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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장 노동자여자가 주제넘치게 서울대나온 남자랑 결혼해 지금 제정신아니네

뇌썩남 조회수 : 18,242
작성일 : 2025-05-29 20:28:06

아래는 유시민이 김어준유튭에 나와서 한 발언이예요.

............................

 

설난영씨는 세진전자 노동자위원장이었어요. 
김문수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에요 설난영씨가 생각하기에는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원래부터

그런 남자와 이 혼인을 통해서 내가 좀 더 고양되었고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요 이런 조건에서
자기 남편이 국회의원 사모님이 되었죠
경기도지사 사모님이 됐어요 더더욱 우러러보게

그런데 대통령후보까지 되었어요
그래서 남편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는게 되게 어려워요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거예요
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수없는 자리예요
그래서 이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어요
우리처럼 데이터를 보는 사람은 그래봤자 대통령 될 가능성은 제로야
근데 본인은 그렇지 않은거지
이제 영부인이 될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https://m.news.nate.com/view/20250529n35696?mid=n9111

 

참고로 설난영은 당시 명문 순천여고출신이고 서울에서 재수하다가 공장에 취직해 노동위원장되었고

성심여대 나왔다고 하고 아버지는 교사출신이래요.

 

만약 설난영이 진짜 못배우고 찢어지게 가난한 노동자출신이라도 유시민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하며 여기에 동조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수준이 진짜 헉소리 나네요

유시민은 노인비하 청년비하하더니 여성비하 직업비하 학벌비하까지.

 

유시민이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여사를 어떻게 봤었는지도 드러나죠

IP : 104.28.xxx.131
1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9 8:30 PM (106.101.xxx.192)

    너무 정확한 분석

  • 2. ...
    '25.5.29 8:30 PM (220.75.xxx.108)

    맞말이죠.

  • 3. ..
    '25.5.29 8: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딱 짚어주심

  • 4. ...
    '25.5.29 8:30 PM (211.234.xxx.237)

    저기에 권양숙 여사 넣어도 딱이겠어요
    유시민이 노무현을 어떻게 보고있었을지 너무 느껴지는군요

  • 5. ㄱㄴㄷ
    '25.5.29 8:31 PM (120.142.xxx.17)

    김문수는 설대 나온 학노동자였고 설난영은 찐노동자였다네요. 고졸이었나 봅니다. 그러니 남편이 하늘같이 존경스러웠긴 했겠네요.언감생신이란 말이 어울리는.

  • 6. 무슨소리???
    '25.5.29 8:31 PM (211.234.xxx.137)

    저런 논리적 분석을
    원글처럼 이해할수도 있군요 ㅋㅋㅋ신기
    니네들 수법이지 준석이처럼 ㅋ

  • 7.
    '25.5.29 8:3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유작가님이 서운한 것이 좀 많은가 봐요.
    설여사님은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남편 돕는것.

  • 8. ...
    '25.5.29 8:32 PM (211.234.xxx.121)

    맞말이라는 사람들
    82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인가요?
    제정신이예요?
    다들 학벌 좋은 남자 만나서 신분 상승들 되신거예요???

  • 9. 권양숙
    '25.5.29 8:33 PM (211.177.xxx.9)

    여사는 난영이처럼 설치지도 누굴 비난하지도 않았음
    211 갖다 될곳에 갖다붙여라!!!

  • 10. ...
    '25.5.29 8:33 PM (222.235.xxx.135)

    그래서 더 나대는거죠. 그리고 간혹 김문수와 결혼했을때 싫다한걸 강조하고 자기가 대신 연설하고 싶었다 이런 내용으로 인터뷰도 자주하고 본능적으로 처지지않는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재수삼수한 얘기하고요

  • 11.
    '25.5.29 8:34 PM (211.250.xxx.132)

    원글의 자의적 제목만 빼고는
    그럴 듯한 분석 이네요

  • 12. ...
    '25.5.29 8:34 PM (218.232.xxx.208)

    팩폭 ㅠㅠ

  • 13.
    '25.5.29 8:35 PM (180.71.xxx.78)

    설씨가 왜그러는지 이제 이해가. 감

  • 14.
    '25.5.29 8:3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권여사님 인품 따라갈 수 있을까요?

  • 15. 맞는 말
    '25.5.29 8:36 PM (1.235.xxx.172)

    남편을 끔찍히 존경할 수 밖에요

  • 16. 저런
    '25.5.29 8:37 PM (112.214.xxx.184)

    사실 저런 여자들 흔하디 흔하죠 내 남편이 전문직이면 자기도 전문직인 줄 아는 여자들 많잖아요

  • 17. ..
    '25.5.29 8:37 PM (211.198.xxx.46)

    설난영 정도가 학벌로 까이나요!
    당시 순천여고는 순천 여수 인근 최우수한 학생들만
    갔어요
    제가 전남대 사회계열 85학번인데 순천여고 나온 과 동기 왈
    자기가 반에서 거의 꼴등이라고 했어요

    유시민 진짜 실망이네요
    권양숙 영부인을 어떤 눈으로 보고 무시했을지 !
    눈에 선하네요
    정작 쁘락치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ᆢ

  • 18. 그럴듯한 분석
    '25.5.29 8:37 PM (112.157.xxx.212)

    그렇게 말하기엔
    설여사가 스스로의 자존감을 접은거 아닌가요?
    자신의 노동경력을 감췄잖아요?
    노동경력을 감추면서 노조원들을 비하했죠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전 미안하지만 설여사의 행동은 스스로 자신을 감추고
    오히려 자신이 했던일을 하는 사람들을 비하함으로서
    유시민의 말이 증명되었다고 생각 하는데요?

  • 19. ㅇㅇ
    '25.5.29 8:38 PM (1.225.xxx.133)

    팩폭
    제장신이 아닌듯

  • 20. 학벌로
    '25.5.29 8:39 PM (112.157.xxx.212)

    학벌로 까이는게 아니라
    본질은 설여사가 보여주는 행동을
    제대로 설명해준거죠
    왜 그러는지 의아한 사람들에게
    그래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설명인데요?
    누가 자신이 했던 일을 부정하면서
    오히려 그 일을 비하하나요?

  • 21. ㅋㅋㅋ
    '25.5.29 8:39 PM (211.234.xxx.240)

    다들 주제 넘치게 남편 잘 만난 사람들인가봐요?
    저게 이해가 된다니???
    다들 취집 성공들 하셨세요?

  • 22. 이게
    '25.5.29 8:40 PM (121.129.xxx.153)

    진정한 갈라치기 아닌가?
    내 참 갈라치기를 여기서 다 보네.
    60넘으면 뇌가 어떻게 된다더라?

  • 23. ㅇㅇ
    '25.5.29 8:40 PM (14.5.xxx.216)

    원글님이 제목을 왜곡해서 쓴거지
    유시민의 말은 맞는말이죠
    대단한 남편과 살다가 어느새 대통령 후보의 부인이 되고
    이제 영부인이 될거 같으니까 붕떠서 정신을 못차리는중이다

    설난영씨의 이상행보보고 다들 왜그럴까 그랬잖아요
    그걸 해석해준거죠

    결혼전에 만난 김문수는 대단했던거 맞죠
    무려 서울대 다니는 사람이 노동자를 위해 민주화 운동에
    몸바쳤으니까요

  • 24. 진짜 역겨워서
    '25.5.29 8:41 PM (61.105.xxx.113)

    82상주 ㄱㄸ들 무지성 진영주의
    진짜 역겨워서 못보겠네.

    유시민 말대로 60 넘었다고 다 뇌가 썩진 않지만
    유시민 뇌가 썩은 건 알겠네요.

  • 25. .....
    '25.5.29 8:41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나도 서울대 나왔어요. 유시민과 비슷한 시기입니다. 그가 숨기지 못 했던 남성엘리트주의, 속물성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발언토 나오네요. 조국 건으로 총장에게 전화했다는 데서도 쎄했는데.. 술자리 뒷담화로나 하고 말 얘기가 있고, 다수가 보는 방송에서 공적으로 할 얘기가 있지 감정적으로 절제 못 하고 뱉어낸다는 점에서 이준석과 뭐가 달라..
    이 얘기 이재명씨 부인이 들으면 기분 안 나쁠까요? 저에겐 숙대도 대학이냐 싶은데요.

  • 26. 말귀
    '25.5.29 8:42 P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못알아듣네
    자존감 높고 그랬으면 저러고 다니겠냐고!!?
    역대 영부인중 명바기 와이프도 상대후보 와이프 욕은 안했다
    뒤에서 욕할순 있어도

    남 비난하고 욕하는거 자체가 자존감 낮아서 저런거임

    진짜 핵심파악을 못하네

  • 27. .....
    '25.5.29 8:4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나도 서울대 나왔어요. 유시민과 비슷한 시기입니다. 그가 숨기지 못 했던 남성엘리트주의, 속물성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발언토 나오네요. 조국 건으로 총장에게 전화했다는 데서도 쎄했는데.. 술자리 뒷담화로나 하고 말 얘기가 있고, 다수가 보는 방송에서 공적으로 할 얘기가 있지 감정적으로 절제 못 하고 뱉어낸다는 점에서 이준석과 뭐가 달라..
    이 얘기 이재명씨 부인이 들으면 기분 안 나쁠까요? 저에겐 숙대도 대학이냐 싶은데요.

  • 28. 윗님
    '25.5.29 8:45 PM (211.250.xxx.132)

    저에겐 숙대도 대학이냐 싶은데요.

    윗님은 여성엘리트주의예요?
    유시민 비판할 자격 없는 거 같은데요?

  • 29. ...
    '25.5.29 8:45 PM (61.255.xxx.201)

    김어준, 유시민의 천박한 의식 잘 알겠습니다.
    한 때나마 김어준이 진심으로 이명박에 대항하는 줄 알고 평생까방권 줘도 된다고 생각도 했고 벙커원도 무수히 드나들었는데 다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유시민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재명 지지할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오늘 본 모습을 드러냈네요.
    고문에 동료들 팔아넘겼으면서 김문수에게 변절자 소리할 자격도 없네요.
    저런 인간이 진보인사라구요? 진짜 60이 넘으면 뇌가 썪나 봅니다.
    이준석이 한 말과 거의 동급의 쓰레기 같은 말이네요.
    유시민의 저 분석은 혜경궁 김씨의 그간 행적에 맞는 말이죠.
    성남 시장 부인 의전실을 운영하고 관용차 타고 다니고 공무원을 일개 시장 부인 비서로 부렸으니 발이 공중에 떠있고 제정신이 아닌 다음에야 가능한 일인가요?
    설난영씨는 주체적인 여성이고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여성이예요.
    유시민의 그 세치혀로 그 삶을 욕보이지 마세요.

  • 30. ㅇㅇ
    '25.5.29 8:46 PM (14.5.xxx.216)

    역대 후보자 부인이 상대방 부인을 대놓고 비난하고 네거티브
    한적이 있었나요
    노조를 폄하하고 미모자랑한적 있었나요
    너무 비상식적이니까 왜그럴까 하고 질문하고
    대답한거잖아요

  • 31. 그러게
    '25.5.29 8:46 PM (211.177.xxx.9)

    저위 유시민 욕하면서 본인도 똑한은짓 하고 있네ㆍ ㅎㅎ

  • 32. 자신이
    '25.5.29 8:47 PM (112.157.xxx.212)

    권여사님이 자신을 부인했었나요?
    전 권여사님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권여사님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신들의 어려웠던 시절을
    부인해본적이 없어요
    설여사도 젊어 청춘에 뜻을 세우고 그길을 갔었고
    고초도 겪었었는데 왜 그 과거를 죄다 부인하고
    이상한짓을 하는걸까? 의아했었어요
    심지어 청춘에 뜻을 세우고 한일을 비하까지 했었죠
    이해가 안됐었는데
    유시민 설명을 듣고
    내가 김문순대를 우습게 봐서 그렇지
    저여자 입장에선 너무 대단하게 보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다 납득 되는건 아니지만 납득하려고 애썼었는데
    그 까짓 학벌이 뭐라구요?
    무지성이 아니라 아예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을
    보게 됐는데요

  • 33. ㄱㄴㄷ
    '25.5.29 8:48 PM (120.142.xxx.17)

    유시민이 괜히 팩폭 했겠어요? 전 그 방송 봤어요. 설난영이란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감이 오더군요. 요즘 왜 저런 되도않는 소리와 행동을 하는지도. 괜찮은 여자라면 유시민이 그랬겠어요?

  • 34. ㅇㅇ
    '25.5.29 8:48 PM (106.102.xxx.253)

    유시민 완전 상놈이네요
    뇌썩이 눈이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여사가
    얼마나 우스웠을까
    오만이 하늘을 찔렀네 꼴똥ㅅㄲ

  • 35. .....
    '25.5.29 8:48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내가 숙대도 대학이냐 그러니까 바로 긁히죠? 유시민씨가 가장 저열한 방식으로 그렇게 후벼 판 겁니다.

  • 36. ㅇㅇ
    '25.5.29 8:49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니 새끼가 노동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줄은 알겠다

  • 37. 106.102
    '25.5.29 8:5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이 상당한건 알겠는데요
    노대통령님 존경하고 권양숙 여사님을 존경하는건
    학벌이 높아서가 아니라는건
    너님이 더 잘 알잖아요?
    자신을 채우는 그릇을 어떻게 채웠느냐를 보고 말 하는거죠
    님은 그게 무슨말인지도 모르는것 같지만요
    제가 보기엔 너님이 더 웃겨요
    그보이지 않는 자격지심 버리고 거기에
    님의 자신감을 채우세요

  • 38.
    '25.5.29 8:50 PM (211.250.xxx.132) - 삭제된댓글

    이준석 스타일 댓글이군요

  • 39. ...
    '25.5.29 8:51 PM (106.102.xxx.253)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처참하고
    너무나 천박함이 잘 드러나는 유촉새다운 발언이네요
    그저 입만 살아서 나 불나불

  • 40. 118
    '25.5.29 8:51 PM (211.250.xxx.132)

    님 이준석 식 댓글이군요

  • 41. 자유
    '25.5.29 8:51 PM (61.43.xxx.130)

    유시민 실망이네요
    노통과 권양숙여사를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겠네요
    본태 자아도취 우월적 사고방식이였는데 그간 잘도 숨기고 살았군요
    그러구 설여사 시절에 여자들 대학진학율이 낮았고 더군다나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보내는집은 동네 유지 정도나 되야 했어요 그시절 여자가
    노동자위원장 할정도면 리더쉽이나 영향력이 남달랐겠죠 ^^ 유시민
    속생각을 알게 됬네요

  • 42. ....
    '25.5.29 8:51 PM (211.235.xxx.43)

    아이고
    제목도 지멋대로 짓고 갈라치기로 권양숙여사까지 끌어오네
    ㅉㅉ

    니들이 유시민 욕하면서 노무현대통령 권양숙 여사 생각한다고?
    웃기고들 있다.
    노무현이 유시민을 어떻게 평했는지도 모르는
    스파이들 ㅉㅉ

  • 43. ㅇㅇ
    '25.5.29 8:52 PM (14.5.xxx.216)

    노무현 대통령 끌고와 비난하는거 참 나쁘네요
    전혀 다른 케이스인데요
    노통부부는 고향친구였죠
    아무것도 아닌시절 결혼했고 결혼후에 사법시험 합격했죠
    남편 뒷바라지 한 아내지
    처음부터 차이가 많지도 않았고
    선거운동기간에 설난영씨처럼 설치지도 않았어요
    비교대상도 아닌걸 끌어다 견강부회하는거 나쁜 습관이에요
    더구나 핵심은 학벌이 아니고
    설난영씨의 유난스런 행동에 관한 분석이잖아요

  • 44. 106.102
    '25.5.29 8:52 PM (112.157.xxx.212)

    자격지심이 상당한건 알겠는데요
    노대통령님 존경하고 권양숙 여사님을 존경하는건
    학벌이 높아서가 아니라는건 세상 모든 사람이 알아요
    그분들의 그릇이 잘 채워져 있기 때문이죠
    그걸 학벌때문에 무시했을거라고 생각 하는건
    님의 자격지심이죠
    유시민이 노무현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아꼈는지는
    그 세월동안 유시민이 보여준 모습으로 아는거구요
    너님이 더 잘 알잖아요?
    자신을 채우는 그릇을 어떻게 채웠느냐를 보고 말 하는거죠
    님은 그게 무슨말인지도 모르는것 같지만요
    제가 보기엔 너님이 더 웃겨요
    그보이지 않는 자격지심 버리고 거기에
    님의 자신감을 채우세요

  • 45.
    '25.5.29 8:52 PM (106.101.xxx.239)

    독해능력 떨어지는 수준떨어지는 글이 정말 많네요 오늘.

  • 46. 굵히긴
    '25.5.29 8:52 PM (211.177.xxx.9)

    뭘 긁혀요

    똑같은짓 하면서 욕하는게 웃기잖아요

    진짜 이준석이네

  • 47.
    '25.5.29 8:53 PM (42.19.xxx.14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맞을듯

  • 48. ...
    '25.5.29 8:54 PM (211.235.xxx.174)

    60대 대표 뇌썩남
    진짜 몸소 실천으로 옮기는구나

  • 49. 설이 욕먹는건
    '25.5.29 8:54 PM (112.157.xxx.212)

    과거의 자신을 혼자서만 지우고
    과거의 자신이 했던일을 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면서
    자신은 이쁘다는 미친것 같은 발언으로 보여주는
    그의 그릇이 텅 비어있기 때문이에요
    이익에 따라 과거를 다 비워버리고 없었던걸로 하는 사람은
    무섭죠

  • 50. ..
    '25.5.29 8:55 PM (59.15.xxx.107)

    지금까지 대통령 후보자 부인이 다른 후보자 부인을 비방하고 다닌 일이 없어서 도대체 저러는 심리가 뭘까 분석하다가 나온 말이에요.
    정작 설난영의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하다는 발언이야말로 편견아닌가요?

  • 51. ㅇㅇ
    '25.5.29 8:55 PM (14.5.xxx.216)

    유시민작가가 노통부부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다 알면서
    왜곡해서 관심법처럼 알만하다는 사람들은
    비난을 위해 억지를 쓰는거죠

  • 52. 유시민은
    '25.5.29 8:56 PM (125.137.xxx.77)

    노통과 권양숙 여사를 무시한 적 없습니다

    유시민 말을 들으면서 딱 맞말이라 감탄했어요
    그런 여자들을 본 적 있어서 바로 이해가 됐었죠

  • 53. ..
    '25.5.29 8:56 PM (183.98.xxx.67)

    설난영의 요근래 대선후보 배우자로서 지적받은 행동 심리를 지근거리에서 봐 온 사람으로서 논리적으로 해석한 것 같은데요

  • 54. ...
    '25.5.29 8:57 P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거리를 유지했던 영부인이 누가 있었을까요. 뭘.,.. 말같지도 않은 소리.

  • 55. ㅇㅇ
    '25.5.29 8:58 PM (14.5.xxx.216)

    공장노동자가 주제넘치게 ㅡ> 원글님 워딩이죠

    유시민이 하지도 않은 말을 한것처럼
    자극적인 워딩써서 뒤집어 씌우는거 국힘쪽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 56. ...
    '25.5.29 8:59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김문수는 수많은 고문과 고초를 당하면서도 동지들을 불지 않았는데 뇌썩남은 동지 이름 수십명 그 덕으로고문도 하나 안받았다더니 완전 쓰레기였다는 게 저 발언으로 증명되었네

  • 57. ...
    '25.5.29 9:00 PM (211.235.xxx.55)

    여성·노동자·고졸·노인 모두를 비하한 유시민의 ‘4관왕’ 망언, 조롱이 ‘진보의 품격’인가

    https://x.com/saemiraeminjoo/status/1928028469608243422?s=46&t=MQ3QH0Qyl3XJBal...

  • 58. ...
    '25.5.29 9:00 PM (1.216.xxx.187)

    김문수는 수많은 고문과 고초를 당하면서도 동지들을 불지 않았는데 뇌썩남은 동지 이름 수십명 술술 불고 그 덕에 고문 하나 안받았다더니 완전 쓰레기였다는 게 저 발언으로 증명되었네

  • 59. 원글
    '25.5.29 9:02 PM (223.38.xxx.44)

    정말 유시민말 자기 멋대로 각색했고 제목도 어그로끌게 적어놨네

    이따위로 조작해서 글 쓰지마

  • 60. 에혀
    '25.5.29 9:0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작업이구나 그래봐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설난영의 본체를 알게 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계기가 되게

  • 61. 운동권
    '25.5.29 9:03 PM (180.67.xxx.212)

    동료 이름 술술 적어낸 유시민
    https://naver.me/xR2ILrX5

  • 62. 운동권
    '25.5.29 9:05 PM (180.67.xxx.212)

    유시민 진술서 때문에 동지들이 잡혀갔다”​



  • 63. ㅇㅇ
    '25.5.29 9:05 PM (14.5.xxx.216)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참 많아요

    학벌 차이를 말한게 아니라 훌륭한 사람(명문대에 노동운동가)을
    남편으로 맞이해서 살다가
    눈앞에 영부인자리가 보이니
    오버페이스 한걸 지적하는거잖아요

    이게 학벌 비하로 읽히는 사람들은 문해력이 없는거죠

  • 64. 유시민
    '25.5.29 9:05 PM (112.157.xxx.212)

    죽이기 하다
    설여사 죽이기 될라
    열심히 해봐라!!!
    솔직히 난 저런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치매걸린건가 했었는데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과거의 자신이었던 타인을 비하하는 여자

  • 65. 유시민
    '25.5.29 9:06 PM (180.67.xxx.212)

    서울대 민간인 고문사건
    https://naver.me/5aIaDhZk

  • 66. 권여사는
    '25.5.29 9:06 PM (211.235.xxx.229)

    품격 있으셨죠 조용한 내조 잘하셨어요 노대통령도 고졸이었지만 입지전적인 인물이셨고 유시민이 마음을 다해 노대통령 부부 존경 했습니다 설난영은 김문수 변절 후 유시민의 전화도 사무적으로 냉정하게 받으며 옛 동지들을 내친거 같은데 그렇게 푸대접 하는 순간 관계는 끝나고 나쁜 인성을 가진 여자로 남는겁니다 학력의 문제가 아닌 인성의 문제입니다

  • 67. 유시민.김문수
    '25.5.29 9:08 PM (180.67.xxx.212)

    고문시 다른 반응

    https://naver.me/xMnd6hjq

    유시민 고문하자마자 동료 이름 술술

  • 68. 이건 유시민 X
    '25.5.29 9:09 PM (106.101.xxx.43)

    맘에 안드는 글이네요.
    유시한테 꺼져! 라고 말하고 싶네요.

  • 69. 유촉새
    '25.5.29 9:09 PM (180.67.xxx.212) - 삭제된댓글

    별명이 유래

  • 70. ...
    '25.5.29 9:09 PM (1.216.xxx.187)

    유심이니 뒤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엄청 무시했다고 하더니

  • 71. 유촉새
    '25.5.29 9:10 PM (180.67.xxx.212)

    별명이 동료들 다 불어서

  • 72. 노무현
    '25.5.29 9:13 PM (112.157.xxx.212)

    노무현 권양숙 여사님 끌고온 미친것들에게 말한다
    노통부부가 변절을 했냐?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노동자 비하를 했냐?
    학벌이 낮은것과는 상관없이
    감히 늬들이 끌어다 장사할 정도의 분들이 아니다
    어디 스스로도 자신의 본분을 속이는 인간에게 끌어다대???
    존경도 비하도 다 자신들이 버는거다
    깜도 안되는 것들이
    어디 비교도 안되는 노통님을
    감히 설 같은것에게 끌어다대?
    노대통령님의 품격과 지성은 늬들이 학벌로 입에 올릴분이 아니다
    감히 설 같은것에게 한번만 더 학벌로 끌어다 붙일 생각 하지마라
    이번은 늬들이 설 수준이라서 공분하나보다 하고 참는다만

  • 73. ...
    '25.5.29 9:16 PM (211.235.xxx.117)

    이분 문재인 대통령한테도
    어어어 하다 대통령 됐다고 했죠?
    문프가 경희대 출신이라 그랬나봐요?
    진짜 유시민의 천박한 수준 잘 보고 갑니다

  • 74. ...
    '25.5.29 9:17 PM (106.102.xxx.254)

    노무현 시체 팔이 하지 말라던 망언 싸지르던
    혜경궁의 트윗 좀 생각해봐오
    이재명이 정통 회장하며
    노무현 대통령 씹어대던 것도 다 알고 지지하는 거죠?

  • 75. 천박
    '25.5.29 9:22 PM (5.253.xxx.96)

    어떻게 저렇게 천박할수가 있죠?
    민주당의 현주소 천박한 인간들만 있어요
    https://x.com/JANGTOPIA/status/1927973763745726867

  • 76. 106.102
    '25.5.29 9:23 PM (112.157.xxx.212)

    모든 사람이 님 수준으로 세상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설 같은 여자도 있고 님같은 여자도 있어요
    정치인들 후보싸움 할때 서로 별말 다 해요
    그러니 후보 정해지면 조용해지죠
    가끔 이낙엽같은 쪼잔한 사람이 생겨서 승복을 못하기도 하지만
    님 수준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님이 노대통령님으로 장사만 하지
    사랑하는것 같진 않다고 생각되는게
    감히 설같이 자신을 내보이는 인간에게 가져다 붙이는 거에요
    수준이 안되면
    장사도 하지 마세요 님은 노대통령님 부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님 장사에 이용만 해먹고 있는거에요
    어디다 감히
    변절에 과거는 다속이는 인간들에게 갖다 붙여요
    노대통령님은 김영삼 에게도 그러면 안된다 변졀은 안된다 하면서
    한국당으로 안 따라가신 분이에요
    장사하는 수준으로 사랑하려면
    입에 올리지도 마세요

  • 77. Fhjk
    '25.5.29 9:31 PM (175.114.xxx.23)

    유시민이 뭔말만 하면 왜곡해서 난리치는
    인간들 진짜 싫다
    내가 직접 동영상 다 봤다

  • 78. ..
    '25.5.29 9:33 PM (104.28.xxx.221)

    유시민이 노대통령도 학벌컴플레스 있다 했죠?
    그러면 고졸 출신에 변호사 와이프된 권양숙씨도
    엄청난 신분상승 했네요.

  • 79. ....
    '25.5.29 9:37 PM (24.66.xxx.35)

    너무나 옳은 말이네요.
    그 당시 대학 진학율과 대학생에 대한 사회인식 그것도 서울대학생.
    그런 서울대학생과 결혼.
    고졸 여공으로서는 언감생심인 상황인거죠.

  • 80. ...
    '25.5.29 9:41 PM (211.235.xxx.173)

    와 이거 두둔하는분들 여자 맞아요?
    저도 학벌 나쁘지 않지만 너무나 뇌썩남발언인데요

  • 81. ...
    '25.5.29 9:45 PM (1.216.xxx.187)

    니눈엔 카톨릭대 정돈는 개똥으로 보였나 보구나 촉새야
    그런데 그 훌륭한 김문수는 아내만 사랑하며 존종하던데. 누구처럼 불륜을 하지도 않았고 누구처럼 자식새끼가 싸패도 아니고 자녀들 다 성실하게 사회구성원을 잘 살고 있네?
    노조위원장은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너는 노동자 비하에 여혐에 학력비하까지 다 한 쓰레기야
    동지들 이름 77명 술술 불어서 끌려가 고문당하고 장애 겪은 분들 많다 60이 넘어서 뇌가 썩은 인간아

  • 82. ..
    '25.5.29 9:45 PM (1.235.xxx.154)

    유시민 그렇게 안봤는데
    사람이 참 ..

  • 83. ...
    '25.5.29 9:5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분석이 도를 넘었네요.
    남의 부부사이를 자기가 뭘 안다고 원래부터 균형이 안맞게 차이가 났고
    무슨 눈높이에서 우러러보고 남편을 비판할수가 없으니 평생 갈수가 없는 자리 어쩌고..
    60넘으면 뇌가 썩는다 명언이네 진짜

  • 84.
    '25.5.29 9:53 PM (218.150.xxx.232)

    팩폭이네요

  • 85. ...
    '25.5.29 10:04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차이가 많이나서 비판적이 못되는게아니고
    대부분 화목하고 서로를 아끼는 부부라면 타인이 보는시선처럼 서로를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렵지않나요?
    부부가 학력이나 직업차이나면 낮은사람이 배우자를 우러러보겠네
    배우자덕에 자신의 인생이 고양되었으니 들뜨고 기분좋겠네 이렇게 본다는거네요.

  • 86. ...
    '25.5.29 10:06 PM (115.22.xxx.169)

    차이가 많이나서 비판적이 못되는게아니고
    대부분 화목하고 서로를 아끼는 부부라면 타인이 보는시선처럼 서로를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렵지않나요?
    부부가 학력이나 직업차이나면 배우자덕에 자신의 인생이 고양되었으니 들뜨고 기분좋겠네
    사회에서 승진할수록 낮은사람이 배우자를 우러러보겠네 이렇게 본다는거네요.

  • 87. ㅇㅇ
    '25.5.29 10:12 PM (133.32.xxx.11)

    피아제 풀파베 시계받은 권양숙을 왜 존경하는지 이유좀?

  • 88. 그게
    '25.5.29 10:46 PM (116.45.xxx.34)

    너무나 적확한 표현이구먼......학생운동 때 형제처럼 친하게 지낸 사이고 정치 할려면 큰데 가서 해라.스펙도 좋아서 김대중대통령이 좋아할거다..라고 충고했는데 박지원한테 이기고 국회의원 되었을 때 축하겸 전화하니 아주 의례적으로 받았다잖아요. 그니까 그때부터 살살 발이 땅에서 떨어지면서 너는 그냥 그렇고 그런 사람이고 내남편은 국회의원이야 같은 늬앙스의 아주 기계적인 전화응대. 말투 보면 모를까요? 눈치백단인 유시민이?? 그런 천박한 의식을 그때 눈치 챈거죠 뭐..

  • 89. 오오오
    '25.5.29 10:57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역시 유시민!!!!
    너무 맞는 말이네요
    지금 공중에 떠다니는거처럼 정신못차리는거 보면서
    왜저러나 싶었는데
    너무 이해가게 깔끔하게 정리해줬네요
    그건 명신이도 마찬가지죠
    얼굴고치며 여기저기 떠돌다가
    대텅 마누라 되면서 그냥 하늘을 떠다닌거죠
    주제에 맞게 살아야해요 사람은
    자기 그릇이 다 있어요
    그걸 벗어나면 저럴게되죠
    역시 유시민이네요

  • 90. wood
    '25.5.29 11:03 PM (220.65.xxx.17)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어 보세요
    유시민이 설난영 대학 나오지 않았다고 비하 하는게 아니잖아요
    참 나 이렇게 독해력이 없어서야.

  • 91. ...
    '25.5.30 1:40 AM (124.111.xxx.163)

    영부인병에 걸려서 눈이 뒤집혔다는 뜻으로 한 말을... 쯧쯧. 인성이 어떻게 꼬이면 그 말을 이렇게 뒤집어서 이해해요?

  • 92. Oo
    '25.5.30 4:39 AM (125.185.xxx.27)

    근데 여고 나와서 그당시에왜하필 공장에 취업햇ㅇㅅ을까요?
    사무직도 들어가려면 갔을테고..공무원도 그당시 들어가기 쉬웠는데

    뜻이 있어 위장취업한것도 아니고
    이해는 안되네요.
    그이후세대도 전졸 고졸도 상성 사무직 들ㅇ니가던데

  • 93. 이해가
    '25.5.30 5:49 AM (116.34.xxx.24)

    딱 가던데
    왜 노조관련 그 이상한 발언들이나온건지

  • 94. ..
    '25.5.30 7:06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저 위 권양숙 여사님 얘기하신 분
    상황을 똑바로 보시죠
    권양숙 여사는 설난영처럼 설쳐대지도 않았고,
    상대후보 부인을 조롱하지도 않았어요
    지 남편 도우려면 지 남편 자랑만 하고 다니지
    역다 어느 후보 부인이 상대후보 부인을 까내리기 바빴나요?
    거기다 노조는 못생겼는데 본인은 뭐 예뻐요?
    외모얘기 안하고 싶지만 진짜 얼척이 없어서 나원참
    어지간히 설치니 저런 소리 듣지
    유시민이 뭔 잘못인가요?
    설씨 행동이 화를 부른거지

  • 95. ...
    '25.5.30 7:08 AM (182.221.xxx.34)

    저 위 권양숙 여사님 얘기하신 분
    상황을 똑바로 보시죠
    권양숙 여사는 품위가 있는 분이셨죠
    설난영처럼 설쳐대지도 않았고,
    상대후보 부인을 조롱하지도 않았어요
    지 남편 도우려면 지 남편 자랑만 하고 다니지
    역대 어느 후보 부인이 상대후보 부인을 까내리기 바빴나요?
    거기다 노조는 못생겼는데 본인은 뭐 예뻐요?
    외모얘기 안하고 싶지만 진짜 얼척이 없어서 나원참
    어지간히 설치니 저런 소리 듣지
    유시민이 뭔 잘못인가요?
    설씨 행동이 화를 부른거지

  • 96. ab123
    '25.5.30 7:31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후보자 부인이 상대방 부인을 대놓고 비난하고 네거티브
    한적이 있었나요?
    노조를 폄하하고 미모자랑한적 있었나요?
    너무 비상식적이니까 왜그럴까 하고 질문하고, 그 심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대답한거잖아요

  • 97. ....아니
    '25.5.30 7:32 AM (39.7.xxx.143)

    후보자 부인이 상대방 부인을 대놓고 비난하고 네거티브
    한적이 있었나요?
    노조를 폄하하고 미모자랑한적 있었나요?
    너무 비상식적이니까 왜그럴까 하고 질문하고, 그 심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대답한거잖아요

    222

  • 98. 웃겨서
    '25.5.30 7:35 AM (59.7.xxx.217)

    니들이 언제부터 권여사 생각했다고 설난영이랑 권여사를 같은 선에 두고 말하냐. 하여튼 나이먹고 하는거라곤 우기기 밖에 없음. 나대는게 꼭 설난영이같음.85학번에 전남대 나올정도되면 그때 민주화데모에 참여도 안해봤나봄. 그러니 설난영 나대는일에 권여사 끌어들임.역시 낙엽이들은 딱 그짝 사람들 같다니까.

  • 99. 나대면
    '25.5.30 7:36 AM (59.7.xxx.217)

    저정도 말은들어야지. 어디 대선에서 후보자부인 토론하자고 해. 후보냐? 정말 웃기지도 않음

  • 100. 웃긴다
    '25.5.30 7:58 AM (223.38.xxx.145)

    수준차이 나는 결혼얘기나오면
    뭐 거지근성이라는둥 언감생신 어디다가 갖다대냐 신분상승 꾀하려한다는둥 벼라별 얘기 다 나오는 82인데
    낯설어요

  • 101. ㅡㅡ
    '25.5.30 8:10 AM (211.235.xxx.251)

    명문 순천여고출신이고 서울에서 재수하다가 공장에 취직해 노동위원장되었고 성심여대 나왔다고 하고 아버지는 교사출신이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팩트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할 필요 있나요?
    유시민은 자기 통찰력을 얘기한건데, 도둑이 제발 저리는건가?
    김어준이 유시민 공격 들어갈 거라더니 딱 맞네요

  • 102. .....
    '25.5.30 8:20 AM (119.196.xxx.75)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저러다가 김건희 2 되는 거에요. 나대다가.. 자기가 왜 후보투로을 하나요? 지가 대통령인가요? 싹수가 글렀음. 자기 에쁜줄 알고 얼굴 하트 하는 착각병도 거니랑 닮았음

  • 103. .....
    '25.5.30 8:22 AM (119.196.xxx.75)

    다른건 모르겠고 저러다가 김건희 2 되는 거에요. 나대다가.. 자기가 왜 후보 토론을 하나요? 지가 대통령인가요? 싹수가 글렀음. 자기 에쁜줄 알고 얼굴 하트 하는 착각병도 거니랑 닮았음

  • 104. ....
    '25.5.30 8:27 AM (39.115.xxx.236)

    설난영이 ‘난가병’ 걸린거죠.
    다음 영부인이 난가?
    김건희보단 내가 백배 낫잖아 부드럽고 얼굴도 예쁘고 문학적이고!

  • 105. ...
    '25.5.30 8:36 AM (211.176.xxx.248)

    권양숙씨가 훌륭해요?
    품위가 있어요?
    박연차에게 억대 피아제 시계 받고 돈 받아 자식 집 사주는 여자가요?
    노대통령 서거의 8할이 권양숙씨때문인데 하..
    그러면서 김건희 디올백 욕하면 자아분열이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정신과나 가보세요.

  • 106. ...
    '25.5.30 8:37 AM (39.7.xxx.108)

    문학적인게 뭐지?

    한강 작가에게 당신은 문학적이냐고 물어보면
    그게 대체 뭐냐고 아니라고 대답할 것 같은데

  • 107. 211.176.xxx.248
    '25.5.30 8:49 AM (210.92.xxx.130)

    굉장히 흥분셨네요.
    사실도 아닌 일을 사실처럼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님 품위는 어느 정도 짐작이 갑니다.

  • 108. ㅋㅌㅌ
    '25.5.30 9:18 AM (61.105.xxx.14)

    암튼 2찍이들은 조선일보랑 결이 같다니까요
    조작의 달인
    그런식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밀었죠
    양심도 없는 짐승같은 것들

  • 109. ........
    '25.5.30 9:22 AM (220.125.xxx.37)

    들어보기는 하신거예요?
    저 말을 저렇게 해석하다니...
    놀랍다.

  • 110. 정확
    '25.5.30 10:34 AM (106.101.xxx.4)

    유시민선생 예전 동료여서 더 잘
    알겠죠
    농성장에서 몇달을 자고 먹고 했다잖어요
    유시민 선생이 어련히 알어서
    얘기를 하시겠냐고요
    제가 봐도
    정확한 분석입니다
    설난영씨 너~~~~무 나대요
    김건희 생각나요

  • 111. 유시민
    '25.5.30 10:41 AM (218.159.xxx.6)

    말 듣고 감탄 했다는 사람의 수준이 지금의 우리나라의 수준 이라고 생각하니 저런 사람들이 키운 자식들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 희망이 없을것 같네요
    유시민 씨 ~
    같은 대한민국에 살고있는게 끔찍하네요

  • 112. 맞는 말이네요.
    '25.5.30 10:51 AM (211.218.xxx.125)

    그래서 더 나대는거죠. 그리고 간혹 김문수와 결혼했을때 싫다한걸 강조하고 자기가 대신 연설하고 싶었다 이런 내용으로 인터뷰도 자주하고 본능적으로 처지지않는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재수삼수한 얘기하고요 2222

    그리고 뇌피셜로 권여사 끌어오지 마세요, 왜 안한 말을 갖다 붙여요? 이준석이가 그렇게 가르쳤나봐요?

  • 113. 유시민의 한계
    '25.5.30 11:17 AM (221.147.xxx.127)

    좀 가만히 있지 꼭 그렇게 표현해야 했을지...
    원래 좀 촉새 성향이 있죠.

    설난영씨가 본인이 후보도 아닌데 좀 나대기는 합니다만
    저 분석은 유시민의 교만한 오지랖이 맞아요.
    설난영이 자기입으로 남편인 김문수하고 자신하고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발언한 적이 없는 이상 굳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비하할
    필요가 있나요?
    참 서울대 출신들이 민주계조차 그 어쩔 수 없는 교만함을
    끝내 숨기지 못하는 거 보면 어리석을 정도네요.

  • 114.
    '25.5.30 11:23 AM (107.134.xxx.2)

    원글이야 말로 학벌 주의에 갇혀서 유시민 말에 자신의 삐뚤어진 세계관을 투영해서 왜곡하고 있는 듯.

  • 115. Rossy
    '25.5.30 11:27 AM (112.159.xxx.46)

    저 얘기에 노무현 대통령을 왜 끌어오는거죠?
    유시민이 노무현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부분인데요
    삐딱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랍다 정말

  • 116. ..
    '25.5.30 11:37 AM (61.254.xxx.210)

    유시민씨 표현이 도를 넘었어요
    설난영씨가 너무 나서는 모습이 무리수가 있다 문제있다 정도로 얘기해도 상식선에서 이해되었을텐데
    누군가에게 감당할수없는 자리란 무엇인지,인생에서 도달할수 없는 자리란 무엇인지
    발이 둥둥 떠있다고 조롱하는 것이 슬프네요.
    초등학교졸업만 해도(학벌차이 많이 나도) 서울대출신 남편 휘두루며 잘만 사는 부인들도 많고
    사회생활하는 남편을 내조잘하는것이 전업주부의 능력이거늘,
    김문수가 도지사되고 국회의원하는 동안 설난영씨도 내조하면서 능력이 확장되었을건데
    유시민씨 표현대로 단편적으로만 말한다면, 고졸에 공장노동자출신은 대통령영부인을 감히 꿈꿔서는 안된다는 건가요

  • 117. ...
    '25.5.30 11:41 AM (211.176.xxx.248)

    210.92.xxx.130
    굉장히 흥분셨네요.
    사실도 아닌 일을 사실처럼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님 품위는 어느 정도 짐작이 갑니다.
    =>ㅎㅎㅎ
    본인이 흥분한 걸 상대방에게 투사하지 마세요.

    1. 피아제 시계 유시민 진술
    박연차 씨는 노 전 대통령의 형제 노건평 씨를 통해 시계를 선물했다. 노건평 씨는 노 전 대통령이 화를 낼까봐 시계를 갖다 주지 못하고 퇴임할때까지 시계를 가지고 있었다. 퇴임 후 시계를 봉하마을로 가져와서 권 여사에게 줬고, 권 여사는 이것을 받아 대통령의 눈에 띄지 않게 보관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24938

    2. 박연차에게 돈받았다는 문재인 진술
    문재인 "권양숙 여사, 박연차 돈 13억원 받아"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0575841

    미쳐서 설쳐대지 말고 정신과 꼭 가세요.

  • 118. 근데
    '25.5.30 11:44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저런얘길 했다고요????
    앞뒤말 다 빼고 저부분만 확대해석한거 아니고요???
    믿을수가 없네요 지식인중에 지식인인 유시민이 저런 무식한 소릴 했다고요???

  • 119. 근데
    '25.5.30 11:47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난 또 원색적인 비난을 한줄 알았네

    정말 잘 파악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한껏 고양된게 맞아요
    아마 내가 그 자리에 있다해도 저도 그럴거같아요 지금 장난아니게 신이 날듯
    설마하던 국회의원부인자리에 경기도지사부인자리...이번엔 영부인이라니!!! 내가 영부인이라니!! 그러면서.......잠도 안올듯

  • 120. 맞는말 했구만
    '25.5.30 11:54 AM (59.11.xxx.227) - 삭제된댓글

    무슨 여성비하로 몰구가노? 이재명으로 분탕질 하는거 봐라..뭐만하면 이재명 끌어들이네

  • 121. 국힘당 해체
    '25.5.30 12:01 PM (112.153.xxx.225)

    국힘 지지자들 모지리 인정이네 진짜
    설난영 그 여자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고 사람들이 말하니까 그 여자 입장을 들여다보니 이럴것같다라고 말하는거잖아요
    윤석열 생각도 뚫어보고 이래서 이런거다 설명해준 사람이예요
    암튼 국힘 모지리것들하고 상종을 말아야 함
    김건희 가니 못생긴 할매가 설치네

  • 122. 정황상...
    '25.5.30 12:09 PM (218.38.xxx.148)

    잘 설명해서 바로 이해되던데.....

  • 123. 이게 바로 여혐
    '25.5.30 12:14 PM (106.101.xxx.108)

    유시민이 노무현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했는지...평소 생각같아요.
    컴플렉스 없는 사람에게 자꾸 컴플렉스 있냐 물어보고...
    저놈의 주둥이 땜에 망할꺼예요.
    작가는 무슨 ...

  • 124. ......
    '25.5.30 12:55 PM (211.119.xxx.220)

    당시 순천여고....가히 명문입니다. 그 여고에서 명문대 많이 보냈지요

    유시민님은...아내와 자식까지 학벌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 학벌주의 쩔지요
    그 엘리트 의식의 교만 벗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자뻑에 취해 사는게 자꾸 보여서 이제 그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는 측근 있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유시민님!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스스로 제동을 거십시오

  • 125. ......
    '25.5.30 1:06 PM (211.119.xxx.220)

    차라리 대놓고 비난하지, 마치 그 속을 꿰뚫고 있는 양 하는 이런 비난이 더 저급해요.
    한 사람의 복잡한 성장과 속을 타인이 어찌 다 안답니까...
    그 시대 노조운동에 참여해보지 않고 대학다니고 유학까지 갔다온 양반이...

    저 국짐당 지지자 아니고 이재명님 찍을 생각인데 유시민님의 이런 글 참 인권유린 같고 불편합니다. 설난영씨가 요즘 제 정신이 아니라고요?
    유시민님이 요즘 제 정신 아닌듯요.
    고양되었다를 이런 맥락에서 쓰는 말인지....

    대학도 안나오고 노동운동하던 사람은 대텅 부인 될 것 같으면 정신을 잃는 것으로 정신분석하는 그 발상이 어디서 나오는지 원.....
    정신을 잃는 것이 원래 나대는 설씨 성격인지, 대학도 못 나온 사람이 너무 고공행진하니까 그런 건지 당신이 어찌 안다고 그걸 학벌과 연결하고 계십니까...
    그것도 분석이라고 수준낮은 정신분석 흉내내며.....

  • 126. 다스뵈이다
    '25.5.30 1:13 PM (76.168.xxx.21)

    풀 동영상 보세요.
    전 유시민이 진짜 참고참고 정제해서 한 말이라 봅니다.
    과거 유시민이 얼마나 고생하며 도왔는데 두 부부 참 뻔뻔하고 염치도 없고 배은망덕이예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신경안정제 유시민 가라사대 이번 대선은 “어마어마하게 이겨야 한다“

    https://youtu.be/cweoYq_MsDs

  • 127.
    '25.5.30 1:13 PM (211.119.xxx.220)

    저 80년대 대학다녔고 그 당시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 중 명문대 출신이나 다니다 자퇴하고 공장들어가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 심심찮게 있습니다.
    순천여고 나오고 재수하다가 노동운동에 뛰어든 설씨가 김문수후보 눈에 띌만큼 똑똑했을 수도 있고요
    지금 설씨가 나대는 것을.... 자기 주제에 넘 높아지는 현재위상에 정신을 잃었다라고 표현하며 정신분석 흉내내며 똑똑한척 하는 유시민님이 자중해야 할 타임같습니다...

    대학 못 나온 주제에...라는 유시민님의 기저의 사고방식 참 저급합니다.

  • 128. 선민사상
    '25.5.30 1:20 PM (211.234.xxx.215)

    전형적 선민사상 발언이죠.

    이걸 모르고 이해한다는 분들
    주제 넘치게 남편 잘 만난 사람들인가봐요?22222

    차라리 남편으로서, 내지는 너무 좋아 결혼해서 한 없이 저런다도 아니고 학벌로 직업으로 급 나누기 선민사상
    완전체네요. 이게 무슨 논객이라고

  • 129. 설난영
    '25.5.30 1:27 PM (211.46.xxx.246)

    아..후보 부인을 까는 게 너무 없어 보였어요.

  • 130. ㅇㅇ
    '25.5.30 1:29 PM (223.38.xxx.222)

    유시민 제정신 아닌거 이제들 아셨어요?
    십몇년전 유명한 유시민 저서 읽다가
    어떤 포인트에서
    이사람은 말로만 나불대는 사람이구나 느끼고
    그이후 관심을 안둬요.
    관심종자촉새에 전형적인 강남패션좌파.
    본인은 저보다 못난 사람 위해서 뭐라도 해본적있나.
    늘 입만 나불나불

  • 131. ..........
    '25.5.30 1:47 PM (210.95.xxx.227)

    유시민 통찰력에 가끔 감탄하게 되요.
    이번에 유시민이 신경안정제라고 불리우게 된것도 그런 통찰력 때문이죠.
    유시민의 말이 그 대상이 되는 사람한테 너무 팩폭이라서 상처가 되는 말이 될거같긴 하지만 어쩌나요. 사실인걸요.
    그리고 원글이는 유시민이 하지도 않은 말을 상상으로 그랬을거라고 하면서 욕하고 있네요ㅋㅋ
    원글이는 통찰력은 없지만 상상력도 풍부하고 남을 해치려는 악의도 풍부하네요.
    그러니 성공을 못하고 게시판에 악플이나 달고 있는겁니다.

  • 132. 이제껏
    '25.5.30 1:55 PM (14.48.xxx.223)

    대선후보부인이 다른 대선후보 부인을 비난하려 입에 올린적이 있던가요.
    유시민 작가의 말을 가져와서 비난하기전에 설난영씨가 하는 행동과 말을 보시면 왜 유시민 작가가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능할텐데요.
    남편이 대선후보이지 본인이 대선후보인가요.
    이렇게나 긴 글을 끌고 와서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원글에게 묻고싶습니다. 어떤 글을 올리기 이전에 생각이라는 걸 해야한다는 건 우리 모두 일정정도의 교육을 거치면서 배우지 않습니까

  • 133. 시민안정제
    '25.5.30 2:28 PM (59.15.xxx.62)

    김어준이 이제 유시민 총 공격할거라더니 ㅋㅋㅋㅋㅋ 바로 시작이네요.

    그런다고 맨날 속을 줄 알다니 정말 내란당은 정신 망상자들이에요.

  • 134. ...
    '25.5.30 2:36 PM (112.133.xxx.27)

    유시민이 실수한 거 맞아요
    선넘었어요

  • 135. 유시민
    '25.5.30 3:07 PM (112.186.xxx.86)

    자의식 과잉에 치졸한 사고방식

  • 136. 경기도 민
    '25.5.30 3:18 PM (183.97.xxx.35)

    잘난 유시민이 아닌 어수룩한 김문수를 선택한
    그 당시 경기도민의 혜안이 대단했네요

    하자가 너무 많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까지만 이라고 유시민이 사정사정
    문재인바람이 너무 세서 겨우 당선은 됐는데

    임기내내 대선준비에만 올인
    경기도에 남긴 빚만 2조가 넘어요

  • 137. .....
    '25.5.30 3:30 PM (223.38.xxx.17)

    노조 비하는 설난영이 했죠 자기 노조 안 했다고 했잖아요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노조하면 무식하고
    억세고 못 생기고... 하면서 지 입으로 노조 무시했으면서 ㅎㅎㅎ 그 누구 발언보다 본인이 노조한 과거조차 부인하면서 같은 노조 동지들을 욕 보인 설난영이 제일 문제임

  • 138. ㅇㅇ
    '25.5.30 3:32 PM (180.231.xxx.80)

    설씨가 왜 저러는지 이해 할 수 있게 잘 설명했는데요?
    이런 걸로 지금 유시민 욕할 때에요?

    김문수를 보면 영화 '암살'의 이정재 역할 생각나요.
    고문받던 독립운동가 출신이 변절하면 어찌 되던가요.

  • 139. ㅇㅇ
    '25.5.30 3:33 PM (133.32.xxx.11)

    피아제 풀 다이아몬드 시계 뇌물이나 척척 받은 권양숙이 어느부분이 품위가 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피아제 풀 다이아몬드 시계 뇌물이나 척척 받은 권양숙이 어느부분이 품위가 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피아제 풀 다이아몬드 시계 뇌물이나 척척 받은 권양숙이 어느부분이 품위가 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피아제 풀 다이아몬드 시계 뇌물이나 척척 받은 권양숙이 어느부분이 품위가 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 140. 혜경궁
    '25.5.30 3:38 PM (118.220.xxx.82)

    김혜경씨는 비난할만 하잖아요. 법카 유용 벌금형 받은 사람입니다. 경기지사 사모님 수행비서로 (사모는 공무원도 아닌데 수행비서 배치해
    국민혈세 낭비한 것도 문제)

    공무원 월급 받던 배씨 따라 다니던 7급 공무원이 내부고발해서 밝혀진거 아닌가요? 법카로 제수상도 차리고 초밥에 과일도 코끼리 키울 만큼 사대고 일본 샹푸까지.

  • 141. 위..
    '25.5.30 3: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그런 이미지다
    그런데 나는 여자여자 하다고 유모스럽게 한 말 ok?




    노조하는사람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인데
    왜 이리꼬고 저리꼬고 자기들마음대로

  • 142. 서울대 출신이
    '25.5.30 3:53 PM (175.120.xxx.100)

    없어봐서 너그러운척 하나보다ㅎㅎㅎㅎㅎ
    서울대 나온 아들이 공장 다니는 고졸 여자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기세네ㅎㅎㅎ
    이중인격자들 점잖빼는게 꼭 변절의 아이콘 설씨 같넹ㅋㅋ

  • 143. ㅎㅎ
    '25.5.30 4:10 PM (112.167.xxx.224)

    설난영씨 오버하는 이유에 대한 추측 아닙니까..
    비하로 읽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 144. 설난영 발언
    '25.5.30 4:13 PM (112.167.xxx.224)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게 비하죠

  • 145. 설난영씨
    '25.5.30 4:37 PM (112.158.xxx.156)

    존중 받으려면 존중할 줄 알아야합니다.

  • 146. ㅎㅎ
    '25.5.30 4:41 PM (211.235.xxx.149)

    설난영 본인 스스로 노조 아니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 집은 남편도 부인도 다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자들이네요 ㅎㅎㅎ

    설난영 스스로 말했잖아요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본인 스스로 그런 자리의 사람이였는데 이제 대통령후보 부인이네 싶은거겠죠
    유시민옹이 잘 찝으셨네요

    설난영씨가 스스로 처신을 품위있게 잘 했으면
    저런말 나오지도 않아요
    얼굴 꽃받침에
    저는 예쁘고 문학적인 사람이에요~~
    이러고 다니는데 풉

  • 147. 104.28.xxx.131
    '25.5.30 4:43 PM (211.218.xxx.125)

    유시민 통찰력에 가끔 감탄하게 되요.
    이번에 유시민이 신경안정제라고 불리우게 된것도 그런 통찰력 때문이죠.
    유시민의 말이 그 대상이 되는 사람한테 너무 팩폭이라서 상처가 되는 말이 될거같긴 하지만 어쩌나요. 사실인걸요.
    그리고 원글이는 유시민이 하지도 않은 말을 상상으로 그랬을거라고 하면서 욕하고 있네요ㅋㅋ
    원글이는 통찰력은 없지만 상상력도 풍부하고 남을 해치려는 악의도 풍부하네요.
    그러니 성공을 못하고 게시판에 악플이나 달고 있는겁니다. 2222

  • 148. 국정원
    '25.5.30 5:07 PM (112.155.xxx.106)

    심리전담 댓글 ob팀 가동되고 있다던데...
    ㅋㅋㅋㅋ
    어휴..진짜

  • 149. ..
    '25.5.30 5:56 PM (180.69.xxx.39) - 삭제된댓글

    맞는말인데요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감
    학벌을 말하는게 아닌거 다 알지않습니까
    전반적인 자질등을 말하는것임

  • 150. ...
    '25.5.30 6:00 PM (221.147.xxx.42) - 삭제된댓글

    김문수 반응이 상대적으로 너무 양반이라 다시 봤습니다.

    ----
    그는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며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제 아내 설난영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다'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했다.

    그는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다"며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다"고도 적었다.

    이어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이라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고 했다.

  • 151. ...
    '25.5.30 6:01 PM (221.147.xxx.42) - 삭제된댓글

    김문수 반응이 상대적으로 너무 양반이라 감동적이더라고요. 다시 봤습니다.

    ----
    그는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며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제 아내 설난영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다'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했다.

    그는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다"며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다"고도 적었다.

    이어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이라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고 했다.

  • 152. ...
    '25.5.30 6:02 PM (221.147.xxx.42)

    김문수 반응이 상대적으로 너무 양반이라 감동적이더라고요. 다시 봤습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다.
    다들 이렇게 말해주는 남편을 원하시지 않나요?

    ----
    그는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며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제 아내 설난영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다'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했다.

    그는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다"며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다"고도 적었다.

    이어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이라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고 했다.

  • 153. ..
    '25.5.30 6:04 PM (180.69.xxx.39) - 삭제된댓글

    유시민 맞는말인데요
    설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감
    학벌을 말하는게 아닌거 다 알지않습니까
    전반적인 자질등을 말하는것임
    유시민작가는 무슨말만 하면 곡해해서 정말 말하기 싫겠어요
    유시민에만 대응하는 댓글이 있는건지~

  • 154. ...
    '25.5.30 6:09 PM (119.18.xxx.78)

    저 유시민 싫어하는데 저 분석은 맞는 말 같네요

  • 155. 진짜
    '25.5.30 6:11 PM (223.38.xxx.136)

    유시민이 속으로 저런 마음 품고 있었으니
    썰전에서 논두렁 시계 언급 나오자
    사실 노대통령이 그 피아제 시계 논두렁에 버린 게 아니라
    망치로 깨부수었다고 말한 거군요.

    본인은 그게 사실이니까 바로 잡는다고 말했다는데
    사실 논두렁에 버린 것보다 망치로 깨부쉈다는 게
    백만 배는 더 자극적이거든요.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굳이 말할 필요 없는 일이고
    알려져봤쟈 그 시계 받은 권양숙 여사 잘못만 더 부각되는 건데
    뭣하러 그런 말하나 했더니
    속으로 저런 마음 품고 있었으니 당연히 내뱉을 수 밖에 없었겠군요.

  • 156. 아이스
    '25.5.30 6:16 PM (122.35.xxx.198)

    유시민 최고

  • 157. ...
    '25.5.30 7:02 PM (221.147.xxx.42)

    70년대를 주체적으로 살았던 여성을

    세치혀로 짓밟아 버렸죠.

    박장대소하는 털보나. 털빠들이나. 진심 제정신이 아닙니다.

  • 158. 어머
    '25.5.30 7:28 PM (182.221.xxx.29)

    노망났나봐요
    단체로 여성노동자들이 고소해야겠어요
    제대로 치료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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