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벤트] 먹다남은 삼계탕의 변신!! 닭김치 수제비 ^^

| 조회수 : 4,776 | 추천수 : 53
작성일 : 2010-08-03 23:01:45
안녕하세요. 날이 정말 덥네요 ㅠㅠ 그저께가 중복이었죠?
신랑님의 출장으로인해 두달간 100일 지난 아가와 생활하고 있어여.

그런 딸이 불쌍한지 친정엄마가 삼계탕을해서 보내주셨어요 ^^ 역시 엄마 ㅠㅠ

수유중이라 정신없이 먹고 국물과 가슴살이 남아있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살은 너무 뻑뻑하고..
먹기는 싫고...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

저처럼 삼계탕 먹고 남은 국물과 가슴살이 있으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1인분 재료 : 닭 육수 2컵, 닭가슴살, 파, 마늘, 김치, 소금, 후추, 감자. 밀가루 반컵, 포도씨유 조금, 계란 반개


▶저는 냉장고에 있던 남은 삼계탕을 이용했으므로 육수와 닭을 삶는건 패스할께요.
냉장고에 있어서 사진찍긴 그림이 좀 ;; ㅎㅎㅎ
닭가슴살은 먹기좋게 찢어주세요.


▶밀가루와 계란 포도씨유로 이쁘게 반죽해주시구요. (반죽은 그냥 물로만 하셔도 됩니다)
아주 적당하게 반죽이 잘됐어요^^

파,마늘,김치,감자도 먹기좋게 잘라주시구요.


▶그럼 육수를 녹입니다. ㅋㅋ 이때 기름은 걸러주시구요.


▶김치,감자,마늘,수제비 반죽 투여!

자 이제 소금,후추로 내 입맛에 맞게 간해주세요. 그담에 팔팔 끓이고 감자와 밀가루가 얼추 익었을때
닭가슴살을 넣고 파를 넣어주세요.

저는 수유중이라서 좀 간간하게 만들었구요. 얼큰한거 좋아하심 고추가루 넣으셔도 좋아요.


▶짜잔!! 이제 그릇에 덜고 맛나게 드시기만하면 됩니다 ^^

누가 이걸 남은 삼계탕으로 만든줄 알겠어요 ^^



전 오이짱아치랑 먹었는데 궁합이 예술입니다. ㅎㅎㅎ 한그릇 정말 뚝딱 해냈어요 .

먹다남은 삼계탕으로 맛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10.8.4 4:32 AM

    잘 하셨어요...
    먹다 남은 음식들.... 참 애매해서.. 이렇게 저렇게 늘 궁리를 하시는 그 맘..잘 압니다..
    훌륭하게 잘 활용하여 드시니 제 마음이 다 흡족합니다...
    더운데...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2. 마리s
    '10.8.4 8:20 AM

    아~ 김치를 넣으면 더 시원하겠네요.
    이열치열로~ 맛잇겠어요~
    이더운데 수유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2 고고 2018.05.19 3,561 1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49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682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29 소년공원 2018.05.12 5,630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523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03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77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24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126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11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864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51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079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1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309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45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45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71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64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61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13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764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30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37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40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09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13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33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