이면 밥안해도 되겠죠?
    저는 요새 밥은 하는데 사고싶었던거 마구 지르고 있음 ㅋ

  • 34. 물린 사람
    '26.5.15 1:24 AM (59.11.xxx.27)

    여러분 돈 버셨으면 제 가게로 오셔서 써주세요!
    전 아직 물려 있어요!!

  • 35. ㅇㅇㅇ
    '26.5.15 8:59 AM (58.29.xxx.145)

    시드는님,
    제가 월급받아서 번 돈으로 주식해서 불렸어요.
    그래도 어제 밥은 했어요.

    물린 사람님,
    어디신지 알면 가서 돈 쓸 용의 있습니다.

  • 36. 저는
    '26.5.15 1:14 PM (14.42.xxx.99)

    염색을 집에서 안하고 미용실가요. 어제는 밥하기싫어서 남편이랑 아이에게 초밥시켜 줬네요 ㅎㅎ 아 돈이 이래서 좋구나,,, 싶었답니다~

  • 37. 시마
    '26.5.15 1:16 PM (61.77.xxx.82)

    몸과 마음이 여유가 생기기 버럭이 사라졌어요 ㅎㅎ

  • 38.
    '26.5.15 5:22 PM (223.39.xxx.106)

    오늘 많이 떨어져서 들어왔더니 어제 제 기분
    을 글로 잘 표현해놓으셨네요.기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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