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오늘 의외네요
17옥순 인기 폭발 일거라
예상했는데
24정숙에게 다 몰리네요
조용한 옥순보다
발랄한 정숙이 더 인기 많네요
사계 오늘 의외네요
17옥순 인기 폭발 일거라
예상했는데
24정숙에게 다 몰리네요
조용한 옥순보다
발랄한 정숙이 더 인기 많네요
고독정식먹었나요?
자기가 못가질거 같으니까 일부러 관심없는척해서 밟고 낮춰버리는 느낌
끝에가서 몰릴거 같은데요
옥순 분위기가 전이랑 많이 바뀐거같아요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ᆢ
분위기도 전보다 좀 가라앉아보여요
전엔 조용한가운데서도ᆢ말도 곧잘하고ᆢ엉뚱한면도 귀여웠던거 같은데ᆢ살짝발랄한면도 보였는데ᆢ
관심이 부담스러운건지ᆢ
남자들도 현실적인거지요
지방에서 흑염소 즙 내는 여자보다
서울에 반도체 회사 딸이 나은거지요
예전 옥순은 엉뚱 발랄 청순 오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이번 옥순은 시든 꽃처럼 생기가 없어 보이네요
회가 거듭될수록 매력 발산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에 나오지 말았어야 되는데
환상을 다 깨버리네요
화장을 해야하는데 칙칙
얼굴이 생기가 없어보여요
얼굴은 이쁜데 등장장면에서 걷는 모습 보니 깨던데요
처음 알았어요
팔자걸음이 심해요.
정확함.
평범한 남자들 옥순 텐션 못 맞춰 줌.
잔잔하고 조용한 거 대화 이끌기 힘듦
금수저라고 소문이 나서 몰린거 같기도
17기를 못봐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번편봤을때 머리며 얼굴이며 너무 청승맞아보이던데요.
저도 17기를 안봐서 그런지 막 예쁘다고 하는데
그렇게 예쁜지 잘 모르겠어요.
얼굴이 더 통통하고 이뻤는데
이번엔 얼굴살이 빠져서 너무 말라보이네요
17기때도 단답형에 쾌활하지는 않았어요.
인기가 많은것도 아니었는데
끝나고 나서 17기 옥순이 이상형이라는 출연자가 많아진듯
17기때도 옥순은 처음에 왜 옥순이지 했고 첫인상도 0표였어요
그러다 차츰 태도와 말씨가 매력적이면서 남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죠
수수하고 참한게 매력이고 화려하고 잘 꾸민 여자들 옆에 서면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일수 있어요
아마 시간 지나면 옥순의 매력이 느껴져서 다시 반전이
일어날거 같아요
0표 제 생각엔 그땐 옥순을 처음본 사람들이고 이번엔 옥순을 충분히 아는 사람들 이잖아요
그럼에도 현실을 고려해서 집성촌에 자신들이 이뤄놓은 기반을 포기하고 거의 데릴사위처럼 새로시작하며 결혼하고 들어갈 수가 없음을 아는거 같아요
장거리가 결국 누구한쪽이 흡수되어야 되는데 옥순을 위해 접을수 있는 조건의 남자가 의외로 영철밖에 없네요
얼굴살이 너무 빠졌어요. 근데 정숙이는 첫인상이 괜찮나봐요. 나솔때도 첫인상투표때 선택 좀 많이 받았던 기억이라서요.
그래도 티비 출연인데 의상이 넘 일상복이더라구요 검정색바지에 패딩입고 나왔더라구요 다른 여출들은 한껏 꾸미고 오는데 말이죠
방도 6기현숙이랑 쓰고 대화도 거의 둘이서만 하더라구요 옥순이 넘 낯을 가려 6기 현숙 사계에 같이 넣어준건가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