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아르테온 지하 주차장에
주변 다른 아파트 (고덕동 자이, 롯데 베네루체) 거주
중학생 3명이 야밤에 소화기 난사.
아르테온은 조용히 언론이나 외부 공개없이
부모 사과와 100만원 손해배상 받고 사건 종료.
근데 고덕 자이가 우리 아파트는
외부인 출입이 없는 안전한 아파트라고 홍보.
열받은 고덕 아르테온이
그 외부인이 니들 아파트 사람이다 공개하고
펜스 쳐서 외부인 통행료 받는다고 선언.
펜스치면 자이 아파트 주민들
아르테온 통과해서 지름길로 못가고
삥 돌아서 가야 함.
자업자득.
진상은 절대 좋게 좋게 처리하면 안됨.
아파트 싸움 잼나겄네요
저기 알아요. 아르테온 통과해야 역 가까운 아파트인데 찻길로 돌아가게 잘 막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별별 일이 다 있네요 ㅋㅋㅋㅋ
고덕자이가 이미 분양하고 입주한 아파트인데 어디다 홍보를 했다는거예요?
고덕자이 정신나갔네 ㅋㅋ
근데 고덕자이 누가 저렇게 어디다 말했다는 겁니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파트 담같은데에 플랭카드 걸었나 보죠.
쌤통이닷!
고덕자이가 이미 분양하고 입주한 아파트인데 어디다 홍보를 했다는거예요?
........ 아파트커뮤니티겠죠.
여전에 맞은편 그라시움에서도 택배용 탑차 아파트내 못들어오게해서 입구에 택배쌓이고....
상일동역....서울의 끄트머리 마지막역을 둘러싼
아파트들에서 대단한 촌극들 나오네요.
주공아파트시절 참 아늑한 느낌이였는데
부동산 카페나 호갱노노 같은 곳에 고덕자이 주민들이 자기 아파트 홍보하면서
아파트 장점 중에 외부인 못 들어와서 쾌적하다고 쓰고 다녔어요.
그리고 100만원이 아니라 50만원 청구했다가 애들이라고 30만원으로 줄여줬는데
부모들이 배상근거와 종결서 등을 요구했대요.
그리고 다른 아파트 입주민이 중앙보행로 지나가다 넘어져서 다쳤다고
보험금까지 청구해서 받아갔대요.
부동산 카페나 호갱노노 같은 곳에 고덕자이 주민들이 자기 아파트 홍보하면서
아파트 장점으로 외부인 못 들어와서 쾌적하다고 쓰고 다녔어요.
그리고 100만원이 아니라 50만원 청구했다가 애들이라고 30만원으로 줄여줬는데
부모들이 배상근거를 대라고 했대요.
그리고 다른 아파트 입주민이 중앙보행로 지나가다 넘어져서 다쳤다고
보험금까지 청구해서 받아갔대요.
고덕동 아니고 상일동이요.
고덕 그라시움만 고덕동.
통행료를 받겠다가 아니고..
과태료 내고 통행로(료로 오타난듯)에 펜스를 설치하겠다는 얘기네요.
대단지 관통통로라 원래는 개방해야 하는데 과태료 좀 물고 외부사람 못들어오게 막겠다!!!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진상짓 좀 하셨네요.
아새끼들인지 지들이 저지른 짓이
어떤 결과가 되었는지 처알아야함
중딩이면 아주 어리지도 않구만.
첫단추를 잘못 꿰었네요.
중학교에 공문 보내고 돈을 제대로 받았어야죠.
100만원은 더 들었을텐데 그걸 왜 주민돈으로 해결하는지.
관리사무소랑 아파트 운영위가 잘못했네요.
언급하신곳은 아니지만 살고있는 아파트가
지하철역 코앞이거든요. 오만사람(등산객까지)
근데 옆아파트는 자기들은 펜스를 두른후 우리아파트를
아주 당당하게 가로질러 다녀요.
아님 빙돌아가니까 지하주차장으로까지질러다녀서
출근.등교시간엔 경비아저씨가 지키고있을정도예요.
결국 우리도 펜스공사예정입니다.
요즘 펜스가 아파트들 추세예요.
진상 애들 뒤에는 더 큰 진상 부모가 있네요 더구나 눈치도 없이 자기 아파트 홍보를 그딴식으로 하니 이제 항상 돌아가야겠네
그거 진짜 짜증나는데
끄트머리 아파트라기엔 넘 비싸서 솔직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