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엘지 제품.
아침부터 에어컨은 냉방 설정온도 26도로, 제습기는 희망습도 50%로 틀고 있는데요.
이렇게 맞춰놓고 ThinQ 앱에서 모니터링 해보니 에어컨은 시간 당 계속 0.20kwh인데 제습기는 0.275kwh 앞뒤 왔다갔다해요.
빨래 말리고 날이 습해서 더 그런걸까요?
생각보다 제습기 전력양이 많아서 의외네요.
여튼 씽큐앱(맞나요? 한글로) 너무 편리해요.
둘 다 엘지 제품.
아침부터 에어컨은 냉방 설정온도 26도로, 제습기는 희망습도 50%로 틀고 있는데요.
이렇게 맞춰놓고 ThinQ 앱에서 모니터링 해보니 에어컨은 시간 당 계속 0.20kwh인데 제습기는 0.275kwh 앞뒤 왔다갔다해요.
빨래 말리고 날이 습해서 더 그런걸까요?
생각보다 제습기 전력양이 많아서 의외네요.
여튼 씽큐앱(맞나요? 한글로) 너무 편리해요.
약하게 틀어도 그런가요? 저도 제습기 쓰는데 전력을 많이 쓴다고 생각되긴 했어요. 그래서 늘 약한 바람으로 돌려요. 의미있는지는 모르겠어여
전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엔 옷방에 밤낮으로 제습기 켜놔요. 아주 자주 틀어놓는데요, 전기요금은 제습기 안쓰던 달과 별 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