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5.4.22 12:57 PM
(106.253.xxx.110)
네 님 안오셔도돼요
거기 시골 의료낙후지역 사는 사람들만 가는 병원 맞아요.
신경 끄셔도 됩니다.
2. 왜이리 흥분
'25.4.22 12:57 PM
(125.132.xxx.178)
왜이리 흥분하세요?
3. 알겠으니
'25.4.22 12:57 PM
(211.235.xxx.230)
원글이는 빅5가세요
요즘 예약해 보니 초진만.반년이상 걸리더군요.
원하는 의사는 2년넘게 대기 ㅜㅜ
4. 저기요
'25.4.22 12:58 PM
(211.235.xxx.230)
지금 유명병원 응급실만 가도 의사가 없어서 전보다 환자도 없대요
5. 음
'25.4.22 12:58 PM
(221.138.xxx.92)
갈사람가고
가기싫은 사람 안가면 되잖아요..
6. ㆍ
'25.4.22 12:59 PM
(211.234.xxx.184)
내란수괴 말도 안되는 의대 증원보다 훨씬 좋아요.
내란수괴가 진행하는건 찍소리도 안하면서들
7. ㅇㅇ
'25.4.22 1:00 PM
(39.7.xxx.202)
흥분 안하게 생겼나요.
또라이 미친 놈이 인원 늘린다 막 질러서 필수과 병원 죽기 직전 만들어 놨더니 이젠 대안이라고 관에 집어 넣고 못질 하네요.
사이다를 기대했는데 고구마를 주네.
이제 포기합니다.
8. 인성
'25.4.22 1:01 PM
(122.32.xxx.88)
매일 인성 이야기하시는 분들,
인성은 뭘로 평가하나요?
봉사활동시간인가요?
교사추천서인가요?
글짓기 실력인가요?
암 수술 받으실 때
블로그에서 감동스토리
찾아서 보시고 수술
집도의 찾아가실 분들이
82에는 많은 것 같아요.
9. 맞말이죠
'25.4.22 1:01 PM
(175.208.xxx.213)
앞뒤 없이 지지하다 의료만 개판나는거
윤계엄이 엉망 만든거
아예 관뚜껑 닫겠구만.
제발 제대로 된 인재들로 정책 개발 좀 하라고.
어줍잖은 시민단체 보건노조가
말만 듣지 말고.
경실련이 의료를 뭘 알아?
환자 단체 대표가 십수년째 직업인 안기종인가 먼가
그 새끼가 이국종 교수보도 필수의료 더 잘 아냐?
10. 00
'25.4.22 1:01 PM
(59.7.xxx.226)
공공의대 찬성이요. 간호사 출신 보건소장님도 없어서 보건소도 못여는 곳이 많아요. ~
11. ..
'25.4.22 1:02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갈 실력되면 대기업가고
중소기업 갈 사람은 가면 됩니다.
빅5 갈 실력되면 가면 되는거지 누가 가지말고
지방가라했나요?
12. 지금
'25.4.22 1:04 PM
(112.157.xxx.212)
시골 보건소 이런곳
누가 지키고 있는줄이나 알아요?
그나마 공공의를 키워 내면
비거나 간호사가 봐주는곳들 채워주겠죠
석열이하고 전공의들이 싸워서
석열이팀이 백기투항 해버렸는데
다시 전공의들 하고 싸우자구요???
지금 필수과 의사들도 부족한 마당에
필수과 의사들 지원 크게 해주고
나머지 의사들 빠져나가도
대처할수 있는 공공의들 만들어야 해요
13. 허
'25.4.22 1:05 PM
(211.234.xxx.79)
참나..
필수과 살리는 수가 올려주기..
그걸 누구는 몰라서 안해주는건지 아시나요.
아는데..아는데 못해주는거에요..
국민들은 더이상 의보험비를 추가 부담할 수가 없어요
노인연령늘어가고 돈을 내는 젊은이는 줄어드는데
어떻게 수가를 인상해줍니까..
그러니 의사인원 늘리기 밖에 방법이 없는거에요.
의사 늘려서 의사 인건비 낮추는거요.
그래서 의사들이 그 난리치고 병원을 떠났죠.
그러나 방법이 그거 뿐이에요
14. 이번상황
'25.4.22 1:06 PM
(112.157.xxx.212)
이번상황 보면
의사들이 공공의로 근무해줄만큼 남아있지도 않고
다들 나갔는데
지방 의사들이 서울로가 채워주고 있는 마당에
망친 의료 하루속히 바로잡으려면
공공의대 만들어서
공공의사들 시골 보건소들에 배치해줘야죠
15. ㅋㅋㅋ
'25.4.22 1:08 PM
(172.56.xxx.119)
민주당 안찍고 이재명 욕할 핑계예요.
이 39.7 아이피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네여.
16. 의료비를
'25.4.22 1:08 PM
(112.157.xxx.212)
의료비를 나눠서 지원해야죠
어차피 의사들도 이기적인면이 분명 많은데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들은 본인부담 100% 하게 만들어서
의료재정 줄이고
큰 병에 크게 밀어줘서 필수과 살려야죠
굳이 본인부담으로 병원가도 크게 부담하지 않을 질병은 지원하지 말면 되죠
의료재정 여기서도 더 늘리면 국민반발 일어나겠죠
그냥 낭비되는 의료재정을 막아야 한다구요
17. ㅡㅡ
'25.4.22 1:10 PM
(223.38.xxx.71)
공공의대 졸업한 의사나 퍽이나 시골 보건소에서 만족하고 살겠네요.
그들이 십 년 넘게 미친듯이 공부해서 전문의 따서 고작 시골 보건소에서 노인들만 보면서 평생 보낼 것 같아요?
18. ..
'25.4.22 1:11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에서 어련히 알아서 인성 보고 추천하겠죠
일단 시민단체에 관심 있다는 것 자체가 인성이 좋다는 뜻이잖아요
19. 223.38
'25.4.22 1:11 PM
(112.157.xxx.212)
공공의대 퍽이나 만족 안하면
의대를 지원하겠죠
근무연수로 10년이건 15년이건 묶이는게 공공의대입니다
그럼에도 문재인때 가겠다고 줄 섰었어요
20. 머지
'25.4.22 1:12 PM
(61.255.xxx.179)
공공의대 늘리는게 뭐가 문제지...
지금도 의사 수 부족해 죽겠는데.
의사들 팍 늘려야 해요
죄다 피부과 성형외과 뿐이라 수술이나 진료보는 의사가 정말 안보인다는..
원글님이 빅5 병원 다니든지 말든지 공공의대는 팍팍 늘렸으면 하네요
21. ㅇㅇ
'25.4.22 1:12 PM
(221.163.xxx.18)
공공의대와 공공의료 강화정책 찬성합니다
22. 공공의대도
'25.4.22 1:12 PM
(112.157.xxx.212)
시험치고 성적순으로 뽑아야 해요
23. 일단 해보기라도
'25.4.22 1:12 PM
(119.71.xxx.160)
해야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말씀해보시든가요
24. 계속
'25.4.22 1:13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똥볼만 차네요.
25. ㅎㅎ
'25.4.22 1:14 PM
(223.38.xxx.71)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밭농사 안 짓고 힘든 공사판 일 안 해서
동남아 사람들이 그런 일 하고 있는데
공공의대 만들면 결국 헝가리 우즈벡 몽골 의대 나온 사람들만
근무하게 되는 거 아닌지 ㅠㅜㅠ
낙수과 의사라는 딱지 붙어서 실력 있는 의대 출신은 아무도 안 갈 거예요. 기를 쓰고 수도권에서 개원하겠죠.
수도권에서는 인서울 의대 출신 의사만이 살아남을 듯..
26. ..
'25.4.22 1:15 PM
(1.235.xxx.189)
-
삭제된댓글
일단 해보자고 하며 해봤던 게
의전원이었죠
27. ..
'25.4.22 1:15 PM
(1.235.xxx.189)
-
삭제된댓글
일단 해보자고 하며 했던 게
의전원이었죠
28. 의사수
'25.4.22 1:16 PM
(118.235.xxx.86)
안부족함. 공공의대 님들이나 진료받으삼. 난 싫어요. 지들도 픽하면 빅5가면서 가증스럽게 공공타령
29. 공공의대 나와
'25.4.22 1:17 PM
(223.38.xxx.71)
지역에서 근무연수 10년 채워서 임상 실력 좀 쌓인 의사들은
바로 수도권으로 이주할 테고 그럼 또 초짜 의사만 지역 의사로 출발해서 또 10년 되면 떠나가고..
지방 분들이 그 의사 믿겠어요??
Srt 타고 삼성 아산 찾아오겠죠
그러면 삼성 아산은 결국 민영화해서
돈 많은 사람들만 환자로 받게 될 겁니다.
정부는 이런 큰 그림 그려놓고
이미 민영화+공공의료 진행 중인데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박수치고 있음
30. ㅇㅇ
'25.4.22 1:18 PM
(121.167.xxx.188)
헬기타고 서울까지 왔던 놈이 공공의대는 무슨..
31. 허
'25.4.22 1:19 PM
(211.234.xxx.79)
의사들은 공공의사증원은 받아들일겁니다.
기존의사들과 차별화되어 기존 밥줄에 영향이 없을테니까요
의료소비자인 국민에게 공공의료는 별로이지요.
윤의 미친 이천명 증원이 국민에게는 좋은 안이었어요.솔직히..
32. 증원하지는논리는
'25.4.22 1:20 PM
(118.235.xxx.86)
그딴거없고 그냥 의사가싫은게 이유잖아요.
건보료는 더 내기싫고 지금처럼 당일전문의진료보고싶고 실력도 좋아야하고
33. 공공의대는
'25.4.22 1:20 PM
(112.157.xxx.212)
223.38님은
공공의대가 뭔지도 모르시는것 같네요
여기서 헝가리 우즈벡이 왜 나와요?
우리나라 의대에 목매고 있는 인구가 얼마인데요?
낙수과 의사가 아니라
지금도 초보의사들이 봉직하고 있어요
그나마도 모자라서 난리들이구요
어차피 의대나온 사람들은 군대대신이지 가서 봉직 하는사람
거의 없어요 사명감 투철한 극히 일부에게 맡길수는 없죠
공공의대 출신은 10년이든 15년이든 법으로 정해지는 기간은
공무원으로 근무해야 하는거니
할사람이 없다면 몰라도
문재인 때도 특권층 혜택이 될까봐 걱정할 정도로
할사람들 많았어요
34. 사람아
'25.4.22 1:24 PM
(218.239.xxx.142)
-
삭제된댓글
농어촌 지역에 무의촌 많아요. 원글님은 신경 끄셔도 됨.
35. ...
'25.4.22 1:26 PM
(59.19.xxx.187)
공공의대 나오면 의사들이 별로 없는
시골같은 지방에 근무하라는 건가요?
도시에는 어차피 병원이 모자라는 건 아니잖아요
36. ㅡㅡ
'25.4.22 1:27 PM
(223.38.xxx.71)
문재인 때 공공의대 왜 실패했는지 보고 오세요
헝즈몽 의대 출신은 헝가리 자국에서도 의사 못 해요
국내 어디에도 개원 못 할 텐데ㅡ공공의료원에서 불러주면 그
중 몇 명은 가겠죠.
실력 있는 국내 대학 출신 의사들이 수도권 놓고 뭐 하러 지방 보건소 근무를 할까요.ㅋㅋㅋ
결국 이 제도는 지방 의료 말살 정책이에요.
37. 사람아
'25.4.22 1:27 PM
(218.239.xxx.142)
농어촌 지역에 무의촌 많아요. 원글님 해결책은 뭘까요?
38. 00
'25.4.22 1:28 PM
(59.7.xxx.226)
10년 근무 후에 수도권 갈까 무섭다며 반대 ?
그럼 그 동안 지방사람들은 아프면 그냥 죽으라는 말씀?
39. ㅇ
'25.4.22 1:30 PM
(175.197.xxx.135)
일단 해봐야죠 공공의대 찬성합니다
40. 흠
'25.4.22 1:30 PM
(223.38.xxx.63)
내노라하는 나라 대부분이 공공의료에요.
독일 덴마크 스위스.
세계적 다국적 제약회사를 키운 국가들이 다 공공의료랍니다.
독일은 세계적인 의료기없체구요.
반면
미국이 대표적 민영화.
일본 한국이 민영화와 공공의 중간.
나머지는 거의다 공공의료가 메인이에요.
41. 지금도
'25.4.22 1:31 PM
(223.38.xxx.71)
각 지역에 공공의료원 있습니다만
거기 안 가는 게 지방 사람들이잖아요
다 빅5 찾아 서울로 오면서.
아프면 죽는 사람이 어딨어요 기를 쓰고 병원 순례하죠.
42. ㅇㅇ
'25.4.22 1:34 PM
(210.126.xxx.111)
지방에서 일하겠다는 의사놈들 있으면 말해봐요
전부 서울 수도권에서 돈 벌이 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지방은 아픈 사람 누가 치료해주나요
아프면 무조건 서울로 가라는 말인가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공의대 늘린다는데 도대체 뭔 민영화가 튀어나오나요?
43. 공공의대는
'25.4.22 1:38 PM
(112.157.xxx.212)
59.19님
공무원의사를 키워내는 의대입니다
공무원으로 기간을 정해서
예를 들면 10년 15년 이런 기간을 정해서
의료취약지역에서 봉사한후
공무원에서 풀려나는거죠
그때도 의대생들이 반대해서 못했는데
지금은 의료진이 부족하다는건 모두가 공감하는 바이고
의료취약지역에 의사들이 안간다는것도 다들 아는 사안이고
그래서 무의촌들이 너무 많으니
공무원 의사를 키워내자는 겁니다
44. 앉아서
'25.4.22 1:43 PM
(211.36.xxx.93)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어렵게 시도해 보는 사람에게 비난이나 하는 비겁한 너님같은
사람이 사라져야 발전하는 세상이 됨
45. 223.38은
'25.4.22 1:43 PM
(112.157.xxx.212)
정말 공공의대가 무엇을 하자는건지도 모르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자 이런 사람으로 보여요
지금 의료대란으로
시골병원들에 의사가 없다구요
46. ㅇㅇ
'25.4.22 1:4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헝가리의대 정작 헝가리에서는개업못한다는데
한국에서 왜받아줘요
그냥 외국에서 살라그래요
47. . . .
'25.4.22 1:48 PM
(121.162.xxx.84)
"의사가 싫어서 증원한다" 이거 의사들 생각이잖아요
의사가 부족하니 증원하는거에요
48. ㅡㅡ
'25.4.22 1:49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유럽 공공의료 현실도 모르면서.
49. ...
'25.4.22 1:52 PM
(218.147.xxx.238)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50. 우리나라가
'25.4.22 1:55 PM
(112.157.xxx.212)
유럽 공공의제도 하자는 거에요?
2000명 증원 들고 나와서
의사들에게 완패 했는데
의사들하고 또 증원카드 꺼내서 싸우라는 얘기에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치료는 받는데
취약지역엔 의사가 아예 없는곳이 너무 많다구요
그런곳들 공무원 키워내서 봉직 시키면
농어촌 의료 문제도 해결 되고
의사없는 보건소 문제도 해결되고
의사없는 군부대 문제도 해결 되잖아요?
지금은 아예 의사가 없어서
간호사들이 봐주는 곳도 있고 없는곳도 많다구요
51. 반성부터..
'25.4.22 1:5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이제 의사라는 직업이
존경의 대상이 아닌 실력은 없는데 돈만 밝히는 혐오의 대상
최저임금으로 의사병아리들을 혹사해가며
그저 대형병원에 잘 보여 승진도하고 출세만 하면 그만이던 의사집단
그렇게 착취해가며 번 돈으로 대형병원은 몸집불리기에 급급
싼비용으로 의료쇼핑을 즐기던 국민부터
대형병원 그리고 의사단체들 까지 전부 반성부터하고 각자도생
52. 답답
'25.4.22 1:56 PM
(223.38.xxx.188)
공공의대 만들어봤자 그 아이들 지방에 안 남는다고요!!!
소송해서 서울로 이주하면 그걸 막을 수가 없어요
거주이전의 자유가 헌법상 상위법이라서.
53. 223.38
'25.4.22 1:5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소송해서 그들이 이길수 없게 만들어야죠
그야말로 다른 의료직종에 취업 못하게요
54. 223.38
'25.4.22 2:0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소송해서 그들이 이길수 없게 만들어야죠
그야말로 다른 의료직종에 취업 못하게요
물론 정부 방침들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의사들도 만만치 않게 이기적인 집단인데
의대나온 의사들이
공공의대 나온 의사들하고 나눠먹기하진 않을것 같아 보이는데요
근무 안하고 의사노릇만 하려고 공공의대 온 사람들은
근무기간 안 맞추지 않으면 의사면허 박탈 조건을 넣든지요
55. 223.38
'25.4.22 2:03 PM
(112.157.xxx.212)
소송해서 그들이 이길수 없게 만들어야죠
그야말로 다른 의료직종에 취업 못하게요
물론 정부 방침들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의사들도 만만치 않게 이기적인 집단인데
의대나온 의사들이
공공의대 나온 의사들하고 나눠먹기하진 않을것 같아 보이는데요
근무 안하고 의사노릇만 하려고 공공의대 온 사람들은
근무기간 맞추지 않으면 의사면허 박탈 조건을 넣든지요
56. ..
'25.4.22 2:09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112.157 은 개헌 하자는 건가요?
헌법에서 거주이전의 자유를 없애는 걸로?
57. 거주 이전의
'25.4.22 2:1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아니라
봉직의 의무화법을 만드는 거죠
우리가 다른 지역에 직장 구해지면
그곳에 가서 근무 안하나요?
58. 지방사람들도
'25.4.22 2:1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들도
이미 다른 지역에 가서 거주 하면서
봉직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봉직의만 거주이전의 자유를 억압 하는건가요?
것도 본인의 선택으로 공공의대학에 계약서 쓰고 가서요?
59. 거주이전??
'25.4.22 2:14 PM
(112.157.xxx.212)
거주 이전의 자유가 아니라
봉직의 의무화법을 만드는 거죠
우리가 다른 지역에 직장 구해지면
그곳에 가서 근무 안하나요?
그럼
세종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헌법에 위배되는데 참고 근무 하는건가요?
60. 왠 논란
'25.4.22 2:24 PM
(14.5.xxx.38)
공공의대는 별 이슈가 못 됩니다.
조율하면서 뭔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겠죠.
대선이 가까워지니 뜬금 공공의대 논란불 지피려나보네요.
뭘 하든 국힘은 할말이 없지 않나요
윤석열이 저렇게 저지레를 쳐놔서 회복이 안됩니다.
61. 으이구
'25.4.22 3:00 PM
(114.203.xxx.133)
답답한 사람들
헌법은 모든 법 위의 상위법이에요
개헌이라도 하면 모를까
하위법 만들어봤자 못 이깁니다.
게다가 이미 의사가 이긴 판례가 있어요
어느 직역이든 간에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요
62. ㅋㅋ
'25.4.22 3:00 PM
(1.236.xxx.84)
의대보낼 자녀는 있으시구요??
63. 112.
'25.4.22 3:02 PM
(114.203.xxx.133)
세종시 공무원들처럼 의사를 공무원화한들,
사표내고 나가서 개원하면 그걸 무슨 수로 막습니까?
세종시 공무원이 사표내고 나가는 거 못 막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공무원이, 의사가 노예예요??
64. 웃기고있네
'25.4.22 3:33 PM
(118.235.xxx.86)
의사가 노예예요?
뭐 못하게 법으로 강제하고 처벌하고 겁박하면 다되는줄아나봐
65. 차라리
'25.4.22 3:35 PM
(118.235.xxx.86)
지금 있는 의사들중에 공무원으로 취직을시키라구요.
육성할 기관도 필요없고 시간도안걸리고 이미 숙달된 의료인력을 바로쓸수있는 효율적인방법인데 이건 싫을이유가뭘까요?
66. 하
'25.4.22 9:26 PM
(182.221.xxx.29)
공공의대 또 들먹이는거에요 ?
누가 왜? 누구좋으라고 ?
67. mm
'25.4.22 11:2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는 또 뭔가요?
일반대학의 의대가 아니고.........공공의대라는걸 따로 짓는다고요? 딱 의대만?
공공은 무슨 단어의 줄임말입니까?
68. ..
'25.4.23 12:27 AM
(39.7.xxx.191)
공공 시민
두 단어 들어가면 지겨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