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통당 차명진 불효자 됐음 ㅋㅋ
...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0-08-19 16:51:57
IP : 59.12.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19 4: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나마 엄마는 정상인으로 설정했네요. ㅎㅎ
2. ...
'20.8.19 4:57 PM (203.142.xxx.241)그러게요...아들보다 엄마가 낫네요...
3. ...
'20.8.19 4:57 PM (211.202.xxx.242)선동하는 거죠
엄마가 울만큼 위험해도 나는 나라 위해 광화문에 있다
다 나와라4. 엄마 말 들어
'20.8.19 4:57 PM (223.38.xxx.67)손해 볼 것 없다!
5. ...
'20.8.19 5:00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이쯤되면 신께서 공동체를 위해하는 괴물들을 한큐에 보내시려 설계하신건가 싶네요.
원하는 천국에 빨리 가라 합시다.
왜 강제로 치료해서 이 땅에 두려 하는겁니까.
신께서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를 예열해놓고 기다리실텐데...6. 이 작자는
'20.8.19 5:00 PM (119.70.xxx.20)신념인가? 또라이인가?
7. 말안듣게
'20.8.19 5:01 PM (119.149.xxx.74)생겼어요~~
8. ..
'20.8.19 5:08 PM (115.140.xxx.145)엄마가 걱정하는데 꽥꽥거리는 아들시끼. 버릇없는 시끼
에휴. 말도 드럽게 안 들게 생기긴했어요.9. 너도 엄마있냐?
'20.8.19 5:0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몰랐다
하는 짓이 사람하고 달라서 알에서 나온 줄 알았다. 이를테면 닭이나 오리말고 개구리알..
비릿하면서 축축해 보이는게 개구리알을 깨고 나온 생물의 느낌이 있어서~~~10. 엄마라도
'20.8.19 5:20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제정신이니 다행이네
11. ..
'20.8.19 5:20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얘. 어려서부터 엄마말 드릅게 안들었을것 같음.
12. ...
'20.8.19 5:21 PM (116.33.xxx.90)이 작자는
신념인가? 또라이인가?222222222213. ..
'20.8.19 5:53 PM (218.39.xxx.153)엄마말을 들어야지
누구처럼 집에는 가지 마라 ㅋㅋ14. 어머니는
'20.8.19 5:58 PM (58.239.xxx.115)정상이시네
15. .....
'20.8.19 7:04 PM (39.7.xxx.18)자식이 저러면
멀쩡한 엄마는 속 많이 터질듯...16. 보통
'20.8.19 7:09 PM (218.237.xxx.254)보통은 엄마가 저자리 가있는데 ㅠ
17. ..
'20.8.19 7:37 PM (182.224.xxx.119)말 안 듣게 생겼대 ㅋㅋㅋㅋ
참 어머니 속은 시커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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