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딸내미. ^^;;;;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4-10 11:12:12
크큭 ^^;;;;

혼자 살아온지 오래되는 제게,

이제 두달째,

요 딸내미가 가끔 제게 웃음을 줍니다.

( 그만큼 사고도 쳐요 -_-; )

귀엽죠?

이름은 마리 이구요, 두살입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별
    '06.4.10 11:27 AM

    아주 참한 순둥이 같네요.

  • 2. 레먼라임
    '06.4.10 12:03 PM

    저두 놀래서 ㅋㅋㅋ
    그나저나 참 예쁘게 생긴 딸이네요.

  • 3. Ellie
    '06.4.10 12:36 PM

    압! 이뻐요 이뻐~ ^^

  • 4. 가위손
    '06.4.10 1:01 PM

    귀엽네요.

  • 5. 한번쯤
    '06.4.10 1:08 PM

    코가스파니엘이죠...정숙(?)해보여요..참하게 ㅎㅎ

  • 6. uzziel
    '06.4.10 1:34 PM

    이뻐요~~~~~~~~~~
    저두 있었음 좋겠어요. ^^*

  • 7. 프리치로
    '06.4.10 1:40 PM

    저희집도 두살난 갈색인.. 종류만 쬐끔 틀린 딸아이가 있답니다.
    눈빛을 보니닮은거 같아요..
    즈이애도 보면 정숙해보이는데 취미가 쓰레기통 뒤지기라..늘 입에 휴지조각이 붙어있답니다.
    그걸 붙여놓고도 안그런척 하고 있지요..
    그래서 머리랑 주둥이 털을 다 밀어주었어요. 편하게 쑤시라고...ㅎㅎ

  • 8. yuni
    '06.4.10 1:58 PM

    ㅋㅋ 저도 제목만 보고 raingruv님의 숨겨논 딸? 하고 얼른 클릭 했지요.
    아주 이쁜 아가씨구만요. *^^*

  • 9. 강두선
    '06.4.10 2:25 PM

    안나돌리님네 딸네미들 만큼 이쁜 강쥐네요.
    사진도 참 잘 찍으셨고...... ^^

  • 10. steake
    '06.4.10 2:53 PM

    스타일이 멋져요, 딸래미가, 저도 탐나는 코카종인데,, ㅎㅎ,,
    갈색옷을 너무 이쁘게 입고 있네요 ^^

  • 11. 종은맘
    '06.4.10 3:14 PM

    코카네요 키우고는 싶은데 덩치가 많이 크죠 그래서 저희는 말티즈 키워요 나중에 작은소형견 잘 키우다가 저도 한번 분양 해봐야 겠어요

  • 12. 한번쯤
    '06.4.10 3:48 PM

    자꾸봐두 질리지 않네요. 그윽한 눈처럼 코두 촉촉했으면 훨씬 빛났을텐데요..아쉬움....
    제가 키우는 푸들모녀에 비하면 너무 분위기 있어요 ㅎㅎ 우리 애들은 매일 운동회(?)해요
    얌전히 우아떨구 있는 모습 ...못본거같아....자꾸 맘에 들어버리네요. ㅋㅋ

  • 13. 엉클티티
    '06.4.10 3:59 PM

    강아지도....사진도...모두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 요즘 동네 강아지만 보면 사진찍고 싶습니다....ㅋㅋ 재미있더라구요...

  • 14. 천하
    '06.4.10 4:27 PM

    아무리 바빠도 로그인하고 갑니다.
    마리가 장난꾸러기 같습니다.
    말귀를 알아 들으면서도 모르는척 또 하고...맞나요?

  • 15. 열쩡
    '06.4.10 4:44 PM

    에혀...
    코카는 덩치나 성격을 감당을 못해
    이집 저집 옮겨다니는 일이 많더라구요
    두살된 아이를 데리고 오셨다면
    거기에도 또 사연이 있겠군요
    늙어 꼬부랑 할머니 될때까지
    잘 데리고 살아주시면 좋겠네요

  • 16. 칼라
    '06.4.10 5:27 PM

    두살인데도 얼굴은 아가 얼굴이네요 넘이뽀요,,
    울집에도 말성쟁이 코카있답니다.ㅡ.ㅡ;;
    완전 골치덩어리죠,
    마리는 표지모델감이네요,..

  • 17. 강물처럼
    '06.4.10 6:35 PM

    정말 이뻐요.. 모델같으네요..
    사진도 넘 잘찍으시구요..
    부러버요~~~

  • 18. ripplet
    '06.4.10 6:43 PM

    기냥 애견잡지 모델입니다^^
    아~주 참한 아가씨네요. 저도 요즘 강아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중예요.
    멋지게 찍어주는 전속사진사가 있어서 마리는 좋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도도/道導 2024.04.26 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12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6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85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7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4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9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5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25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88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4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5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20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63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65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52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7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44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3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7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6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8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82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