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9.13 3:51 PM
(121.190.xxx.190)
유전 아닌게 없네요
대충 살자...나처럼
2. ......
'25.9.13 3:52 PM
(118.235.xxx.41)
다 유전자
3. ...
'25.9.13 3:52 PM
(219.255.xxx.142)
대충 사는것도 유전일거에요.
안달복달이들은 대충 살 수가 없음 ㅜㅜ
4. 당연한거
'25.9.13 3:53 PM
(112.167.xxx.92)
아닌가 맥주 치킨먹는다고 통풍에 걸릴리가 애초 몸이 유전적으로 취약한 상태에서 먹는것에 예민해진것뿐
5. ㅇㅇ
'25.9.13 3:53 PM
(1.219.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통풍 시아버지통풍
6. 얼마전 통풍 증상
'25.9.13 3:58 PM
(211.206.xxx.130)
있었는데, 그때 콜라겐 분말 며칠 퍼먹었거든요.
검색해보니까 콜라겐 분말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유전도 있겠고, 식습관하고도 무관하지 않은것 같아요,
안먹으니까 증상 바로 사라졌고, 그 뒤로는 없었어요,
7. 진즉에
'25.9.13 4:08 PM
(121.136.xxx.161)
알고 있었어요
시아버님 아주버님 남편 모두 통풍이에요
아들도 예의주시 하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8. . .
'25.9.13 4:35 PM
(58.231.xxx.145)
모든게 유전적요인이 제일 큰거라고 생각하는데
뜬금없다 싶어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통풍있으면
ㅡ 시아버지 손발 마디가 긥어지고 통풍수치높았음. 통증없었음
남편도 건강검진시 통풍수치는 높음. 통증이나 증상없음.
대딩 아들도 통풍수치는 높음.증상없음.
친남동생은 수치가 7.8인가? 울남편,아들보다 수치가 낮았는데도 극심한 통증으로 걷지도 못할정도라고 했음.
약먹고 식이조절로 완화. 계속 식이조절하고 조심함.
남동생외 통풍걸린 가족은 없었거든요.
식이로 인한 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남편은 유전인듯하고 통증이나 증상도 없으니 굳이 약안먹어도 될것같다고 의사쌤이 그러셨음.(식이조절 안함)
9. 유전이
'25.9.13 4:44 PM
(59.1.xxx.109)
최고 권력 ㆍ
10. 유전
'25.9.13 5:03 PM
(124.50.xxx.70)
인생은 dna
몸뚱아리도 dna
11. ㅇㅇ
'25.9.13 5:08 PM
(118.217.xxx.95)
와...진짜... 오늘 아침에 TV에서 골다공증도 유전요인이 크다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우울증도 유전이라고 하고...모든게 다 유전이었네요
12. 영향이 훨씬
'25.9.13 5:23 PM
(121.162.xxx.234)
더 크다가 백퍼 란 말은 아니잖아요
뒤집으면 유전자가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 식습관도 그보다 작지만 영향을 준다 죠
13. 유전이
'25.9.13 6:08 PM
(117.111.xxx.8)
최강 지배자
14. mm
'25.9.13 6:47 PM
(125.185.xxx.27)
그전엔 치킨 맥주라는 연구결과는 어떻게 도출된거죠?
그것도 알려줘야지
유전이다..이건 좀/ 유전 아닌게 어딧다고
15. ㅁㅁ
'25.9.13 9:02 PM
(218.39.xxx.86)
저희 친정 가족 8명중(형제 6명) 통풍 한명있어요
유전이라면 더 있어야할텐데 딱 한명만 있네요
발현이 안된건가..
16. 가족력 없어도
'25.9.13 9:07 PM
(211.241.xxx.107)
아들 통풍입니다
요즘 젊은 통풍환자가 늘어나는건 어떻게 설명하죠
17. .......
'25.9.14 9:42 AM
(211.250.xxx.182)
유전자의 힘이란...
나이먹을수록 더 느끼고 있어요.
18. ....
'25.9.14 11:22 AM
(1.241.xxx.7)
치킨 맥주가 통풍의 원인은 아닐지언정 당뇨와 고지혈증의 원인이기는 함. 어쨌든 줄이고 안 먹어야함.
19. ㆍㆍ
'25.9.14 11:31 AM
(118.220.xxx.220)
이 기사를 치킨집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크지만 증폭제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20. ....
'25.9.14 11:35 AM
(211.234.xxx.49)
이런 연구는 치킨이나 맥주회사에서 연구비 댔을 수도 있어요
막 먹고 살지 마세요.
21. 유전이지만
'25.9.14 11:39 AM
(39.123.xxx.24)
발병을 최소화하려면
식습관이 제일 중요
스트레스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