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렌지피코 님 따라하기~

| 조회수 : 5,644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9-04-21 10:41:35
얼마전 올리신 바나나 쉬폰 케익 이에요...



만들기가 간단하다고 하셔서 도전해 보았어요...
쉬폰은 처음 해보는거였는데...



11시에 막 퇴근한 남편이 틀에서 빼자마자 5분만에 먹어치운 거에요 ^^;;
저는 배둘래햄이 타이어수준이라 딱 한입만 먹고...

먹으면서 우와~ 진짜 맛있고 부드럽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먹었는데
오늘 아침 잠시 들른 언니가 먹어보고는 쉬폰???? 그냥 케이크같은데?? 하며 찬물을 촤악~
ㅠㅠ

그러고 보니.. 머랭을 좀 많이 죽인것도 같고...
틀쪽으로 안밖이 모두 좀 끈쩍끈쩍한것이 덜 익힌건가 싶기도 하고...
꼬지테스트 해보았을때 아주~쬐끔 뭍어나는게 있긴했는데....
45분이나 구운 상태라 꺼내버렸는데....

아무래도...
어디가서 수업을 좀 들어봐야 할까봐용 -_-;;;


아무튼.. 피코님 탱큐~ 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카고봄봄
    '09.4.21 11:24 AM

    우왕-정말 맛있게 보여요.
    남편분께서 맛있게 드셨는지 홀-랑 없어졌네요ㅎㅎ
    만드는게 쉽다고 하니 저도 오렌지피코님 레시피 찾아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2. 샤이보리
    '09.4.21 11:34 AM

    저도 만들어봤어요. 완전 부드럽다고 난리 난리~ 그런데 쉬폰틀이 없어서 구겔호프랑 하트틀에다 했는데 한 번은 틀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망치고, 한 번은 틀에 버터바르고 밀가루 뿌려서 잘 준비해놓고 뜨거울 때 홀랑 뒤집어서 폭삭 꺼지고...
    암튼 실패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만들기도 엄청 쉽고...

  • 3. 지나지누맘
    '09.4.21 12:20 PM

    시카고봄봄 님

    혹시..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피코님 레시피 딱 그대로만 하시면 안되구요
    쉬폰레시피 한번 살펴보시고 만드셔야 해요..

    피코님은 그냥 아주 간단하게 올려주셨는데
    흰자에 설탕은 두세번 나눠 넣으셔야하고 (흰자는 차가우면 머랭이 더 잘 된데요)
    틀에는 물 스프레이도 해주셔야하고 뭐 그런 사항들이 있더라구요.....

    샤이보리 님
    쉬폰은 쉬폰틀에 해야 쉬폰처럼 되는걸로 아는뎅...
    아마 그래서 그리 되셨을꺼에요 ^^;;;

  • 4. 오렌지피코
    '09.4.21 4:33 PM

    우와~~ 제목에 제 닉이 떠서 깜딱!! 했어요.

    무지 맛나 보여요. 잘 만드셨는데 왠 겸손이신지요?? ㅎㅎㅎ

    근데 저 실제로도 무지 대충 만들어요.
    계란... 암거나 그냥 씀..(온도?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설탕.. 한번에 왕창 때려 넣고... 틀에 물 스프레이... 대부분 안하고... 음...ㅡ.,ㅡ;;
    .... 생각해보니 진짜 이래도 되는걸까요?? ........OTL


    그나저나 저 좀 한조각만...(<---구걸 모드ㅠ.ㅠ)...
    애들 계속 아프구.. 완전 체력 저하중... 무지 먹고 싶다는.... 흑.흑.흑

  • 5. 지나지누맘
    '09.4.22 10:16 AM

    피코님~
    전 표현만 그리 하신건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쉬폰할때
    계란 아무거나 그냥, 설탕 한번에 때려넣어도 머랭이 되요????
    (되시니 케이크 완성하셔서 올리신거겠지만..)

    그럼 파운드케이크 할때도 버터에 계란 왕창 때려 넣어도 다 섞이나요???
    (서너번에 나눠 넣으라고 하잖아요)

    실패를 두려워 해...

    베이킹은 정확해야 되는건줄만 알았거덩요..
    전 정말 간단간단 대충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역시 살림 고수셔서...다르긴 다릅니당...
    (작년 여름에 팥 삶는법 알려주실때 알아뫼시긴하였으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74 솔이네집 8월,9월 뭐해먹고 살았나? 9 솔이엄마 2019.09.23 3,726 3
43573 115차 봉사후기) 2019년 8월 삼겹이와 칼쏘냉면 맛나유~~.. 11 행복나눔미소 2019.09.19 3,733 7
43572 추석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 하나 여기 20 고고 2019.09.15 13,175 8
43571 고단한 명절 끝요리-소울푸드 부추전조림 1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9.15 11,183 6
43570 2019년 추석, 그리고 나의 소원 34 솔이엄마 2019.09.15 11,501 13
43569 116차 봉사 연기 공지) 2019년 9월 봉사는 9월 21일 .. 12 행복나눔미소 2019.09.12 3,995 6
43568 구귝이 체질, 멜로도 체질 68 쑥과마눌 2019.09.02 12,908 24
43567 첫 인사 - 비오는날 땡기는 것들 62 lana 2019.08.27 18,793 12
43566 고멘네 나베짱! 108 소년공원 2019.08.26 13,820 74
43565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0 시간여행 2019.08.21 15,650 7
43564 두 곳에서 보낸 여름 43 쑥과마눌 2019.08.19 17,256 14
43563 개굴굴 님께 보고하는 감자 루꼴라 김치 43 소년공원 2019.08.19 12,908 7
43562 여름이 간다 23 고고 2019.08.18 9,291 7
43561 할라피뇨고추 베이컨말이 15 에스더 2019.08.15 10,908 1
43560 안녕하세요~ 32 광년이 2019.08.15 9,678 10
43559 더운 여름 밥 해먹고 텃밭가꾸며 살아가기 28 주니엄마 2019.08.14 9,577 5
43558 감자 열무김치 22 개굴굴 2019.08.13 10,186 6
43557 고1 다이어트..주말이야기..천사채,고기양념 18 테디베어 2019.08.12 11,227 7
43556 그대가 나를.... 20 miri~★ 2019.08.10 11,061 7
43555 여름날의 언박싱 일지 35 백만순이 2019.08.09 12,323 10
43554 오징어 데칠때 17 이호례 2019.08.08 12,210 5
43553 불맛 오징어볶음 비스므리 12 수니모 2019.08.07 7,917 5
43552 차~~~암 쉽죠~~~? 징빵, 원어로는 도라야끼 42 소년공원 2019.08.07 9,572 8
43551 오랜만이네요^^ 36 빈틈씨 2019.08.06 8,954 5
43550 입맛을 잃어 글맛도 같이~~ 23 고고 2019.08.05 8,040 5
43549 여름 넘기 29 수니모 2019.08.02 11,767 5
43548 114차 봉사후기) 2019년 7월 바삭바삭 치킨(뼈를 발라낸 .. 26 행복나눔미소 2019.08.01 6,460 12
43547 스테이크 저녁 초대 22 에스더 2019.07.31 12,63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