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말이 저에겐 해당이 되요..
불안해야 일도 되고 돈도 벌리고
천하태평일땐 전 일이 안풀리더라구요.
긍정머쉰은 저랑은 거리가 머네요.
사실 이말이 저에겐 해당이 되요..
불안해야 일도 되고 돈도 벌리고
천하태평일땐 전 일이 안풀리더라구요.
긍정머쉰은 저랑은 거리가 머네요.
불안하면 강박 완벽주의생겨서
전혀요
정말 간절할때성공하는거는 맞는것같아요. 하다못해 다이어트 이런것도요..ㅎㅎ
저 예전에 건강검진 받고 5개월만에 20킬로 뺀적이 있는데 정말 건강검진에서 수치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거기에서 엄청 충격먹고는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저도 그렇게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할줄은 몰랐어요 .. 이거는 예시이고 모든 상황이 다 그렇겠죠 .. 저축이면 하고 있는 일이면. 우리 일상의 전반적인 일들 대부분이요..
No pain no gain
이건희 회장처럼 아무리 실적을 잘 내도 늘 위기라고 말하는게 성공하죠
위기의식 같는것과 불안은 완전히 다르죠.
위기의식은 근거가 분명하고 대비하게 되지만
불안은 그냥 내 마음이 무조건 불안한거
불안지수가 높으면 진취성이 사라지고 결단내릴때도 주저하죠.
적당히는요.
이건희 회장처럼 아무리 실적을 잘 내도 늘 위기라고 느끼고 말하는게 성공의 지름길이죠
위기의식과 불안은 완전히 달랑.
위기의식은 근거가 분명해서 대비하게 되지만
불안은 그냥 내 마음이 안절부절.
불안지수가 높으면 진취성이 사라지고 결단내릴때도 주저하죠.
저는 불안도 높고
남편은 천하태평.
결국 제가 사업 일으키더라고요
미래가 불안하니까 가만히를 못 있어요
지금도 사업 마케팅 구상 중..
남편은 별 생각없이 사네요
가끔 부러워요
넘치지 않은 적당한 불안이 평가 때에도 좋다고 했어요.
적당한 긴장이 집중도를 높이긴 하죠.
심하면 폭망이고요.
결핍이 성공에 필수인건 같아요
간절함이 있잖아요
원글님뿐아니라 대부분 당연한건 아닌가요?
병적으로 불안한거 말구요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컴플렉스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한테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긴 한데, 문제는 결과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더라구요.
미리 결과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집착하기보다는 그냥 최선을 다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결과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어요.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전 불안도 걱정도 없어서 큰 발전 없이 사는데
다른 사람들 걱정돼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아 나도 해야 할 텐데.. 하다가 금세 까먹어요ㅎ
맞는 말이죠 99프로의 사람에게 해당
그렇게 성공해서 남는 건..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