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하면 안가는 분들 많나요?
삼각지 명화원은 어느정도 레벨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쯤 가볼만한 맛인가요?
허름하면 안가는 분들 많나요?
삼각지 명화원은 어느정도 레벨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쯤 가볼만한 맛인가요?
허름한것보다 식당안이 지저분해 보이면 안가요.
맛집이면 뭐하나요.
위생은 꽝인데.
맛은 위생도 포함이라
지저분하면 안가요
성ㅇㅇ이갔다는 순대국집
깍두기에서 머리카락 3개나온후 안가요
저두 안가요..
유명맛집 주인만 좋지 종업원들 얼굴은 피곤 짜증이 잔뜩 묻어서
뭐 물어보기도 싫어요
지저분한게 자랑인가요? 컨셉인가요?
지저분하다는 차원이 다른 말인데요
안가요
위생관념도 맛에 중요한 요소예요
모르고 갔으면 맛이있는지 뭔지 나가고싶은 마음만 생기더라고요
노포식당이라는건데
노포식당치고 깔끔한 곳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요
어지간 한 곳들은 가는데 그 삼각지 거기는 거의 25년 전부터도 이미 그 집 맛 별로 이런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쓸고 닦고 잘해서 반드르 꺠끗하면 전혀 상관 없어요
낡았는데 위생은 깔끔한 집 있고
바로 느껴지던데요. 외관상은요.
그래도 조리과정까지 완벽하게 위생적인 식당은
고급호텔도 없을 듯,,,
눈에 띄는 더러움 못발견했으면 그런거보다 먹는게
외식이죠.
아무리 맛 있어도 위생적이지 않음 안 갑니다
허름해서 위생이 걱정되면 안가죠
식당입구 유리가 손자국 덕지덕지하면 안가요.
오래된곳과 더러운곳은 달라요
80넘은 저희엄마가 전쟁통에도 깨끗할집은 깨끗했다고
더럽게 살림하면서 옛날사람이라 그렇다 오래되서 그렇다
하면 비웃어요 치울줄모르면서 척 한다고
저도 자기가게유리창도 안닦는집 극혐
테이블 끈적거리는거 극혐
불친절하면 안가요 내가 내돈쓰면서 기분나빠 지는곳은
돈주고 가래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