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엄마와 오붓한 아침밥상 2탄요~
Birdy |
조회수 : 6,269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07-13 12:39:26
191075
친정이 반곡리 태안관광농원 근처랍니다.
태안분들 서산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전 결혼하고나서 부쩍 자주 못내려가고있어요 ㅠ ㅠ
엄마미안~ 그래도 이런 딸내미가 이쁘다고
이날은 엄마가 직접 담그신 간장게장을 꺼내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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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0.7.13 1:02 PM
저 간장게장!!!!!!!!!!!!!!!!!
-
'10.7.13 1:32 PM
오와~~~~친정가시면 늘 이런 밥상을 받으시는겁니까? 부럽부럽
-
'10.7.13 2:59 PM
꺄아아아아~~~~
-
'10.7.13 6:37 PM
반가워요.
제 친정은 서산이랍니다.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이 있으니,저도 생각처럼 쉽게 자주 내려가지 못하고 있네요.
간장게장...맛있겠네요.
5. 큐
'10.7.14 12:00 PM
전 왜 사진이 안보이는걸까요? ㅠㅠ 1탄 사진도 안보였어요 흑흑
-
'10.7.14 2:27 PM
비싼 것만 드시네요 ㅎㅎ 짭짭짭
-
'11.11.18 8:10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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