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때 청와대를 꼭 가야했었네요.
발견되는 퍼즐조각이 모두 한가지를 가리키네요.
국정원과 청와대. 그리고 김기춘.
박근혜는 그래서 그날밤 총리를 보내 막아서게 하고 결국 구조를 막았군요.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의 생명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도구로 써버리는 그 악마성은 정몽준 아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과 똑같네요. 미개한 국민.
짓밟고 죽여버려도 되는 국민. 미칠것같습니다. 오늘 여섯시 청계광장으로 모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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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청와대로 꼭 갔어야
아이들 살리려면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4-05-17 08:12:15
IP : 211.41.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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