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바로 위 상사랑 이야기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새로운 신입직원이 있는데
바로 위 상사에게는 어려우니 말을 못하고
대표한테 사소한 것 까지 다 말하네요.
처음엔 잘 몰랏는데
갈수록 대표를 만만하게 보는 건지..
제일 나이도 어린데 하고싶은대로 다 하려고 하네여 참
보통은 바로 위 상사랑 이야기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새로운 신입직원이 있는데
바로 위 상사에게는 어려우니 말을 못하고
대표한테 사소한 것 까지 다 말하네요.
처음엔 잘 몰랏는데
갈수록 대표를 만만하게 보는 건지..
제일 나이도 어린데 하고싶은대로 다 하려고 하네여 참
소규모 회사인가보군요...
님이 관리자면 정돈 한번 하셔야죠.
관리자는 아닙니다 저도 같은 신입인데
시시콜콜 말하는 타입은 아니리서요 ;;
같은 신입이면 그냥 두세요..
놔두세요. 그래봤자 지 손해죠. 윗 사수가 제일 중요한데 그걸 모르다니.
대표 성격이 만만한가보네요
신입이 다이렉트로 대표한테 갖고 오는 걸 다 받아주니...
보통 직속 상사한테 도로 보내지 않나요?
하긴, 제 친구는 부장, 팀장인데, 신입이 대리 과장 차장 다 건너뛰고 아주 사소한 거까지 자기한테 다 들고온다고 그러긴 하더라구요. 자기가 엄마인 줄 착각하는 거 같다고...
회사인지 유치원인지 자기도 헷갈린다고는 하더라구요
아주 정치력 만랩 신입이네요 냅둬보세요 조만간 ㅎㅎ
보고체계란 게 있는 건데
상사들은 같은 반 친구고 대표가 선생님인 줄 아나보네요.
.
위 상사도 별로라고 ..
처음엔 몰랏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대표가 다 받아주니 진짜 다 말하고 요구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좀 위험하긴 해요..
오래 다닌 직원들도 많은데..
하시는건지??
신입이 낙하산인가요?
직무가 다르면 대표랑 업무 이야기 하는게 낫죠.
요즘은 수직구조 업무 비효율적이라 평행으로 가요.
오히려 공장이나, 개저씨 많은 곳이나
직무는 상관 없으면서 직책으로 보고가
개 꼰대질
그런게 불만 꼭 보면 윗사람은 가마히 있는데
같은 동기나 여자들이 더 지랄 떠는게 꼴갑
직무가 다르면 대표랑 업무 이야기 하는게 낫죠.
요즘은 수직구조 업무 비효율적이라 평행으로 가요.
오히려 공장이나, 개저씨 많은 곳이나
직무는 상관 없으면서 직책으로 보고하는게 꼰대근성
옛날 옛적 일 했던 사람
그런게 불만 꼭 보면 윗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같은 동기나 여자들이 더 지랄 떠는게 꼴갑
회사가 체계가 넘 없네요...
구멍가게. 저 끝은 결국 신입도 읫 직원도 나가더라구요
가만있는 자가 오래 살아남습니다.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