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가 조선인을 굴복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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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왜구가 조선인을 굴복시키는 방법이 생각나 공유해 봅니다. 

"조선인들은 기개가 높아 다루기가 어렵다.

기개 높은 조선인을 고분고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옷을 다 벗겨 놓는 것이다.

챙피함을 느낀 조선인은 그때부터 말도 못하고 고분고분해진다"

뻔뻔한 국힘세력들은 도덕성을 공격하는데

우리는 거기에 챙피하다고 고분고분하게 끌려가는거 아닌가하는 반성을 해 봅니다.

**오늘 아침 뉴공에 조해진 국힘의원이 나와 앵무새처럼 '대장동'을 20번은 떠들었습니다. 

간간히 가정 폭력도 끼워넣고요. 뻔한 수법이지만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ㅇㅇ]

사라져야할 유일한 민족 왜구와 토왜ㄷㄷ 둘다 박멸해야 우리가삽니다

[그러니까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국짐지지 한다로 보여요.

애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라 .못하겠어요..저런류 인간 만나면 공격 당할 것 같아서..
국짐의 부패와 비리와 뻔뻔함을 보며 할 말을 못하겠네요...

[왜구가 조선인을]

굴복시키는 방법

(조선인들은 기개가 높아 다루기가 어렵다
기개높은 조선인을 고분고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옷을 다 벗겨놓는 것이다
챙피함을 느낀 조선인은 그때부터 말도 못하고 고분고분 해진다)

잔인한 일본순사인 국짐프레임이 제대로 먹혔네요

[...]

댓글공작의 원조당이
댓글공작의 피해자인듯 구는것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요
도덕적으로 국짐당이 누가 누구한테 공격인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223.62]

정말 뻔뻔한 왜구시군요. 국정원 댓글사건 잊었어요?

[ㅇㅇ]

그냥 구둣발로 짓밟으면 돼요. 끽소리 못해요
박정희 정권때 대구 지역이 완전 빨갱이 소굴이었다고 해요
그 때 박정희가 빨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소탕작전을 했는데 말 그대로 씨를 말리는 전략을 썼다고 해요
지금 대구 경북지역 사람들이 박정희 신도가 되어서 박정희를 찬양하는게 첨에는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서였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떠받들어 모시는 존재가 되어버린거예요
민주당이나 문통이나 정권 잡고서 하는 거 보면 노무현 때랑 똑 같고
또 다시 이명박근혜 시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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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들은 착하게 미개한 것이 아니라
변태스럽고 야비하고 징그럽게 미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