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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는 날 베란다창 물청소

..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25-04-22 11:28:35

오늘 비가 오길래 베란다 창문 물청소좀 했더니 아래에서 올라왔네요

아래층 주장은 거품이며 오물이 자기네 유리창으로 흘러내린다는거예요.

그러니까 비오는날 청소하는거라고 말해도

무조건 하지 말래요

어차피 비가 오면 빗물이 벽을 타고 온갖 오물을 품고 흘러내린다. 다만 그 시간이 길어서

잘 못느끼는 것이다 설명을 해줘도 막무가내네요 참...

밧줄타야 될까봐요

 

IP : 211.176.xxx.18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5.4.22 11:32 AM (112.154.xxx.177)

    저는 반대합니다
    빗물에 구정물 흐르지 않아요
    특히나 2층 사는 저희집은 비가 와도 방충망에도 빗물 거의 안튀어요 (비올 때 창문 열어도 비 안들이침)
    그런데 위에서 물 뿌리면 난리납니다
    막 튀어서 방안으로 들어와요
    내려가서 한번 보시죠 그럼 알겠죠

  • 2. 그니까
    '25.4.22 11:32 AM (211.234.xxx.215)

    적당히 물걸레로 닦으세요

  • 3. ,,
    '25.4.22 11:35 AM (59.10.xxx.129)

    이런 민폐에도 당당하시네요
    줄타고 유리창 청소하시는분들도 거품물 아래로 흘러 내리게 하지는 않아요

  • 4. 막무가내
    '25.4.22 11:35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아랫집이 아니라 원글님이죠.
    장마철 폭우 아닌담에는 오물이 흘러요.
    저도 윗집 때문에 짜증난 적 있습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그말이 맞네요.

  • 5. .....
    '25.4.22 11:36 AM (223.38.xxx.35)

    비오는 날 베란다창 물청소라니요.
    절대 하면 안돼요
    베란다 밖으로 이불 털지 말라는 것과 같아요
    옛날 방식 그대로 고집 부리고 살면
    다툼만 생깁니댜

  • 6. 욕먹을줄
    '25.4.22 11:38 AM (211.234.xxx.215)

    알았음
    이렇게 생각이 극과 극인데 세상이 평화로울리가 있나

  • 7. ㄴㄴ
    '25.4.22 11:38 AM (211.36.xxx.26)

    우리 윗집하고 똑같은 마인드가 또 있네요
    아오 증말......
    할많하않

  • 8. ㅇㅇ
    '25.4.22 11:39 AM (119.198.xxx.247)

    비오는날 베란다 청소는 이물인지 그물인지 구분안가게 폭우가 내리는 경우빼곤 아랫집 피해가는거맞아요
    다하고 아랫집도 님이 청소해주고 그아랫집 컴플레인까지 감당하는 조건으로 하시든가

  • 9.
    '25.4.22 11:39 AM (211.250.xxx.132)

    빨래 널고 있는데 윗층에서 베란다 청소 물 뿌려서
    빨래와 제 몸에 구정물 벼락 맞았네요
    비는 수직으로 흐르지만
    물 뿌리면 곡선으로 휘어져 아랫집으로 다 튀어들어와요.
    아랫집에 사과하고 물 뿌리지 말고 창틀은 걸레로 닦으세요

  • 10.
    '25.4.22 11:41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이정도 비에는 그 오물이 닦여내려가지 않아요.
    오히려 비는 안들이쳐도 윗집 오물 구정물은 우리집으로 들어오죠.
    비오는날 청소하라는건 폭우가 내리는 날 혹은 미친듯한 비바람부는날 혹은 여름 장대비 내리는 장마철
    그런날이나 가능하죠.
    경험담임.

  • 11.
    '25.4.22 11:41 AM (58.78.xxx.252)

    비오는날 물청소 반대요.
    물이 아랫층으로 흐른다고 그집 창문이 깨끗해지냐구요. 얼룩만 더생기죠.
    원글님 윗집이 물청소 해줘야 알려나...

  • 12. ㅡㅡ
    '25.4.22 11:42 AM (211.246.xxx.218)

    우리 윗집같은 분 계시네요
    비오느날 청소요??? 그거 님 집창문 창틀만 깨끗해지는겁니다
    밑으로 다 꾸정물에 방충망에 모루(털부분)찌꺼기까지 내려와서 저희집 창문에 달라붙어요
    정말 짜증나요 이기적임
    그렇게 하고싶음 방충망 떼고 제대로 하세요

  • 13. 막무가내?
    '25.4.22 11:43 AM (118.235.xxx.194)

    막무가내님 납시었네~~!!

  • 14. ..
    '25.4.22 11:43 AM (211.194.xxx.107)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요
    그거 민폐인거 모르나요?

  • 15. ddbb
    '25.4.22 11:44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그냥 남이 나 때문에 피해본다고하면 사과하고 중단하시면 돼요.
    내 논리가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고요
    원글 말대로면 쏟아지는 빗물에 다 쓸려내려가 아랫집에서 눈치 못챘어야 정상인데 어찌 알았겠어요?

  • 16. ..
    '25.4.22 11:45 AM (211.176.xxx.188)

    베란다 물청소가 피해를 주는 행위라면
    물청소금지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층간소음기준법 처럼요.
    모두에게 공평해야죠.

  • 17. 이건또
    '25.4.22 11:45 AM (211.234.xxx.215)

    뭔 소리래???

  • 18. 하아
    '25.4.22 11:47 AM (121.162.xxx.57)

    걸레로 닦아요... 남 피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법을 만들라고? 갑자기 윤석열 한덕수 이런 법꾸라지들이 생각나네. 법망 피해서 국민들 피해주는 법꾸라지.

  • 19. 저기
    '25.4.22 11:48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귀뚫고 남들 얘기 좀 들어요.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왜 고집을 부리세요?

  • 20. ㅇㄹㅇㄹ
    '25.4.22 11:48 AM (211.184.xxx.199)

    물청소금지법이라니...
    다수가 싫다는데 좀 하지마세요

  • 21.
    '25.4.22 11:48 AM (49.164.xxx.30)

    무식해....

  • 22. 아니 아직도
    '25.4.22 11:48 AM (211.246.xxx.85)

    이런걸 모르다니 놀랍네요.
    자기 집 깨끗하자고 밑의 집 피해보는 걸 모르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 23. .....
    '25.4.22 11:48 AM (222.121.xxx.80)

    정말정말 하지마세요.
    비 와서 베란다 문 열고두고 있는데 윗집에서 청소했는지 더러운 흙탕물이 우리집 깨끗한 방충망에 줄줄 흐르고 블라인드까지 젖었어요. 걸레로 닦던지 미세먼지 많은날 문열고 청소하세요.

  • 24. ..
    '25.4.22 11:48 AM (211.176.xxx.188)

    걸레로 닦을려면 밧줄 타야돼요

  • 25. ..
    '25.4.22 11:49 AM (211.112.xxx.69)

    비가 뭐 태풍급으로 몰아쳐서 창문 다 닦아주나요?

    윗집 구정물 다 들어오고 아랫집 창문에 그대로 다 흘러내리죠.

    진상 중 진상짓 해놓고 왜이리 당당하지???

    윗집 구정물 그대로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 26. 아래층
    '25.4.22 11:49 AM (211.250.xxx.132)

    게다가 창틀에 고인 물은 아래층 천장 누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리비 많이 물어줄 생각인가요?

  • 27. ..
    '25.4.22 11:50 AM (211.176.xxx.188)

    그냥 법을 제정해서 대한민국에서 베란다창문 물청소는 금지시키는게 아주 간단하죠. 논쟁이나 가쉽거리도 안생기고요.

  • 28. ㅇㅇ
    '25.4.22 11:51 AM (116.121.xxx.129)

    아이구야 원글님
    이따가 롤케익 사갖고 아래층 내려가서
    창문 눈으로 한 번 보고 오세요

    82 열심히 했으면
    비오는 날 베란다 청소하는 게
    얼마나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행동인지 알텐데요..
    물청소금지법이요?
    이참에 이불널기금지법도 만들자고 해요

  • 29. ..
    '25.4.22 11:51 AM (211.112.xxx.69)

    법지정 안해도 아파트 살아본 적 없는 시골 할머니도
    상식 있는 사람은 다 아는 기본상식이예요.

  • 30. ..
    '25.4.22 11:52 AM (211.176.xxx.188)

    자석으로 닦는거 두세개 사봤는데
    처음엔 자력이 약해서 실패..
    그리고 자력조절하는건 이중창이라 창문사이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실패했어요
    제일 좋은건 수압으로 쏴주는건데요.
    법치사회인 만큼 법으로 금지 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 31. ..
    '25.4.22 11:54 AM (211.112.xxx.69)

    다른사람들이 더러워서 창문 지저분한거 그냥 두고 사는거 아니예요.
    남에 대한 배려죠.
    법 타령 하기전에 생각이라는걸 좀 하면서 사세요.
    극이기주의 표본이네요.

  • 32. ㅇㅇ
    '25.4.22 11:55 AM (61.80.xxx.232)

    아랫집으로 오물 거품 흘러내린다면 안하는게 맞죠

  • 33. ..
    '25.4.22 11:55 AM (211.176.xxx.188)

    아니예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이니
    법으로 질서를 유지하는게 맞죠.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 아래층이야 어떻든 뒷굼치 찍어대고
    자기네 보기 싫은 물건 복도에다 내다놔... 음쓰며 쓰레기들

  • 34. 요즘
    '25.4.22 11: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고층 베란다 창문
    자동으로 청소하는것도 나왔더라구요

    오랫만에 남동생집에 갔더니
    창문에 붙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창문닦는걸 보고 감탄

    쓸데없이 돈쓰는 동생이 아니니 그리 비싸진 않을듯

  • 35. ㅇㅇ
    '25.4.22 11:57 AM (116.121.xxx.129)

    법 있어도 무용지물인 법들도 많아요
    자동차 틴팅 같은~

  • 36. ㅎㅎ
    '25.4.22 11:58 AM (1.234.xxx.216)

    이 와중에 꿋꿋한 원글님 심지가 전 되려 부럽기도..
    전 댓글중 비난댓글 하나라도 있으면 금방 쭈글해지거든요.그러면서 스스로 자아비판하면서..
    원글님의 자존감이 진심 부럽기도 해요.
    자존감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던 뭐던 여하간 스스로에게 당당한 그 모습은 정말 부럽습니다.

  • 37. ..
    '25.4.22 11:58 A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 상식이 안통하는건 원글님 하나에요

  • 38. ..........
    '25.4.22 11:59 AM (218.147.xxx.4)

    진상은 참 당당하네요

  • 39. ..
    '25.4.22 12:00 PM (211.176.xxx.188)

    183.97.xxx.35 님
    오호 검색해보니 자력이 아니라 흡착 방식으로 하는게 있네요.
    로봇이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 40. ..
    '25.4.22 12:00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이란걸 가지고 있는데 님만 없어요.
    되게 뻔뻔하고 꽉막혔네요

  • 41. 유리창 청소기
    '25.4.22 12:02 PM (118.235.xxx.194)

    손으로 하는 것 만큼은 아녀도 쓸만해요 혹시 몰라서 줄로도 감고 청소하는 유리창 주변을 지키고 있지만 위험하게 떨어지는 상황은 없었어요 20만원 안팍이었는데 요즘은 가격을 모르겠네요 쓸만하니 하나 장만하시면 이런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근데 처음엔 몰랐다 치더라도 다들 민뼤라면 그러냐~~가 아니고 법을 만들라고 하는 것 보니 진상의 스멜이 느껴져요 평소 억지가 강한 스타일 순조롭지 못한 스타일 이셔요?

  • 42. 나무크
    '25.4.22 12:02 PM (180.70.xxx.195)

    이런분은 진짜 당당하기도해요. 자기가 제정신이 아니니 남에말이 들릴리가없으니 당당하기도하겠죠.

  • 43. ...
    '25.4.22 12:0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새로 도색 다 했는데
    비온다고 어느집에서 물 청소 했나봐요.
    그집 창틀부터 아랫집 아랫집 까지 외벽에 검은 얼룩이졌어요.
    요즘 창틀에 먼지는 물에 그냥 쓸려가고 바람에 날리는게 아니고 끈적해요.
    내집만 깨끗하고 말면 어쩝니까
    요즘은 물 많이 안쓰고 닦아내는 형태로 청소해요.

  • 44. 거품이라뇨
    '25.4.22 12:02 PM (119.71.xxx.160)

    그건 아니죠.

  • 45. ..
    '25.4.22 12:03 PM (211.212.xxx.29)

    와.. 대왕고구마
    아랫집 빙충망에 다 껴요
    님집만 깨끗해지면 다예요?
    그걸 법까지 제정해서 금지시켜줘야 안할 수 있을 정도의 도덕관념인 거예요?
    도대체 법을 뭘로 보고 법타령 하는거예요?
    아랫집에 가서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 46. ...
    '25.4.22 12:03 PM (122.38.xxx.150)

    저희 아파트 새로 도색 다 했는데
    비온다고 어느집에서 물 청소 했나봐요.
    그집 창틀부터 아랫집 아랫집 까지 외벽에 검은 얼룩이졌어요.
    본인은 안했다고 우기는데 외벽에 남은 증거는 어쩌고요.
    요즘 창틀에 먼지는 물에 그냥 쓸려가고 바람에 날리는게 아니고 끈적해요.
    내집만 깨끗하고 말면 어쩝니까
    요즘은 물 많이 안쓰고 닦아내는 형태로 청소해요.

  • 47. ㅉㅉ
    '25.4.22 12:04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댓글쓴거보니..지밖에 모르는 인간이네

  • 48. ...
    '25.4.22 12:0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님이 아랫층으로 쭉 내려가면서 집집이 다 청소해주시면 되겠어요.

  • 49. 나무크
    '25.4.22 12:04 PM (180.70.xxx.195)

    밧줄 타세요. 그럼. 진짜 밧줄 탈 자신도 없으면서 뭐가 이리 당당해요????

  • 50. ....
    '25.4.22 12:05 PM (223.38.xxx.140)

    빗물로 닦인다면 원글은 왜 유리창청소를 해요?
    빗물이 닦아줄건데.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그리 깨끗한 거 따지는 사람이 15만원짜리 유리창청소기도 못사나. 렌탈도 있건만.

  • 51. 저기요
    '25.4.22 12:05 PM (49.164.xxx.30)

    자기네 보기 싫은 물건 복도에다 내다놔... 음쓰며 쓰레기들---------- 똥묻은놈이 겨묻은놈 욕한다더니.. 진상중에 진상

  • 52. ...
    '25.4.22 12:05 PM (122.38.xxx.150)

    상식이요?
    님이 상식을 말해요?

  • 53. 왜 샷시 창틀을
    '25.4.22 12:06 PM (59.7.xxx.113)

    다들 힘들여서 구멍난 양말에 젓가락 끼워서 닦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 54. 오호
    '25.4.22 12:07 PM (221.138.xxx.92)

    누가 이분 윗집에 전화 좀 하세요.
    지금 베란다 창 물청소 하시라고...ㅎㅎㅎㅎ

  • 55. 자존감??
    '25.4.22 12:07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라 무논리인거죠
    물청소 논란에 갑자기 발망치에 음쓰 얘기는 왜 끌어들여요?
    게다가 법을 만들라고요?
    할말 없으니 딴소리 하는 게 뭔 자존감이에요

  • 56. ....
    '25.4.22 12:09 PM (223.38.xxx.140)

    창틀 검정 진흙 때는 청소하기 전에 걸레나 물티슈로 싹 닦으세요

  • 57.
    '25.4.22 12:10 PM (211.109.xxx.17)

    오늘 비가 오길래 베란다 창문 물청소좀 했더니 아래에서 올라왔네요
    아래층 주장은 거품이며 오물이 자기네 유리창으로 흘러내린다는거예요.
    그러니까 비오는날 청소하는거라고 말해도
    무조건 하지 말래요
    어차피 비가 오면 빗물이 벽을 타고 온갖 오물을 품고 흘러내린다. 다만 그 시간이 길어서
    잘 못느끼는 것이다 설명을 해줘도 막무가내네요 참...
    밧줄타야 될까봐요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다시힌번 읽어보시길…
    우리는 이것을 진상이라 부릅니다.

  • 58. ..
    '25.4.22 12:12 PM (211.176.xxx.188)

    참고로 이런 제품이 있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bodyand/products/10556221560?NaPm=ct%3Dm9rxg4ch%7...
    밧줄 타는거 보다는 낫겠어요

  • 59. 일부러
    '25.4.22 12:12 PM (180.229.xxx.164)

    댓글 모으는 글인가요?
    비가 억수같이 와도
    호스로 물뿌리며 창문 닦듯 오진 않아요
    님의 집 오물로 아랫집 창과 방충망 더 더러워지게 만든겁니다.
    제발 공동 주택에선 이런 민폐 끼치고 살지 말자구요

  • 60. ...
    '25.4.22 12:12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나이 많으신가요?
    베란다 창 밖 난간에 빨래 주렁주렁 옷걸이에 걸어 말리며 그걸 스스로 야무지다 말하는 우리 시모 마인드랑 원글님 비슷하셔서요.

  • 61.
    '25.4.22 12:13 PM (221.138.xxx.92)

    님 베란다에서 이불도 털죠??

  • 62. ㅉㅉ
    '25.4.22 12:14 PM (49.164.xxx.30)

    댓글로 헛소리하는거 보아하니..정상 아닌듯
    비와서 날굿이 하나봄

  • 63. ㅎㅎ
    '25.4.22 12:14 PM (203.253.xxx.80)

    이쯤되니 광고인가 싶은 ㅋㅋㅋ

  • 64. 에고
    '25.4.22 12: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광고네..와......

    역기적이다.

  • 65.
    '25.4.22 12:18 PM (221.138.xxx.92)

    광고니까 욕먹어도 기분이 안나쁜거죠..ㅎㅎㅎ

    헛소리 계속하고.

    정상적이지 않음.

  • 66. ..
    '25.4.22 12:18 PM (219.255.xxx.153)

    빗물로 닦인다면 원글은 왜 유리창 청소를 해요?
    빗물이 닦아줄건데.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22

  • 67. 원글님
    '25.4.22 12:20 PM (211.214.xxx.129)

    이웃하기 싫은 원글.
    민폐 덩어리.

  • 68. .!.
    '25.4.22 12:21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밖에 나가면 쓰레기통 없다고 커피 컵 쓰레기도 막 버리고
    차 안오면 일방통행길 거꾸로 막 진입하고
    스벅에 떡볶이 순대도 싸가고
    예전 코스트코 공짜 양파 비닐에 퍼가는 스타일.
    이런거 다 할 듯.

  • 69. 대단
    '25.4.22 12:31 PM (175.197.xxx.135)

    원글 윗집에서 구정물 떨어지면 기분 참 좋겠어요
    댓글이 모두 잘못한 일이다 얘기를 하고있는데요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이신지 끄덕않고 본인 이야기만 시전하고 있군요

  • 70. 윗집에전화해
    '25.4.22 12:42 PM (221.138.xxx.92)

    어디사세요?ㅎㅎ

    지금 청소 다해놨는데 윗집에서 님처럼 구정물 마구 떨어뜨리면
    참이나 좋겠수다..

  • 71. 윤석열과
    '25.4.22 12:49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원글 윤석열과인듯. 아랫집으로 물을 철철 흘려보내는 게 상식이라뇨.
    비오는 날 베란다 청소의 상식은 걸레로 내 집 창틀만 조심히 닦는 게 상식입니다.

  • 72. kk 11
    '25.4.22 12:4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유리창에 물 뿌리는 정도로만 하고
    창틀은 따로 닦죠
    그럼 오물이랄갓도 없어요

  • 73. ...
    '25.4.22 12:51 PM (222.236.xxx.238)

    원글네 윗집에서 호스로 물뿌려가며 청소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땟구정물 폭포 한번 맞아보심 이런 소리 못합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거 절대 몰라요.

  • 74. 아파트 외벽도
    '25.4.22 1:29 PM (123.214.xxx.155)

    오염될텐데

    이래저래 민폐 맞죠. 상민폐

    생각이 모자라니
    이해를 못하고
    계속 억지 소리중

  • 75. 법치국가
    '25.4.22 1:50 PM (110.13.xxx.117)

    베란다 물청소가 피해를 주는 행위라면
    물청소금지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층간소음기준법 처럼요.
    모두에게 공평해야죠.
    ...........................................................................................................................
    흐미ㅠㅠ
    법에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사회적 동물이 이웃들과 같이 살려면 눈치껏 지켜야 하는 암묵적 룰이 있잖아요?
    우리가 에스컬레이터 탈때 될수 있으면 왼쪽을 비워두고 오른쪽에 서서 타는것처럼.
    비가 내려서 씻어 준다고 해도 내집 유리창에 검은 구정물이 줄줄 타고 내려 오면 좋을까요?

  • 76. 이기적
    '25.4.22 4:43 PM (1.225.xxx.83)

    윗집에서 님네집 베란다에 꾸정물을 뿌려주면 좋겠어요.비오면 다 씻기니까

  • 77. ..
    '25.4.22 5:10 PM (223.38.xxx.189)

    저는 솔직히 오늘같은날 위에서 빗물아닌 다른 물이 흘러내리면 그냥 청소하나보다.부지런하네..그러고말아요. 예전에 맑은날 위에서 물 쏟아지길래 그땐 욕나왔지만요.
    일년에 기껏해야 한 두번이고 그것도 해봤자 30분 안넘겨요. 하루종일 비오는닐요.
    피해를 입으면 얼마나입는다고 게다가 외부공간..이잖아요.
    일반적으로피해를 주는 행위였으면 아파트규약에 금지조항이 있었겠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 파리떼들아
    나는 계속 할거고 피해를 준게 명백하면 보상할거고.. 당신들은나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관련법이나 만드세요
    조금만 이해하면 될것을 팍팍한 세상에 일조하는 우리 파리떼들.

  • 78. 이기적인 윗집
    '25.4.22 5:13 PM (58.234.xxx.182)

    우리 윗집같은 분 계시네요
    비오느날 청소요??? 그거 님 집창문 창틀만 깨끗해지는겁니다
    밑으로 다 꾸정물에 방충망에 모루(털부분)찌꺼기까지 내려와서 저희집 창문에 달라붙어요
    정말 짜증나요 이기적임222222222

  • 79. ---
    '25.4.22 5:46 PM (221.166.xxx.242)

    이구동성으로 아니라고 하는데 끝까지 본인이 옳다라는 분....
    같은 라인 걸릴까 겁납니다.

  • 80.
    '25.4.22 7:33 PM (125.130.xxx.168)

    일년에 기껏해야 한 두번이고 그것도 해봤자 30분 안넘겨요. 하루종일 비오는닐요.
    피해를 입으면 얼마나입는다고 게다가 외부공간..이잖아요.
    ㅡㅡㅡ
    그 때꾸정물이 아랫층 창문에 묻어있는지 없는지
    한 번 내려가서 봐보세요.
    님 말대로 아무렇지 않으면 님 위너~

  • 81. ..
    '25.4.23 10:38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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