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낮의 열기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가 누리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축복을 나누어 보렵니다.
도도의 일기
우리동네에 연지라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도 연향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도심도 정화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분위기를 더욱 자극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 저도 봉선사에 연꽃 보러 가야겠어요.
저는 집에서 걸어 4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하지만 사찰입구를 오후 7시면 닫는 답니다.
연꽃이 필때 만이라도 좀 시간을 늘려 주시지......
그래서 마음 먹고 나서지 않으면 힘드네요.
저도 연꽃 사진을 찍어 봤는데 저렇게 예쁜 모습을 잡기엔 어렵던데요.
연못안에 피어 있어서...
그러시군요~ 돌아보면 주변에 보면 연꽃을 심은 곳이 많답니다.
좋은 향과 아름다움을 많이 담아 이곳에도 소개해 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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