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면발 탱글탱글하게 삶는 나만의 비법~

| 조회수 : 8,253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10-03-02 00:42:33
면발 탱글탱글하게 삶는 나만의 비법은


어쩌면 너무나 간단한 것이라 실망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암튼 시작해봅니다.

물의 양이 절대적으로 적으면 국수가 쉬 불기 때문에

반드시 넉넉한 양의 물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국수의 3배이상!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 1작은술정도 넣고 면을 넣는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국수에 간을 하기위함이죠.

밋밋한 국수, 음식의 맛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요.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해서 소면을 쥐면 요게 1인분정도 되거든요.

약 100그람



이제부터 뽀인트!!!

물이 펄펄 끓어 오르면 국수를 넣는다.

그리고 국수가 표면에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찬물(얼음물) 한컵을 붓는다.

이렇게 해야 면발 옆에 붙은 전분들이 떨어지면서 면발이 매끈해집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면발하나를 끊어보아 색이 투명에 가까우면

바로 찬물에 부어 충분히 헹군다.

이때 여러번 헹궈야 면이 빨리 불지 않는다는 사실.


국수를 1인분씩 건져 물기가 빠지도록 채반에 올린다.


이렇게 삶아진 국수로 잔치국수도 해먹고 비빔국수도 해먹고

어렵지 않으시죠?

별거아닐지 몰라도 요리에선

기본의 기본을 지키는게 항상 중요하다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소녀
    '10.3.2 2:04 AM

    여기에 한가지....
    면을 비벼서 헹구면 더 탱글탱글 매끈한 면발이 되요....(냉면 비벼서 헹구듯이...)

  • 2. 사과쥬스
    '10.3.2 3:34 AM

    우와 감사합니당^^

  • 3. 그리운
    '10.3.2 9:13 AM

    전 찬물을 한컵씩 붓는걸 세번해요...
    워낙 잘익은 보드라운 면을 좋아해서요...^^*

  • 4. 만년초보1
    '10.3.2 9:57 AM

    저는 찬물 붓는 거 두번해요.
    이렇게 초보를 위한 기초 상식도 배울 수 있는 82cook이 진짜 고맙죠? ^^

  • 5. 새우깡
    '10.3.2 10:05 AM

    예 쉡~

  • 6. 호기심많은 요리사
    '10.3.2 8:41 PM

    무지개소녀님 담엔 비벼볼께요.
    그리운님, 만년초보1님 면발도 클린한게 좋죠^^ 연아경기처럼요 ㅋㅋㅋ
    사과쥬스님 도움되셨다니 저두 좋아요~
    새우깡님 ㅋㅋ 제가 젤로 좋아하는 과자 정말 질리지 않고 먹어서 제 친구가 농심에서 상줘야한다고 했어요^^

  • 7. 천사마녀
    '10.3.2 11:47 PM

    전 찬물부어주는걸 여러번 반복햇었는데... 오호 소금 거 괜찮네요~~

  • 8. 호기심많은 요리사
    '10.3.2 11:54 PM

    천사마녀님, 기나긴 글 속에서 옥석을 보시다니, 뽀인트 점수 바로 받아가시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396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085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42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1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6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5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00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11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35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3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5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4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4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4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