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강수당
'25.10.25 4:21 PM
(211.235.xxx.32)
주나요?
2. 그냥
'25.10.25 4:21 PM
(118.235.xxx.209)
12월까지 해주고 노동부에 신고해서 퇴직금 받으세요 원장 개진상 사기꾼이네요
3. 원글
'25.10.25 4:22 PM
(182.226.xxx.155)
안줍니다
여러가지로 좀 그래서 빨리 그만두려던 거였어요
아이들 성적이 내신1인 아이들이 여러명이어서
그냥 경험이다고 하더라고요.
4. ㅇㅇ
'25.10.25 4:23 PM
(61.85.xxx.230)
학원강사 프리랜서라 3.3%임. 퇴직금 4대보험 없어요
5. 원글
'25.10.25 4:24 PM
(182.226.xxx.155)
계약서 쓸때 퇴직금이 명시되어 있어요.
4대보험은 없고요.
6. ...
'25.10.25 4:27 PM
(118.235.xxx.209)
출퇴근 시간 정해져 있고 일정시간 이상 강의했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7. 판다댁
'25.10.25 4:37 PM
(140.248.xxx.3)
명시되어있으면 끝나고받으면되죠
아님 신고
8. 4대보험은
'25.10.25 4:4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계야그여부와 사오간없이 근로기준법에 맞으면 주느느거애요.
퇴직금도
9. 4대보험은
'25.10.25 4:44 PM
(211.211.xxx.168)
계약 여부와 상관 없이 근로기준법에 맞으면 주는 거에요.
퇴직금도요.
계약을 근로 기준법보다 아래 조건으로 하면 그 자체가 불법의 증거에요.
10. . . .
'25.10.25 4:46 PM
(14.39.xxx.207)
비율제로 받은거 아니면 퇴직금 받을수 있어요.
3.3프로 세금내는 프리랜서라도요.
제가 25년전에 학원강사 그만둘때 퇴직금 받았거든요.
그당시 원장이 학원강사가 무슨 퇴직금이냐 그랬는데
찾아보니 받을 수 있을것 같아 신고했고 정해진 근무시간과 월급을 받으며 원장의 지시대로 일한거라 받을 수 있다고했어요.
11. 허허
'25.10.25 4:50 PM
(203.236.xxx.226)
계약서에 써 있는데 뭐가 문제예요.
그런 경우 사장이 큰소리 치다가 계약서 노동청 언급하면 아마 지급할 걸요.
제가 아는 사람은 회사에 들어오는 광고비에 압류 걸어서 자기 돈 받아냈어요
12. ....
'25.10.25 5:16 PM
(58.230.xxx.146)
1년 넘게 일하고 퇴직금 받겠다는데 이기적이라뇨 원장 웃기는 짬뽕이네요
근데 그 원장 이미 따님이 퇴직금 얘기를 꺼냈으니 퇴직금 주기 싫어서 1년 되기전에 그만 두라고 할 거 같아요 제 말이 틀린가 암튼 지켜보세요
그리고 1년 넘었는데 퇴직금 안주면 원장한테 문자로 얘기하고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되요
내 권리입니다 퇴직금은 말 섞을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전화통화 꼭 녹음하시구요
13. ㅇㅇ
'25.10.25 5:20 PM
(124.216.xxx.97)
12월1월2월은 방학특강에 특수라서 ...
14. 네
'25.10.25 5:20 PM
(118.216.xxx.98)
네 맞아요.
고용노동부에 상담하면 주는 게 맞다고 할거고
원장이 이기적이라고 못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이야기하면
노동부에서 주는 거라고 안내받았다고 이야기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래도 안 주면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면 줍니다.
15. ㅇㅇ
'25.10.25 5:44 PM
(1.11.xxx.183)
학원 강사도 주 15시간 이상? 1년 근무하면 퇴직금 당연히 받고
4대보험도 요구하면 다 돼요.
16. 요즘은
'25.10.25 5:55 PM
(121.179.xxx.149)
안 주면 걸려요~
17. 퇴직금
'25.10.25 6:09 PM
(106.102.xxx.224)
안 주려고 1년 전에 자르는 원장들도 있어서
정리될 수도 있겠네요.
이상한 강사도 많지만
애초에 깜이 안되는 원장도 많아요.
18. 아
'25.10.25 6:20 PM
(211.57.xxx.145)
보통의 학원강사 (원장의 지시를 받는 강사)
계약서와 관계없이
퇴직금 받을 수 있습니다.
3.3% 세금 떼도요.
저 학원강사 3년하고 그만둘때
원장이 강조강조하길래
노동청에 문의하니 받을 수 있다해서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았어요
원장에게 많이 욕먹었지요 허허허
지금이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을텐데 ^^
19. 학원
'25.10.25 6:34 PM
(211.34.xxx.59)
원장들이 이상한 사람들 많고 저렇게 돈에 대해 오리발 내밀고 갑자기 이기적이네 뭐네 말 많이 해요 어휴..
20. ...
'25.10.25 7:09 PM
(219.251.xxx.190)
대부분 고용주들이 퇴직금 주기 싫어하더라구요
지인도 퇴직하기 전에 일년 채우려고 했는데,
퇴직금 받으려고 그러는 거냐고
자기는 퇴직금 못 준다고 해서 10개월 2주만에 그만뒀어요
21. ㆍㆍ
'25.10.25 10:38 PM
(118.220.xxx.220)
소규모 학원 원장들 중에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저도 옛날에 그런 원장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았어요
당연히 주는겁니다
22. 아니
'25.10.25 10:38 PM
(125.178.xxx.170)
지금도 그렇게 급하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길 바라면서
1년 일한 퇴직금 주기 싫어
저런단 말이에요?
그 정도는 해 줘야 나중에
또 일하겠구나 생각을 못 할까요.
어리석네요.
23. 보통
'25.10.25 10:39 PM
(1.243.xxx.162)
학원은 프리랜서로 강사 고용하고 퇴직금 없습니다
대형학원이면 모를까
영세한곳들이 많아서 보통은 그렇게 하죠
24. 동네아낙
'25.10.25 10:58 PM
(112.146.xxx.32)
요즘은 요양보호사도 퇴직금 있습니다...
25. 아
'25.10.25 11:44 PM
(211.57.xxx.145)
보통 학원은 프리랜서로 강사 고용하고 퇴직금 없습니다
-----------
잘못 알고 계신거예요,
원장이 수업에 관해 강사에게 지시를 하는 순간
퇴직금을 줘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보통 학원은 퇴직금 줘야해요
노동청에서 확인했어요
26. mm
'25.10.26 2:26 AM
(125.185.xxx.27)
하루전날그만두라 하지싶네요.
이미 그런 얘기 오고갔는데 껄끄러울건데..그만두는게
27. 퇴직금
'25.10.26 7:19 AM
(116.34.xxx.24)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안주산거면 예정대로 그만두기
28. ㅌㅂㅇ
'25.10.26 7:22 AM
(182.215.xxx.32)
원장이 가스라이팅 하네요
법에서 정해진 거고 더구나 원장이 사정사정해서 내가 양보한 것임에도 이기적이라고 하는 저런 사람은 곁에 두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