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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황태채 구이

| 조회수 : 9,11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7-02-13 11:20:07




황태채 구이

1. 굵게 찢어놓은 황태채 한 웅큼을 대충 10cm 길이로 잘라서 기름기 없이 팬에 살살 굽는다.

2. 황태채 굽는 중에 해바라기유 한 수저, 참 기름 한수저를 섞어서 살짝 둘러주고

   좀 더 뒤적이며 볶다가 굵은 소금 몇 톨로 살짝 간한다.

3. 타지 않게 볶은 후 열기 식으면 스낵처럼 바삭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다.


Q 꼭 황태여야 하나요?

   북어는 안되고?

A 황태가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말라서

   켜켜로 들떠있어 기름에 살살 볶아놓으면 바삭바삭 먹기 좋습니다.^^














참기름 냄새가 살짝 돌고

바삭하고 담백하니 군것질로 먹기좋아요.^^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17.2.13 3:28 PM

    지난 가을 펜션에 놀러갔는데
    새언니가 술안주로 이렇게 해주시다라구요.

    황태이어야 더 맛난줄은
    여기서 추가로 배웁니다~~^^

  • 소금빛
    '17.2.13 4:45 PM

    황태채 살균도 할겸 덖다가 발견한 맛이예요! 간식으로 맛있어요.ㅎㅎ

  • 2. 마스카로
    '17.2.13 5:41 PM

    이거 마요 간장 다진청량이에 찍어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가는거요.
    절대 하시면 안되요.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워요.

  • 소금빛
    '17.2.28 6:45 AM

    공감공감!ㅋㅋㅋ 그러니 조금씩만 만들어야해요.^^

  • 3. 솔이엄마
    '17.2.18 11:08 AM

    황태채볶음에 션한 맥주한잔!!! ^^

  • 소금빛
    '17.2.28 6:46 AM

    안주감인가요? 연한 커피에도 어울린답니다.ㅎㅎ

  • 4. 이쁜탠
    '17.2.20 12:16 PM

    저 주말에 배는 부르고 입은 심심한데 이거 생각나서 해먹었어요. 황태채 집에 있는거 처치 곤란이었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간단하지만 맛있는 간식이예요~~~

  • 소금빛
    '17.2.28 6:48 AM

    내가 너무 야채만 먹었지...싶을 때 흰살생선이거니 하고 먹는 단백질 음식입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5. 소년공원
    '17.2.22 12:21 AM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 보면서 냠냠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겠어요!
    냉동실에 오래된 황태채인지 북어채인지가 있는데 어느 한가한 날에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소금빛
    '17.2.28 6:50 AM

    뭐 먹을거 없나? 궁금할 때 군것질로 만들어 드세요~ 맛있어요. 소년공원님 덧글 감사합니다.^^

  • 6. anf
    '17.2.22 1:19 PM

    황태채구이 맛나겠어요!

  • 소금빛
    '17.2.28 6:51 AM

    흰살생선 먹는 기분으로 먹어요.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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