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매체는 좀 많아졌나..
각 당의 정치 싸움 보고 있자니 심신이 피곤하네요.
당분간 뉴스는 끊어야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런데 애 좀키워놓고 50대이상되는, 먹고사는 것이 당면 문제가 아닌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많은 것 같아요.
밑에 직원이나 자식들도 정치땜에 스트레스라니 황당하답니다.
뉴스매체는 좀 많아졌나..
각 당의 정치 싸움 보고 있자니 심신이 피곤하네요.
당분간 뉴스는 끊어야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런데 애 좀키워놓고 50대이상되는, 먹고사는 것이 당면 문제가 아닌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많은 것 같아요.
밑에 직원이나 자식들도 정치땜에 스트레스라니 황당하답니다.
50대 군인 엄마들의 주요 관심사
계엄령과 정치 였어요.
12.3 이후 불안해서 힘들었다고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애들이 날개를 펼칠때인데 당연히 애들도 부모도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지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당면하지 않는 세대가 있나요?
나잇대를 떠나 매일 매일 맞닥뜨리는 문제아닌가요?
정권에 따라 물가 폭등하고 주가 폭락하고
이게 먹고 사는 문제죠.
먹고 사는 걱정없는 사람은 재벌 수준 정도되면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