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걸어오다보면
다리가 하나 있는데
누가 뛰어오기라도 하면 다리가 쿨렁거려요.
원래 그런가???
이거 구청에다가 문의 해봐야 하겠죠.
위례쪽인데
다리에 철강을 작게 넣으면 이러는건지
공법상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어
다리 건널때마다 불안해요.
퇴근할때 걸어오다보면
다리가 하나 있는데
누가 뛰어오기라도 하면 다리가 쿨렁거려요.
원래 그런가???
이거 구청에다가 문의 해봐야 하겠죠.
위례쪽인데
다리에 철강을 작게 넣으면 이러는건지
공법상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어
다리 건널때마다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