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추였음을 오늘 아침에 실감합니다.
말복이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나면 또 곧 춥다고 아우성일 듯합니다.
역시 시절은 그렇게 물러가고 또 다가 오나 봅니다.
새로운 한 주를 또 힘 있게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절은 거스를 수 없네요~
도도/道導 |
조회수 : 1,92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08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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