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엄마 사드리니 좋아하세요,
시어머니한테 선물했어요
하다하다 이제
할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세요. (할머니도 아니고???)
웃프네요
리뷰에
엄마 사드리니 좋아하세요,
시어머니한테 선물했어요
하다하다 이제
할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세요. (할머니도 아니고???)
웃프네요
저랑 똑같은 걸 느끼셨네요
가방 맘에 들어서 후기 보는데
시어머니 사드렸더니 매일 이거만 매고 다니신다고 ㅎㅎㅎㅎ
저도 등산복 보는데 ...
후기가 어머니 사드렸다고..ㅎㅎ
저도 무신사에서 괜찮아보여 화면 쭉 내리는데 40대 여성이 많이 샀다고ㅠ
젊은이와 반가이 대화하는 중
어머니뻘 되시는 데..들을 때 주춤해집니다
유튜브 공부하는 모임에서
대단하다며 우리 어머니뻘 되시는데 자기 어머니는 못한다고.
그 말하는 남자가 30대.
난 30대를 후배로 보는데 엄마뻘로 보는구나
20살에 낳았으면 가능하긴 하지만
얼마 전에 리뷰 보다가 18만원짜릴 시어머니 사드렸더니 좋아하신대서 그런 고부 관계가 부럽더라고요
엄마 모시고 다녀왔단 글 보면 엄마가 참고다닌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