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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장난을 쳤는데 집을 나갔네요.

De 조회수 : 33,318
작성일 : 2022-01-26 20:16:33
그냥 장난으로 내가 연하 25살짜리 남자랑 카풀하면서 썸타면

어찌할거냐고 장난쳐봤는데 화를 너무 내면서 나갔고


지금은 이혼하자고 하네요. .. 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IP : 175.208.xxx.239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6 8:1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차암~~ 할일없는 아지매..

  • 2. 잘못했죠
    '22.1.26 8:17 PM (14.32.xxx.215)

    비꼬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뜬금포라면 저라도 기분나빠요

  • 3.
    '22.1.26 8:18 PM (106.102.xxx.166)

    남편이 그런말 했다면 님은 쿨하실거예요?

  • 4. 답답
    '22.1.26 8:18 PM (112.214.xxx.223)

    혼자만 재밌으면 장난이예요?
    이건 뭐...철 모르는 애도 아니고......

  • 5. ㅂㅅ
    '22.1.26 8:1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병신도팔자

  • 6. 제남편이 저딴소리
    '22.1.26 8:19 PM (112.187.xxx.213)

    제남편이 저소리 했다면
    상당히 불쾌하고ᆢ
    앞으로 계속 의심할것 같아요

  • 7. .....
    '22.1.26 8:19 PM (221.157.xxx.127)

    별미친아줌마 다보겠네 이혼당해도 싸요 아무말이나 싸지르네.. 남편이 너 내가 25살 어린여자랑 카풀하고 썸타면 어쩔래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이 똑 떨어지지

  • 8. .....
    '22.1.26 8:19 PM (218.150.xxx.102)

    받는 사람이 상처가되면
    장난이 장난이 아닌게되죠.
    실수하신거에요 얼른 사과하세요

  • 9.
    '22.1.26 8:19 PM (110.13.xxx.72)

    그렇다고 이혼하자는 사람은 또 뭡니까?
    웬지 이상?

  • 10. .,...
    '22.1.26 8:20 PM (118.235.xxx.134)

    ㅋㅋㅋㅋㅋㅋㅋ참나
    마이 심심해요?

  • 11. ...
    '22.1.26 8:21 PM (122.38.xxx.110)

    농담 종류도 많은데 원글님이 그런 농담을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남편 반응도 과하고요.
    왜 하셨는지 들어봅시다

  • 12. ㅋㅋ
    '22.1.26 8:21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둘 다 이상해요

  • 13. 남편을 놀리니
    '22.1.26 8:21 PM (125.15.xxx.187)

    화가 난 거죠.
    미안하다고 하세요.

  • 14. ...
    '22.1.26 8:24 PM (211.226.xxx.247)

    남편한테 이 글 보여줬더니 남편이 이런 얘기 들으면 부인이 바람피면서 나 떠보나 싶은거래요. 그래서 집나간거..

  • 15. 에혀
    '22.1.26 8:26 PM (121.162.xxx.21)

    여러모로 참 모지리 아줌씨네요.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스퇄.

  • 16. 에휴
    '22.1.26 8:2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무슨 그런 소릴 장난이라고 하나요
    역지사지해봐요
    남편한테 그런 소리 들음 나 무시하나 생각 들겠죠

  • 17. ㅇㅇ
    '22.1.26 8:31 PM (1.235.xxx.169) - 삭제된댓글

    수준이...

  • 18. ㄹㄹ
    '22.1.26 8:33 PM (211.178.xxx.151)

    허구헌날 저런 소리했거나
    비꼬든 느물거리든 태도가 이상했거나
    이혼하고 싶은데 껀수잡았거나

  • 19. ...
    '22.1.26 8:41 PM (125.177.xxx.82)

    말같지 않은 소리를 장난이라고 하니
    이런 수준의 여자랑 계속 살아야 하나 고민되겠죠.
    지 눈을 마구 찌르면서 눈깔이 삐었었다고 자책하고 있겠네요.

  • 20. 아이쿠
    '22.1.26 8:45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어뜩해요
    남편분입장에선 이혼이라도 결심할만큼 충격이었나본데
    원글님 이혼할꺼 아니면 적극 사과 하시고 마음 풀어 드리세요
    이미 엎질러진물이니 주워 담을수도 없고
    나중에 어떡한다해도 일단은 사과 하심이 최선이다 생각합니다

  • 21. ㅡㅡㅡ
    '22.1.26 8:46 PM (118.139.xxx.150) - 삭제된댓글

    말이씨가된다는데
    좋겠수

  • 22. ㅋㅋㅋ
    '22.1.26 8:50 PM (220.95.xxx.85)

    아줌마 자신감 너무 넘치셨네요

  • 23. 작약꽃
    '22.1.26 8:53 PM (223.38.xxx.171)

    나이가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25살짜리에 화를 내고 집나갔다면 두분이 삼십대?
    우리같은 사오십대들은 그 나이라 장난치면 말같지도 않아서 걍 무시거든요.
    근데 뭘 집을 나가나 ㅋ

  • 24. ㅡㅡ
    '22.1.26 8:55 PM (223.39.xxx.29)

    평소에도 딴 남자들에게 흘리는 스타일이었나 보네요
    이혼까지 나온다는건 지쳤다는거죠

  • 25. 느낌이
    '22.1.26 8:56 PM (121.131.xxx.231)

    왔나부죠
    장난처럼 던진 말이지만 이 여자가 25살 연하남이랑 썸타 좋아죽을라 하는구나..
    그게 감춰지나요

    이혼각이네요

  • 26. 헐~
    '22.1.26 9:03 PM (116.39.xxx.162)

    부부간에도 예의가 있는 거예요.
    저런 농담은 대체 왜 하죠?

  • 27. 이혼까지야
    '22.1.26 9:09 PM (182.221.xxx.106)

    물론 기분나쁘고 성질날순있지만 이혼하자는 오버인듯요

  • 28. ....
    '22.1.26 9:12 PM (118.235.xxx.223)

    평소에 외모비하하는 장난을 많이 치기는 했어요...
    ㄱㅊ 작다 이런걸로..

  • 29. ....
    '22.1.26 9:13 PM (118.235.xxx.223)

    니네 형도 작지? 랑 저 25살 얘기로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 30. ㅎㅎ
    '22.1.26 9:1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우리같은 사오십대들은 그 나이라 장난치면 말같지도 않아서 걍 무시거든요.
    근데 뭘 집을 나가나 ㅋ2 2

    댓글보니 25살 연하남이 문제가 아니라 소추농담에 한품고 쌓인거 폭발한듯

  • 31. ..
    '22.1.26 9:17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농담도 상대가 즐거워야 농담이죠.
    치부를 공격하는게 농담인가요?

  • 32. ..
    '22.1.26 9:20 PM (116.39.xxx.162)

    원글님
    와~ 댓글 보니 유구무언이닺

  • 33. ..
    '22.1.26 9:26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니
    82수준이

  • 34. ...
    '22.1.26 9:28 PM (182.227.xxx.93)

    농담 처럼 진심을 말했나 보죠
    눈여겨 봐둔 어린 총각이 있나 보네

  • 35. ...
    '22.1.26 9:30 PM (222.112.xxx.159)

    아내분이 얼마나 저질이면 집을 나가나요?

  • 36.
    '22.1.26 9:34 PM (118.235.xxx.137)

    원글이 입이 장난아니네..니네형 ㅠㅠ 웬일이니ㅠ

  • 37.
    '22.1.26 9:3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보니 이혼소리 나올만 하네요.
    어쩜 남편 형에 대한 성적 비하까지...

  • 38. 모모
    '22.1.26 9:52 PM (110.9.xxx.75) - 삭제된댓글

    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다가 결혼했는지 모르징산
    저런 농담 보통의 여자들은
    안하지 않나요?

  • 39. Dd
    '22.1.26 9:53 PM (211.40.xxx.90)

    댓글이 더 충격적 이네요 .어떻게 남자한테 작다는 소리를 할수 있어요? 형은 왜 끌어들여요 .그게 무슨 농담이예요. 저라도 이혼하자 할 것같아요 .정 떨어 지네요

  • 40. 모모
    '22.1.26 9:54 PM (110.9.xxx.75)

    와~~
    어디서 어떻게 살다가
    결혼했는지 모르지만
    저런 농담을 예사로 막하나요?
    와~~진짜 막장이네

  • 41. 진짜
    '22.1.26 9:55 PM (58.120.xxx.107)

    남편 형님 사이즈까지 궁금해요? 헐

  • 42. 막장드라만지
    '22.1.26 9:56 PM (58.120.xxx.107)

    어디서 어떻게 살다가
    결혼했는지 모르지만
    저런 농담을 예사로 막하나요? Xxxx222

    원글은 그냥 어이 없는 정도인데 댓글이 진짜 가관이네요.

  • 43. ㅇ__ㅇ
    '22.1.26 9:56 PM (112.187.xxx.221)

    헐.

  • 44. ㅇㅇ
    '22.1.26 10:06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

    장난 아니시죠? 진심이 섞였으니 남편이 화났을거같아요. 주위에 그런 친구있는데 건수찾더군요. 남자가 안따르고 눈도 높아 실행을 못할뿐.

  • 45. ....
    '22.1.26 10:08 PM (220.84.xxx.174)

    소설 아니에요?
    유치하고 드럽고

  • 46. 남자다.
    '22.1.26 10:13 PM (112.153.xxx.213)

    여자일까????

  • 47. Mmmm
    '22.1.26 10:14 PM (122.45.xxx.20)

    여기 아이디 얼마에 샀니?

  • 48. 세상에나..
    '22.1.26 10:15 PM (118.39.xxx.166)

    댓글수준이 뭐..
    농담도 유분수지 세상에나..
    남편이 어찌 참고 살았을까?
    저런소리 듣고 살 사람 없을듯.
    인격모독에 폭력임.
    미쳤다 진짜.

  • 49. ..
    '22.1.26 10:15 PM (39.114.xxx.5)

    같은 말을 해도 꼴뵈기 싫은 사람이 있잖아요.
    그냥 원글님이 평소에도 꼴뵈기 싫었는데 바람을 피네 마네 하면서 장난으로라도 으름장 놓는 꼴이 진짜 짜증났던 듯.
    저도 저런 적 있어요.

  • 50.
    '22.1.26 10:18 PM (121.134.xxx.12)

    본문 보고는 그럴 수 있다, 남펀이 과하게 반응한다 생각했는데 원글 댓글 보고 경악합니다
    그거 언어폭력 성추행 아닌가요? 거기에 시아주버니까지 끌여들이다니? 이제까지 쌓인거 폭팔해서 나간거네요 무슨 남자가 농담 한마디로 짐싸나 했더니

  • 51. ㅇㅇ
    '22.1.26 10:21 PM (1.231.xxx.4) - 삭제된댓글

    정말로 댓글에 경악을.....
    남편이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네요.
    물은 마지막 한 방울에 넘치죠.

  • 52. ㅇㅇ
    '22.1.26 10:36 PM (221.140.xxx.45)

    니네형 ..헐 대박이네요

  • 53. .....
    '22.1.26 10:42 PM (222.234.xxx.41)

    낚였네 ㅡ.ㅡ...에잇 어그로 꺼져

  • 54.
    '22.1.26 10:57 PM (61.254.xxx.115)

    소설 아니고 정말 사실이에요? 그럼 평소에 계속 남성성을 무시하고 자존심상하게 하고 모멸감을 줬다는건데 고추를 키울순없으니 참고사는중에 나 바람필것같다? 라고 말한거잖아요 당연히 이혼하자 소리 나오죠 상대 기분 나쁘게하고 짓밟는게 무슨 농담이요?
    남자가 장난으로 쓴글 같네요 아무리 작아도 같이살거면 저렇게 말하는여자가 있을라구요 한남이 작은거 뭐 한두놈인가요?

  • 55.
    '22.1.26 10:59 PM (61.254.xxx.115)

    사실이라면 이참에 헤어지고 님이 원하는 연하남자 만나는게 낫겠어요 한사람 인격 파괴하고 죽이지 마시고요

  • 56. 헐~~
    '22.1.26 11:17 PM (203.142.xxx.65)

    참 일반적이지 않은 말들이네요
    어떻게 만만하면 남편한테 뜸금포 저런말로 시험하듯 할수 있을까요 ?
    원글이 질문한 25살자리 연하랑 썸타면 어쩔꺼냐는 질문에
    남편 이 답을 했네요
    이혼하자고 한다면서요
    그게 남편분 대답 이잖아요

    이혼해도 자업자득 이니 원망은 없겠네요

  • 57. 변태
    '22.1.26 11:37 PM (125.176.xxx.8)

    장난글 같아요

  • 58. 여자가
    '22.1.26 11:47 PM (211.200.xxx.116)

    모지리에 너무 상스러운 여자라 남자가 학을 뗐거나
    이글이 낚시거나

  • 59.
    '22.1.26 11:48 PM (114.203.xxx.111)

    나는 이런거 싫더라구요
    맘대로 말하고
    장난이야~ 장난 몰라? 장난
    왜 과민하게 굴어~~
    지기관리라는게 몸매유지가 아니라
    인격관리라는 생각이들어요
    나라면 이혼말 진심이겠네

  • 60. aaa
    '22.1.27 12:12 AM (125.136.xxx.6)

    진짜 댓글 보니 '상스럽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제 평생 그런 단어(너무 노티나는 느낌이라) 써본 적이 없는데

  • 61.
    '22.1.27 12:26 AM (122.46.xxx.30)

    뭐 이런 미친여자가 다 있지.
    남자가 불쌍할 정도...

  • 62. 나같아도
    '22.1.27 12:26 AM (76.176.xxx.138)

    이혼하겠다.

  • 63.
    '22.1.27 12:34 AM (58.229.xxx.214)

    니네형도 작지 ? 이거 쎄네요
    왜 이혼하자고 한지 알겠는 .. 이런 걸걸한 말투
    남자들이 젤 싫어함

  • 64. ㅇㅇ
    '22.1.27 1:02 AM (175.207.xxx.116)

    이혼했으면 좋겠다 이 커픈..
    진심 남자에게 위로를..

  • 65. ....
    '22.1.27 1:22 AM (218.155.xxx.202)

    질떨어지는 쌍스런 수준

  • 66. 00
    '22.1.27 1:34 AM (118.139.xxx.150) - 삭제된댓글

    니네형 실화인가요
    천박하게
    남자가 안스럽긴 처음이네

  • 67. 82 수준
    '22.1.27 1:37 AM (116.39.xxx.162)

    떨어지게....원글아 지워라!!!

    창피하네.
    이 글이 대문 글...

  • 68. 민법
    '22.1.27 1:56 AM (113.61.xxx.132)

    107조 비진의 의사표시.
    원칙은 유효네요.

    원글님이 농담이면 뭐해요.상대방이 농담으로 안받아드림. ,

  • 69. ..
    '22.1.27 2:26 AM (14.5.xxx.226)

    남편이 꼭 이혼하고 정상적인 여자 만나길 응원합니다!

  • 70.
    '22.1.27 2:48 AM (223.38.xxx.176)

    니네 형이란 단어도 충격인데 남편에 대한 성적인 모욕과 성희롱에 2차 충격!!
    세상을 어떻게 살면 저런 말을 할수가 있지?????????

  • 71. ..
    '22.1.27 3:13 AM (175.119.xxx.68)

    연하가 님 좋다하니 어디다 이야기 하고 싶어 죽겠나봐요

  • 72.
    '22.1.27 4:29 AM (61.80.xxx.232)

    두분다 ;;; 그렇네요

  • 73. ....
    '22.1.27 6:08 AM (216.66.xxx.79)

    이혼해도 싸다

  • 74. 혹시
    '22.1.27 6:23 AM (211.218.xxx.114)

    집나간 남편이 쓴글?
    이혼하길
    늘 비하하고 비꼬고 시험하려드는
    저질스러움에 질려버릴듯

  • 75.
    '22.1.27 6:33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

    니네 언니도 넓지?
    나 25살 여자애랑 카풀하고 썸타면 어쩔꺼임?

  • 76.
    '22.1.27 6:36 AM (39.118.xxx.150)

    믿을수 없다

  • 77. ...
    '22.1.27 7:58 AM (61.98.xxx.116)

    장난 수준이 아니네요
    저 같아도 이혼하고 싶을 거 같아요

  • 78. 아이
    '22.1.27 8:19 AM (114.206.xxx.1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원글님은 이혼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네요..

  • 79. ㅇㅇ
    '22.1.27 8:39 AM (211.206.xxx.52)

    부부가 쌍으로 이상해요

  • 80. ㅇㄹㅇ
    '22.1.27 8:44 AM (211.184.xxx.199)

    원글 읽었을때는 뭐 저런 농담으로 이혼까지였으나
    댓글 읽으니 남편분 이해가 가네요 헐

  • 81. ㅇㅇㅇ
    '22.1.27 9:03 AM (39.7.xxx.100)

    이혼 당해도 싸고
    남편 형한테 성희롱으로 고소 당해도 할 말 없겠는데요?

  • 82. 아이고..
    '22.1.27 9:13 AM (223.38.xxx.244)

    이여자 댓글보니 수준이 나오네..
    앞으론 그 방정맞은 주둥이 꿰맸다 생각하고 살아요.

  • 83. 나라도 이혼
    '22.1.27 9:27 AM (119.71.xxx.160)

    하고 싶겠네

    남편분 해방시켜 주세요

  • 84. 모지리네.
    '22.1.27 9:41 AM (203.254.xxx.226)

    나이가 몇개인데
    저런 게 농이라는 건지?

    한심하고, 모지리네.

  • 85. ...
    '22.1.27 10:00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주작이겠죠
    그런 말을 정말 했다면
    남편이 집 나간게 너무나 정상이네요.

  • 86. ....
    '22.1.27 11:0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메갈녀도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산다니까요
    좀 혼자 살지

  • 87. ...
    '22.1.27 11:02 AM (1.237.xxx.189)

    메갈도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산다니까요
    좀 혼자 살지
    남편이 불쌍하네요

  • 88. 아이고
    '22.1.27 2:20 PM (125.143.xxx.58)

    원글님 천박해요

  • 89. 벤뎅이
    '22.1.27 3:10 PM (58.140.xxx.197) - 삭제된댓글

    그것가지고 화낼일임?

  • 90. ahhh
    '22.1.27 3:12 PM (58.140.xxx.197)

    니네 형도 작지? 랑 저 25살 얘기로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 심각하네요...

  • 91. ㅇㅇ
    '22.1.27 3:19 PM (123.108.xxx.97)

    정뚝떨... 천박...

  • 92. ...
    '22.1.27 3:2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말씀대로 남편입장에서는 떠보는지 알았나봐요 ...그리고 무슨 그런 장난을 쳐요 .???ㅠㅠㅠ

  • 93. ....
    '22.1.27 3:3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말씀대로 남편입장에서는 떠보는지 알았나봐요 ...그리고 무슨 그런 장난을 쳐요 .???ㅠㅠㅠ 그리고 원글님 진짜천박한것 같아요..ㅠㅠ 니네형.?? 시아주버님 가지고도 그런 장난을 치나요 .. 전혀 평범한 여자같지가 않네요 .

  • 94. ...
    '22.1.27 3:32 PM (175.113.xxx.176)

    저기 윗님말씀대로 남편입장에서는 떠보는지 알았나봐요 ...그리고 무슨 그런 장난을 쳐요 .???ㅠㅠㅠ 그리고 원글님 진짜천박한것 같아요..ㅠㅠ 니네형.?? 시아주버님 가지고도 그런 장난을 치나요 .. 전혀 평범한 여자같지가 않네요 .막말로 처형이나 처제로 그런류의 장난치면 어떤것 같으세요 ..진짜저라면 내가 남자 잘못봤구나 이생각들것 같아요.. 너무 정떨어져서 못살것 같아요

  • 95. ..
    '22.1.27 3:48 P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저런 대화를...

  • 96. ㅁㅁ
    '22.1.27 4:08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쓴 댓글 수준보니 나가요출신인듯

  • 97. !!
    '22.1.27 4:40 PM (152.99.xxx.73)

    니네 형도 작지?? 이건 뭐 미친 연이라고 할 밖에는,, 무식해도 이리 무식할까??

  • 98. ...
    '22.1.27 5:25 PM (211.36.xxx.156)

    제발 남편분 놔주세요...

  • 99. 찌찌뽕~~
    '22.1.27 6:18 PM (114.206.xxx.17)

    원글이 쓴 댓글 수준보니 나가요출신인듯...222222

    앗~ 저도 이런 생각 했었습니다.

    밑바닥 훝고 산 느낌 나요~~

    산 세월이 말속에 흐르는 겁니다.

  • 100. 내가잘해야
    '22.1.27 6:30 PM (14.56.xxx.143)

    딱 봐도 주작글ㅎㅎ

  • 101. ..
    '22.1.27 7:07 PM (223.38.xxx.244)

    남자가 걱정도 팔자네
    25살 남자면 파릇파릇한 신입생 노리겠구만 얼마나 와이프를 과대평가하길래..

  • 102. ㅇㅇ
    '22.1.27 7:15 PM (223.62.xxx.200)

    저런말을 장난으로도 한다는게
    내가 남편이라도 정떨어질것같아요
    사실여부 떠나

  • 103. 내가 궁예다
    '22.1.27 8:30 PM (121.162.xxx.174)

    ㅎㅎㅎㅎ
    25살 연하 꼭 집는 거 보니
    평소에 남자들이 자기 좋다한다는 착각 오지게 하는 스탈임
    경계선까지 몸 배배꼬며 여자질 하는 거 얼버무리고 넘어가다 끈 놓아버린 거임
    시숙 성기 사이즈를 입에 올리면 남자는 참았을지언정 이미 정은 떨어져있음.
    너 작다 보다
    아버지나 형은 남자의 아킬레스 중 하나임.
    저 말은 나 니 형 성기에 관심있어
    로 문신되어 남았다 에 내 손모가지 건다.
    25살 연하는
    니 주제를 알아라 하고 끝날 수 있으나
    이 경우는 도화선이 됨.

  • 104. ㅇㅇㅇㅇ
    '22.1.27 9:10 PM (211.246.xxx.142)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면 이런 게 '장난'일 수 있는지요..
    내 아이 엄마로써도 인격이 부적절 하다는 생각 들어
    이혼 생각 할 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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