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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데미그라스소스를곁들인 파인애플볶음밥과 오븐구이 쇠고기케밥

| 조회수 : 3,5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4-10 03:02:13
과정샷이... 없습니다. ㅜ.ㅠ

아직 레시피가 확정되지 않은 요리라,
사진 없이 마구 만들어봤구요,

순전히.... 사진들만 보고 만든 요리입니다, -_-;;;;

그런데 가만 보시면,

요리 이름에서
대충 과정이 보입니다.

'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인 파인애플 볶음밥과 오븐에 구운 쇠고기 케밥 '



대충의, 오늘 만든 과정은 이렇습니다. ( 2인분 입니다. )


1. 팬에 버터 반큰술정도를 녹이며 다진마늘 1티스푼과 볶음밥사이즈의 양파를 볶다가,

2. 당근을 넣어 볶다가,  ( 작은걸로 반개 분량정도 )

3. 감자를 넣고 볶다가,  ( 작은걸로 한개 분량 정도 )

4. 피망을 넣어 볶다가,  ( 적당한걸로 반개 분량 정도 )

5. 양송이를 넣어 볶다가, ( 씨알 적당한넘으로 두개 량 정도 )

6. 밥을 넣어 볶다가, ( 약 두 그릇 정도 )

7. 볶음밥사이즈의 파인애플을 넣어 볶아놓고는 ( 통조림버젼 쓰면 너무 달아요 ㅜ.ㅠ )

----------   여기까지 볶음밥    ----------


8. 쇠고기 안심이나 등심을, 한입 사이즈로 썰구요, ( 저는 채끝살을 이용. 약 300g  )

9. 피망을 쇠고기만하게 썰구요 ( 적당사이즈로 약 한개 반 정도 )

10. 양송이를 쇠고기보다는 약간 작게 썰구요, ( 씨알 적당한넘으로 약 세개정도 )

11. 파인애플을 적당히 썰구요

12. 꼬치에다가, 위의 재료들을 번갈아가며 꽂아주고요,

13. 방울토마토만으로 이뤄진 꼬치를 한사람에 두개정도 되게 만들어둡니다.

14. 네모난 오븐팬에, 버터를 발라주고, 양파를 길게 썬어서 깔아주고, 남는 재료들을 바닥에 깔아준뒤

15. 만든 꼬치들을 잘 배열해줍니다. 그리고, 소금을 골고루, 후추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16. 오븐의 컨벡션 기능을 켠채로, 온도는 220도, 10분간 예열 후 15분~20분간 구워줍니다.

17. 구워지는 정도를 봐서, 약 10분쯤 지났을때 한번 뒤집어주는 센스.

----------------- 여기까지 케밥 ------------


18. 소스팬에, 하이라이스 소스 1 : 물 3 정도의 비율로 잘 풀어준뒤 한번 끓을때까지 저어줍니다.

19. 한번 끓으면서 걸쭉해지면, 맛을 봐가면서, 하이라이스 소스만큼의 토마토케찹을 넣어줍니다.

20. 식성에 따라, 케첩의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 여기까지 ' 얍삽' 데미그라스 소스 ----------------


21. 접시에, 볶음밥 담고, 그 한쪽위에 케밥을 얹고,

22. 그 반대쪽에 데미그라스 소스를 끼얹어가며 먹으면, 아아~! 맛있어라!!



다음에 한번 더 만들어보고,

뭔가 변화가 있거나, 추가되는 것이 있으면

과정샷으로 올려 보여드립죠!

지금까지, 82cook 의 화려한 솔로, 피아노 총각 레인그루브 였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4.10 8:07 AM

    화려한 총각님
    음식도 화려 합니다.
    울 아들도 짝퉁 케밥 해 줘야 겠어요.

  • 2. 노처녀식탁
    '06.4.10 9:17 AM

    사진 feel이 아주 좋네요...^^ 맛도 좋을 것 같구요...솜씨가 화려하십니다요~~!!

  • 3. 허은숙
    '06.4.10 11:09 AM

    꼭 해먹고 말리라!! 총각도 하는데..
    이상 아줌마의 결심이었습니다.

  • 4. 프림커피
    '06.4.10 12:25 PM

    훌륭하십니다,,,
    요리도 잘하고, 사진도 잘찍고, 피아노도 잘 치고,,여친이 아주 좋아하겠네요,,

  • 5. 만년초보1
    '06.4.10 2:38 PM

    세상에... 케밥을 집에서 하다니!
    정말 82cook에서는 날이 가도 가도 늘 새롭게 놀라게 돼요.
    이런 것들을 직접 집에서 해먹을 수 있다니 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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