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고객들이 칭찬해주니
무리하게 일을 해요
수익이 안 나는 건 접어야 하는데 제가 병 나면서까지 이러고 있네요
인정욕구가 뭔지
돈으로 보상이라도 받으면 좋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그냥 하나는 접어야 겠는데 자꾸 해달라고 문의가 오고 좀 우울해요
자꾸 고객들이 칭찬해주니
무리하게 일을 해요
수익이 안 나는 건 접어야 하는데 제가 병 나면서까지 이러고 있네요
인정욕구가 뭔지
돈으로 보상이라도 받으면 좋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그냥 하나는 접어야 겠는데 자꾸 해달라고 문의가 오고 좀 우울해요
착한사람 컴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