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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2-09-16 16:13:21

단톡을 안 좋아하지만, 머물러 있는 단톡방에서
인정 욕구가 강한 여자가 있어요.

매일 자기 운동하는 사진 올리고, 꾸미고 나가는 사진 단톡에 올리고 
예뻐요. 멋져요. 이런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데, 
사람들이 착해선지 맞장구를 쳐주는데


저는 그런 맞장구를 잘 안 치거든요.
피곤하기도 하구요. 

언제부턴가 그 사람이 절 꺼려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불편해하는 걸 느낀 건지.
상대도 저를 꺼려하는 것 같은데..

여기 계신 분들은 단톡방에서 그런 사람 보면 그냥 무시하시나요?
저만 예뻐요. 멋져요. 안 하는 건지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닌지 꼭 그렇게 인정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IP : 121.165.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4:14 PM (180.69.xxx.74)

    병이에요.

  • 2. ㅎㅎ
    '22.9.16 4:15 PM (58.148.xxx.110)

    저도 그냥 하다말다 할거 같아요
    신경쓰지 마시길!!

  • 3. 글쎄요 뭐..
    '22.9.16 4:16 PM (222.102.xxx.75)

    그래도 그 사람은 운동하고 자기 가꾸고 실속있네요
    엄한데서 남 흉보는거보다 낫지 싶은데요

  • 4. 그냥
    '22.9.16 4:16 PM (122.32.xxx.124)

    돈 드는 거 아닌데, 기분 좋게 이모티콘 하나 날려주세요.

  • 5. ...
    '22.9.16 4:17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관종이 있어요

    말로는 주목받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관종짓을 계속 해요
    누가 알아 줄 때까지요.

    차라리 솔직하게 다들 나를 주목해달라고 하든가, 말로는 눈에 띄는 거 안좋아한다면서 행동은 계속 관종짓을 해요
    못 본척 하면 누가 알아봐주고 화제로 삼아줄 때까지 합니다

  • 6. 129
    '22.9.16 4:25 PM (106.102.xxx.240)

    조심스럽지만
    인정욕구라기 보다는 자기애가 강한듯합니다.
    그냥 영혼없이 이모티콘 하나 쏴주세요^^;;

  • 7. ㅇㅇ
    '22.9.16 4:28 PM (106.102.xxx.37)

    글쎄요 뭐..

    '22.9.16 4:16 PM (222.102.xxx.75)

    그래도 그 사람은 운동하고 자기 가꾸고 실속있네요
    엄한데서 남 흉보는거보다 낫지 싶은데요

    ㅡㅡ
    불편한 마음이 드니 물어볼수있지
    그걸 돌려까나.
    원글님이 실속있게 사는지 어찌 알고
    222가 원글의 관종 스타일인가봄

  • 8. ......
    '22.9.16 4:33 PM (210.223.xxx.65)

    병이죠.

  • 9. ...
    '22.9.16 4:41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그분도 님 눈치볼 필요없고
    님도 그분눈치볼 필요없는것 같아요
    아마 님도 마음이 편해지시면 그분도 마음이 편해지실꺼에요.
    항상 에너지는 주고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긍정에너지 주면 상대방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 10. 냅둬요
    '22.9.16 9:13 PM (223.38.xxx.182)

    개인회생이 자랑인 관종도 있던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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