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강차와 귤차를 만들었어요.

| 조회수 : 6,182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09-11-23 14:52:17
요즘 키톡을 읽다보면 왠지 편강과 유자차를 반드시 만들어야하는 의무감이 막 생깁니다.
하지만 저는...

카라님의 레시피대로 슬로우쿠커에 생강차액기스를 만들었는데 그냥 떠먹어도 맛있고 따뜻한 물에 태워 먹어도 맛있어요.
어릴때먹던 생강맛나는 엿 같은 맛이예요.
달달하면서 끈적끈적한....
생강 1키로로 만들었는데 저는 채칼이 없어서 손으로 썰었기땜에 액기스만들고 남은 생강은 편강으로 만들수없어서 귤몇개를 더 넣고 물을 부어 푹 끓여 마셨어요.
편강대신 생강차로 무척 만족하고 있답니다.
또하나 유자차를 만들고싶었지만 요즘 배즙에 양파즙에 또 귤도 사야하는데 유자까지 사려니 금액이 만만치않아서 머리를 굴리다 유자대신 무농약 귤을 사서 귤차를 담고 귤도 먹자 하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82를 검색해서 귤차도 조금 만들어놓고 또 귤껍질은 잘 말리고있어요.
무농약귤을 살때 판매자분께서 껍질까지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
말린 껍질은 해가 갈수록 더 좋아진다길래 올해 많이 말려서 두고두고 차로 끓일려고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농약 귤인데 참 못생겼죠?
첨에 먹었을땐 새콤했는데 며칠 놔두니 달콤하고 맛있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랑셋이서
    '09.11.23 3:51 PM

    유기농귤은 신맛때문에 좀 그랬는데...며칠 놔두면 달아지는군요.....하나 또 알아가요~^^ 감솨~

  • 2. 죽순
    '09.11.23 4:11 PM

    귤차.. 완전 좋아하는데...~~

  • 3. 카라
    '09.11.23 8:34 PM

    쥬쥬님...생강차 만드셨네요..맛있죠?..ㅋㅋ
    맛나게 만드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생강액기스와 편강 만들어 선물하다보니 모자라 또 했어요
    카나다 사는 친구가 나왔다 들어가는데
    유자차 만든것과 생강액기스, 편강, 들어가기전에 잠시 끓여 먹을 절임생강을 줬더니
    카나다에서는 생강이 넘 매워서 못먹는다며 무지 좋아하네요

  • 4. 동이엄마
    '09.11.27 12:28 AM

    귤도 차담궈 먹는군요 저희 11살된 아들하고
    저랑 둘이서 겨울에 10키로 3박스까지 먹어봤는대
    올해부턴 말려서 달여 먹을까하고 소금물에 씻고
    말리고 하던중이였는대
    귤차도 만들어야 겟네요 ㅎㅎ

  • 5. 호야마누라
    '09.11.27 9:30 AM

    저도 몇일전 생강꿀차를 만들었답니다^^
    매콤한향이나는데.. 그이가 잘 먹어줄지 모르곗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행복나눔미소 2026.03.09 869 1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3 오늘아침에 2026.03.09 2,065 1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6 ilovemath 2026.03.07 3,274 3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16 김명진 2026.03.04 4,389 2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4 미미맘 2026.03.03 5,092 9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7 챌시 2026.03.03 4,127 2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6,094 6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4 소년공원 2026.02.16 7,94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8,402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8,733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3 솔이엄마 2026.02.04 9,638 5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53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56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146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397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28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118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8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138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81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03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529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568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7,351 25
4113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317 4
4113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589 4
4113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778 5
41134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38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