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태안에서 엄마와 오붓한 아침밥상 2탄요~

| 조회수 : 6,269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07-13 12:39:26
친정이 반곡리 태안관광농원 근처랍니다.
태안분들 서산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전 결혼하고나서 부쩍 자주 못내려가고있어요  ㅠ ㅠ
엄마미안~ 그래도 이런 딸내미가 이쁘다고
이날은 엄마가 직접 담그신 간장게장을 꺼내주셨네요 ^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후에
    '10.7.13 1:02 PM

    저 간장게장!!!!!!!!!!!!!!!!!

  • 2. 도토리부인
    '10.7.13 1:32 PM

    오와~~~~친정가시면 늘 이런 밥상을 받으시는겁니까? 부럽부럽

  • 3. 살림열공
    '10.7.13 2:59 PM

    꺄아아아아~~~~

  • 4. 파스칼리나
    '10.7.13 6:37 PM

    반가워요.
    제 친정은 서산이랍니다.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이 있으니,저도 생각처럼 쉽게 자주 내려가지 못하고 있네요.
    간장게장...맛있겠네요.

  • 5.
    '10.7.14 12:00 PM

    전 왜 사진이 안보이는걸까요? ㅠㅠ 1탄 사진도 안보였어요 흑흑

  • 6. 항아리
    '10.7.14 2:27 PM

    비싼 것만 드시네요 ㅎㅎ 짭짭짭

  • 7. 독도사랑
    '11.11.18 8:10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1 떡국 이야기 (닭장 떡국) 17 주니엄마 2025.02.03 4,391 2
41100 2025년 첫 게시글.. 그저 사(?)먹기만했습니다 19 andyqueen 2025.02.02 5,690 2
41099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마지막 11 ryumin 2025.01.31 4,988 3
41098 식단하면서 명절맞이 d-3 d-2 d-1 12 ryumin 2025.01.29 5,433 4
41097 만두빚기, 월남국수 12 ilovemath 2025.01.26 9,770 4
41096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워밍업 단계) 4 ryumin 2025.01.25 4,555 5
41095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37 챌시 2025.01.22 11,143 5
41094 15키로 감량한 식단 기록 34 ryumin 2025.01.19 11,386 5
41093 180차 봉사후기 ) 2025년 1월 한우사골떡만두국과 김치전,.. 12 행복나눔미소 2025.01.18 5,662 2
41092 179차 봉사후기 ) 2024년 12월 밀푀유나베와 자연산우럭구.. 22 행복나눔미소 2025.01.16 4,170 4
41091 내 나이가 몇 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32 소년공원 2025.01.13 13,238 8
41090 호박죽을 6 이호례 2025.01.09 7,904 4
41089 냉이와 시금치무침 12 이호례 2025.01.04 11,171 5
41088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9 babymonte 2024.12.21 17,944 8
41087 집 모임..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진 이야기 22 고독한매식가 2024.12.17 21,987 4
41086 17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1월 돈가스와 골뱅이소.. 22 행복나눔미소 2024.12.17 10,958 5
41085 아직 가얄길은 멀지만 힘내세요 6 나니요 2024.12.16 7,232 4
41084 오랜만입니다. 머핀아줌마입니다 ^^ 19 머핀아줌마 2024.12.16 9,308 7
41083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21 제이비 2024.12.14 8,461 7
41082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13 발상의 전환 2024.12.14 6,677 10
41081 나의 깃발 25 백만순이 2024.12.13 7,039 11
41080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7 너와나ㅡ 2024.12.12 7,394 5
41079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3 제이비 2024.12.10 9,907 7
41078 벌써 12월 10일. 26 고독한매식가 2024.12.10 7,717 4
41077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발상의 전환 2024.12.07 12,093 8
41076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제이비 2024.12.04 12,532 4
41075 파이야! 15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1,814 4
41074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5 코코몽 2024.11.22 14,07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