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600샷 받고 효과는 6개월정도 간거 같아요.
중간에 계속 피부과 관리 받았는데
너무 대기시간 길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원장 바뀌긴 했지만 설명 잘해주고 괜찮았어요.
대기 1시갸 누워서 30분이상 또 대기 절차마다 또 딜레이되고 마무리 잊고
토닝하러 가도 보통 3시간씩 소요되니 이제 못가겠다 싶어서 이번에 옮겨봤어요.
동네 나름 괜찮은 피부과로 옮겨서 (여기가 더 비쌈)
써마지 600샷 받았는데.
의사가 설명도 없고 정품팁 앞에서 뜯고 인증서도 받았지만
샷 찍을 때마다 다다다탁! 하고 쏴야하는데 다다다하고 마는 샷들 너무 많았고, 쎄기 얼마로 했는지 설명도 안하고
화장실 다녀오는데 직원이 손도 안씻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ㅜ ㅜ
그손으로 ㅜ ㅜ
효과 어떨지 싶지만
여기서는 다신 받고 싶지 않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