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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긴급 제안: 닭고기 요리 열전!

| 조회수 : 7,81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6-12-10 00:28:15
오늘부터 닭고기 요리 해드실 분들 많으시죠?
우리 좋은 닭고기 요리 레서피 있으면 공유해보아요 :-)
백만순이 님께서 아래에서 벌써 시작해주셨듯, 알고 있는 맛난 조리법 있으면 다들 좀 올려주세요!
======================================================================================

다음날 글 업데이트 합니다 :-)

가장 먼저, 생닭을 다루실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도마를 따로 사용하시는 등의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역시나 닭이란 녀석은 우리를 귀찮고 성가시게 만드는 것이로군요.
그럴수록 더욱 더 팍팍 굽고 삶고 볶아서 먹어치워야겠어요.


다음은, 지난 여름에 한 번 올렸던 사진을 재탕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또 저희 아이들 사진을 너무 자주 보시는 것이 불편한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다른 사진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의 범위를 넓혀서, 닭고기 요리 뿐만 아니라 계란요리, 배달시킨 치킨, 음식점에서 맛있게 드신 닭이나 계란 요리, 등등, 이번 탄핵안 가결을 축하하고, 남은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판결을 염원하는 것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올려주세요.
즉, 이런 것도 이벤트의 취지에 부합하는 좋은 예시입니다.





사실은, 제가 어제 닭고기를 사러 가질 못했어요.
일이 생각보다 늦게 끝난데다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핑계 핑계...)

그래서 계란 넣고 아침밥 브리또 (breakfast burrito, 이걸 우리말로 뭐라고 불러야 할지...)를 만들었어요.


쌀국 사람들은 아침밥으로 계란과 베이컨을 즐겨 먹는데, 그걸 이 넙적한 빵에 넣고 말아 먹기도 하더라구요.

참, 여담이지만, 아침과 점심 저녁에 정해놓고 먹는 메뉴가 따로 있다는 것이 처음 유학왔을 때 참 신기했어요.
ㅎㅎㅎ
뷔페식을 차린 파티에 초대받아 갔다가 전채나 메인을 먼저 안먹고 케익을 먼저 먹었더니 "벌써 식사가 끝났냐?"고 물어봐서 당혹스러웠던 일도 있었죠.




자, 암튼 이번 참에 키친토크에 글 좀 많이 올려봅시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나 신문기사에서 82쿡을 처음 접하고 방문하러 오실 손님들도 많을텐데, 너무 조용하면 재미없지 않겠어요?


참, 저는 이벤트 상품으로 북미에 사시는 회원 두 분께 저희 남편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들 응모해주세요 :-)

그리고 또 다른 상품 같은 거 기부 받아요!


자 그럼 이만,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16.12.10 8:18 AM

    소년 공원님 반가와요.!^^


    코난군도 제법 요리하고
    둘리양도 반갑고. .
    어쨋든
    닭요리 열전 시작하시는 거 축하드려요. 곧 새 레서피 기다립니다.

  • 소년공원
    '16.12.10 11:20 PM

    저도 반가워요!
    이태리는 날씨가 어떤가요?
    북부냐 남부냐에 따라 날씨도 많이 다르겠죠?
    하모니 님 계신 곳은 어드메쯤인가요?
    맛있는 음식점에서 찍으신 닭요리 사진 꼭 올려주세요 :-)

  • 2. 달님
    '16.12.10 9:47 AM

    아웅 너무 이쁜데 걱정되는 건
    닭고기 계란에는 살모넬라균이 많아요
    꼭 장갑 끼고 만지게 하세요 어린아이들엔 위험할 가능성이 크답니다

  • 소년공원
    '16.12.10 11:21 PM

    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하기 전과 날재료를 만진 다음에는 꼭 손을 씻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더욱 조심할께요.

  • 3. 백만순이
    '16.12.10 9:51 AM

    범위를 좀 넓힙시다!
    생닭은 물론 시판 너겟이나 가슴살 통조림, 닭고기 햄, 닭알 등도 좋고, 맛있게 먹었던 닭요리집 후기, 닭에 관련된 일화, 닭 키운 이야기까지~
    레시피뿐 아니라 재미나게 글을 쓰셔도 포함시키고
    자게 후원 국회의원 뽑듯 다들 투표해서 결산한뒤 시상합시다

    그리고 저는 두분께 2장씩의 키친크로스 갑니다^^

  • 소년공원
    '16.12.10 11:25 PM

    백만순이 님의 키친크로스...
    저도 참 탐나는 선물이어요!
    울지 않고 착한 일 많이 하면 산타 할아버지가 제게도 그런 멋진 선물을 주실까요?
    ㅎㅎㅎ

    참, 그나저나 닭 키운 이야기, 하니 생각하는 회원님이 있네요.
    그 댁 닭들은 잘 크고 있겠죠?

  • 4. 고독은 나의 힘
    '16.12.11 2:55 AM

    범위를 넓혀서.. 가금류로 확대해보.... 죄송합니다.
    지난 탱스기빙에 먹은 터키라도 올려볼까용? .. (닭이랑 겉모습은 싱크로100%)

    북미에 사시는 회원 2분!!!에서... 왠지 경쟁률 0.5~1:0 이 될것 같은 이 기분!!! (아님 이 기회에 북미 82쿡 대동단결 한번 해볼까요?)

  • 소년공원
    '16.12.12 5:32 AM

    터키나 치킨이나 다리 하나 들고 뜯으면 맛나기는 마찬가지!
    왜 아니되겠어요?
    뭐라도 올려주세요 :-)

  • 5. 야옹이야옹
    '16.12.11 10:30 AM

    이벤트 참여는 아니지만 , 닭고기 저도 올렸어요 ^^

  • 소년공원
    '16.12.12 5:32 AM

    닭고기 요리 사진이 사라졌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 6. 치킨덕후
    '16.12.11 11:06 AM

    야옹이야옹님 닭고긴데 왜 이벤트참여가 아니에요~~~
    같이 가는기야~~~
    소년공원님 저도 맨날하는 평범한 닭요리 하나 소스피처링해서 올렸어요 새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제 포스팅을 보고 요리사이트 수준이 뭐 저래 평범해 실망하실까 좀 떨리지만 ㅋㅋㅋ
    뭐 이벤트 흥행 앞잡이 노릇 좀 하고자~~~ ㅋ

  • 소년공원
    '16.12.12 5:33 AM

    이벤트 흥행 앞잡이 공로상을 챙겨드려야겠어요 :-)

    이제 요리 사이트 수준을 올려주실 다른 회원님들의 작품을 기다려봅시다 :-)

  • 7. 시간여행
    '16.12.11 10:00 PM

    멀리서도 열렬히 응원해주신 소년공원님 덕분에 탄핵가결이 되었나 봅니다~~
    저도 파리 가서 닭요리 먹으면 올릴게요^^

  • 소년공원
    '16.12.12 5:34 AM

    와, 파리에서 파리쿡에 접속해서 닭요리 사진을 올리신다니 기대됩니다!

  • 8. 솔이엄마
    '16.12.13 1:27 PM

    치킨이벤트~~~굿굿!!!
    저도 오랜만에 닭요리 좀 해볼까봐요~♡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참신한 요리가 안떠올라서리ㅜㅜ
    고민고민해봐야겠어용~^^

  • 소년공원
    '16.12.14 1:07 AM

    오우 오랜만이예요, 솔이엄마 님!

    참신한 요리 생각해낼 동안에, 일단 동네 치킨집에 주문 하나 넣으시죠 :-)
    사먹는 닭요리도 이벤트 대상입니다 ㅎㅎㅎ

  • 9. 언제나시작
    '16.12.14 2:04 AM

    쉽게 구할 수 있는 고기가 닭인 인도에 살고 있어요 참 반가운 이벤트네요^^

  • 소년공원
    '16.12.15 1:02 AM

    오옷, 인도에 계신 회원님도 드디어 활동을 시작하셨군요!
    다양한 닭요리 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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