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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해 보이니 팔리지않는 아파트를 소개하네요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0-03-13 08:47:36
뒤늦게 부동산 공부하면서
이사갈 아파트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생각 중인 아파트가 있는데,
공인중개사에게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 아파트에 팔리지않는 애물덩어리가 하나
있는것 같아요

저층인데 햇빛이 잘 들지않아 전세도 나가지 않은
공실 입니다.
그걸 소개하는 겁니다.

얼마전 갔던 다른 공인중개사에서도
제게 거길 소개하더니
이번에도 그러네요.


다른 매물이 없는것도 아니고
단지,
몇천 싼 급매물이라며.. 이런물건 찾기 힘들다며..



제가 얼마나 어리숙해 보이면
그런곳만 소개 할까요
부동산을 잘 모른다는것을 파악했나 보더라구요.
참 제자신 부끄러워 지네요~
IP : 122.36.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3 8: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원래 가장 안좋은 물건부터 내놓는다잖아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외국 살 때도 그랬어요.
    계속 퇴짜 놓으니 점점 더 나은 집이 니오더라고요.

  • 2. ㅎㅎㅎ
    '20.3.13 8:51 AM (14.39.xxx.149)

    그 집 주인이 중개비를 크게 걸었을 수도 있어요 굳이 그런집 먼저 보여준다면 가능성이...

  • 3.
    '20.3.13 8:51 AM (180.224.xxx.210)

    원래 가장 안좋은 물건부터 내놓는다잖아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원글님이 허술해 보여서만은 아닐 거예요.

    제가 외국 살 때도 그랬어요.
    계속 퇴짜 놓으니 점점 더 나은 집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매물 별로 없는 동네라면 그러다 집 못 구할 수는 있겠군요.

  • 4. 님이
    '20.3.13 8:52 AM (121.165.xxx.112)

    허술해 보여서가 아니라
    그 집주인이 급해서 복비 따블, 따따블을 외쳤나 보네요.
    복비 후하게 쳐준다 하면 최우선으로 보여주는거라
    이사람 저사람 다 끌고가서 보여줘요.
    그런데 평소 자격지심이 심각하십니까?

  • 5. 허술해
    '20.3.13 8:54 AM (223.62.xxx.174)

    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아무 손님에게나 다 권할수도..
    그러니 내가 원하는 조건들을 다 얘기를 먼저 하세요 수리된거 안된거,날짜, 원하는 층수, 원하는 동 .. 그리고 가격은 어느 정도(현 호가보다 현저히 낮으면 중개사들도 어이없겠죠?) 이런게 다 맞는게 현재 매물로 나와있지 않아서 다른거 싼 급매를 추천할수도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거절하면 됩니다

  • 6.
    '20.3.13 8:55 AM (122.36.xxx.20)

    그런가요^^
    자격지심 심각한지도
    알게되어 얻은게 많다 싶어요

  • 7. ......
    '20.3.13 8:58 AM (124.216.xxx.232)

    그런 아파트도 누군가한테는 팔리긴 해야하니, 일단은 누가오든 소개해야하는게 일이긴 하죠.

  • 8. 이뻐요
    '20.3.13 9:00 AM (218.52.xxx.191)

    너무 싼 동향 1층 빈집 구경하고 별로다 했는데, 나중에 눈에 밟혀 보니 이미 팔리고. 2-3년 새 집값 두 배 올랐어요.
    뭐가 좋은 건지는 아무도 모르죠.

  • 9. ===
    '20.3.13 9:02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부동산 사무실에 가셔서 무조건 아파트 나온거 있느냐고 물어 보시면 부동산 사무실에서
    챙길수 있는 수수료가 가장 높은 급매로 나오거나 조건 안좋은 아파트 부터 소개 해 주겠지요.
    윗분도 말씀 하셨지만 부동산사무실에 가셔서
    내가 원하는 조건은 이런데 이런 아파트가 매물오 나온게 있느냐고 물어봐야
    원글님이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보여주지요

  • 10. 그게안나가니까
    '20.3.13 9:12 AM (218.154.xxx.140)

    부동산업자들 제일 공들이는 먹이가 의사들..
    평소 사적인 심부름까지 해가며 아부하다가
    부동산 말도 못하게 비싸게 사기쳐서 팔아먹고
    그 의사들 돈을 못갚아 지방 페이닥까지 돌며 전전.
    그냥 그네들 눈엔 다 먹잇감.
    돈이 있나 없나.
    그집이 안나가니까 그거 거래성공하면 페이 두둑히 받겠죠. 아 수수료인가?

  • 11. ,,,
    '20.3.13 11:21 AM (121.167.xxx.120)

    집 볼때 미리 원글님이 원하는 거를 얘기 하세요.
    남향에 층은 몇층 이상 햇빛 잘들고 뷰 좋은 집. 사이드 아니고 중간에 낀집
    으로 보여 달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보여 줘요.
    싼집이나 급매 찾으면 그런집 보여 줘요

  • 12. 미리
    '20.3.13 11:26 AM (112.221.xxx.250)

    알아보고 조건을 결정한 다음 이런거 찾는다고 해야죠
    허름한 아파트 추천하면
    거기는 안본다고 하시고요

  • 13.
    '20.3.13 11:30 AM (112.221.xxx.250)

    그들은 돈 벌면 그만이니
    성사가 목적

    원글님은
    그리 허술하지 않은 분이네요
    음모를 알아봤으니
    좀 더 공부해보고 찾아보세요

  • 14. ...
    '20.3.13 11:33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

    허술 아니구요.

    첫번째 집을 안좋은집 보여준 후
    두번째 집을 보통의 집으로 보여주면
    두번째집이 그냥 보통의 집인데 잘 나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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