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보복 공습 때문에 민간인이 사망했다며 “이란은 아주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측은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사망자 13명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어제까지 1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0607?sid=104
어제 뉴스고 현재는 이란 사망자 200여명, 이스라엘사망자 24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