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추켜세우다 탈락하니 멘붕와서 하루?주춤하다가
곧바로 김문수 빨아주고
이제는 유시민 끌어내리기??
유시민이 대선나왔냐?
현생을 살아라
한동훈 추켜세우다 탈락하니 멘붕와서 하루?주춤하다가
곧바로 김문수 빨아주고
이제는 유시민 끌어내리기??
유시민이 대선나왔냐?
현생을 살아라
돈만 된다면 영혼도 파는 사람들.
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여론조작 '점입가경' - https://v.daum.net/v/20250321172802557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게시하는 '댓글부대'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 15명이 두 달 간 1만500여 개의 댓글을 작성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명당 700개의 댓글을 작성한 셈이다. 한 가담자는 1700개를 작성할 정도로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후보가 아닌 사람들을 끌고 와서 까면서 프레임 바꾸려고 안달이 났어요.
MB때 국정원 30개팀 3500명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804.33004001...
김건희가 싫어하는 사람들만 건드리는 것 같아요
‘MB 분신’ 원세훈에 살뜰한 윤석열…단골 특사로 결국 ‘자유의 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3540.html
취임 2년3개월 만에 ‘감형→
가석방→
잔형 집행 면제 및 복권’
이 글 다음에 일상 글 세개가 연달아 올라오는건 우연이겠죠?
날마다 주어지는 공격포인트와 주제가 있는 건지...게시판 보다보면 눈에 보이는 거 같아요.
들어가기 힘들지 않나요?
나름 고급인력일텐데,
방구석에서 쓰레기 같은 댓글다는 주접이나 떨고있는 건가요? ㅋㅎ
20년 전 친구가 국정원에 합격했는데
정말 머리 좋은 엘리트로 기억해요.
이제는 댓글 공작이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정말 인생은 몰라요.
그때는 그 친구가 정말 멋져보였는데
밤새 여러 사이트 돌며 댓글 공작이나 하고 있을 인생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원글님 말씀에 대공감.
유시민이 대선 나온 줄 알겠어요.
겪어봐서 다 알잖아요
몇일만 더 견디면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