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보다 말았어요.
반장이 애들 손바닥체벌하는거
너무 억지네요.
70년대에도 반장은 떠드는애들 칠판에 이름이나썼지 무슨 체벌은..
1회보다 말았어요.
반장이 애들 손바닥체벌하는거
너무 억지네요.
70년대에도 반장은 떠드는애들 칠판에 이름이나썼지 무슨 체벌은..
저는 볼 만 한데요.
11회차 보고 있어요.
저 인연.
학연으로도 얽혀있어 계속되는데
써클 회사 제가 체험 중
어찌 상연이 부자가 되었는가 그거 궁금하기도 하고
끝까지 보고 자렵니다.
2회까지 재미없었는데
여기서 재미있다고 해서 참고 봤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
오늘 토요일을 은중 상연이 보느라 다 흘러가고
자괴감이 들고 있어요
1 2화 넘기면 가속 페달입니다.. 조심하세요
너무 재밌어서지금 8화 보고 있어요..슬프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추억도 생각나고 참 좋은 드라마예요..청춘들의 고단함도 느껴지고
저 71년생이고 시골. 읍에서 국민학교다녔어요. 저희도 반장이 체벌 심심치 않게 했어요. 그때는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 안했어요. 한반에 70명씩일때라.
이제 5화 봐요.
상연이야기가 넘 궁금해서 멈출수가 없네요.
1화부터 재밌던데요..
전 1회부터 재밌던데요..
마지막엔 팡팡 울면서 봤어요..
어쩜 그리 시나리오를 섬세하게 잘 썼는지...
연기 못해서 놀람요
주인공은 김고은이 아니네요.
김고은은 화자일뿐..
김고은은
도깨비의 그 모습 그 말투가 어느 드라마나 다 그대로예요
늘 똑같아요
왜 연기를 잘 한다고 하는지 이해불가
이 드라마는 상연이역이 훨씬 더 잘 해요
끝부분부터 볼만하네요.
6회까지봤어요.
잔잔하니 나의 대학시절도 생각나고
재밌네요.
좋은학교 다니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