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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숙주를 다듬을 때 원칙이 있을까요?

| 조회수 : 3,612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3-07-05 11:17:59
숙주 고것이 문제인데요,
베트남 쌀국수에는 머리 꼬리 다 붙은채로 넣어서 먹잖아요.
그런데 탕평채에 넣을 때는 모든 레시피에서 다 머리 꼬리 다 떼라고 하구요.

실은 제가 오늘 탕평채를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머리 꼬리 안 떼고 데쳐서 쓰면 안되나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지난 번에는 시간이 있어서 다 다듬어서 썼는데,
오늘은 어떻게 요령 좀 없나 하네요...

숙주를 데칠 때 머리 꼬리를 떼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거나 다른 문제가 생겨서 머리 꼬리를 떼라고 하는 것일까요?

부디 알려주소서~~
김경연 (yeony2)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배울 것이 너무 많아서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3.7.5 2:13 PM

    지져분해 보여 거두절미하는건데, 숙주는 생으로도 먹는 야채라 비리지 않아요. 그냥 쓰셔도 됩니다.

  • 2. 김혜경
    '03.7.5 2:35 PM

    어머머...전 여태까지 숙주나물 다듬어 쓴 기억이 없어요...제가 너무 터프한가봐요.

  • 3. yozy
    '03.7.5 3:15 PM

    자스민님 말씀대로 그냥 쓰셔도 되구요.
    손님맞이 하실때는 가급적 거두절미 하세요, 그래야 음식이 정갈해보이고 품위가 있어
    보인답니다.

    전 비릴까봐 생으로는 안먹어봤는데.....

  • 4. 김경연
    '03.7.7 10:35 AM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집들이라서요, 결국 토요일날 점심까지 답변을 못듣고 가서는 그냥 거두절미했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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