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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5월 16일 꼬꼬뜨 프리마켓 후기(사진포함입니다^^)

| 조회수 : 2,146 | 추천수 : 27
작성일 : 2011-05-17 12:03: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로레티
    '11.5.17 1:54 PM

    웃음조각님..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생애 가장 입찢어지게 웃는 사진이 되겠습니다.ㅋㅋ

    아, 미카님.. 우아하게 머플러 멋지게 두르신분은 flour님..이시구요.
    모두들 이구동성 가루님이라고.. 혹시 닉넴이 심상치 않아서 그 계통으로
    계시냐고 여쭈었더니.. 지금은 아니지만 칼럼도 쓰셨다공....ㅎㅎ
    전적에 이효리 과외샘이시기도 했구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사진전 팜플렛나눠주신님은..
    제주도에서 서울오신김에 잠깐 들리셨던 스테파노맘님께서 가져오셨답니다.^^

    자~~ 이제 궁금증 풀리셨죵??

  • 2. 미카
    '11.5.17 2:11 PM

    앗,, 플로레티님이다~~!! ㅎㅎㅎ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방가방가 입니다.

    오.. flour님!!! ㅜ,.ㅜ 저의 저질 기억력,, 우짜쓰까나...
    스테파노맘님!이 가져오셨군요!! 그땐, 팜플렛과 명함에 정신이 팔려서 누가 가져오셨는지는.. ㅡㅡ;;
    귀여운 아드님과 자상하신 남편님과 함께 오신 제주 사는 스테파노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게요~!!!

  • 3. 웃음조각*^^*
    '11.5.17 2:56 PM

    싱글님^^
    그 컴퓨터처럼 정확한 기억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후기 읽고선 제 후기를 올려야하나 망설였다니깐요^^

    제가 뭐 하는 거에 많이 주저하는 편인데 일단 하기 시작하면 막 나대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4. 아뜰리에
    '11.5.17 4:59 PM

    웃음조각*^^*님 사진과 함께 후기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문제들은 어여 보안하도록 노력하자구요.
    주최는 제가 했지만 진행은 82님들이 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ㅠㅠ
    식사 문제는 제가 브런치를 하려고 전날 재료까지 다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첫날이라 그런지 정신이 우왕좌왕..
    홀 직원까지 불러놨는데도 경황이 없더라구요.

    사실 이 행사하면서 가장 걱정한 것이 어디에 후원을 할 것인가??였거든요.
    기부할 데는 너무 많잖아요. 그런데 의견 모으기가 쉽지않을 것 같은 걱정...
    담번 프리마켓때 오프라인에서 참가자 여러분들이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아뜰리에
    '11.5.17 5:02 PM

    밑에 싱글님 글에 댓글로 정산 내역 올린 것에 실수가 있어 정정합니다.
    호야님 20000원
    꼬마다람쥐님 4000원 요것이 바뀌었네요.

    정정
    호야님 4000원
    꼬마다람쥐님 20000원

  • 6. flour
    '11.5.17 10:12 PM

    ^*^ 너무 늦은 탓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을 만났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즐거웠구요.아뜰리에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준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만나뵈어요~~~

    & 혹 그릇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고속터미널 상가가 리모델링하는탓에 5월30일까지만 하고 쉰다는군요. 그덕에 로얄달튼 흰색 그릇이 (등외품) 1만원 미만으로 팔리고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세요. 가격대비 훌륭하고 로젠탈 토마스랑도 잘 어울립니다.

    그후 강남 신세계 순대국 (ㅡ.ㅡ)도 나름 뿌듯한 한끼입니다~~~~

  • 7. 웃음조각*^^*
    '11.5.18 9:17 AM

    아뜰리에님^^ 아쉬운 점 올리면서 혹시나 오해하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이니 개선할 점도 보였고, 그 개선할 점이 고쳐지면 훨씬 더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아서 걱정 하면서 올렸어요^^
    사람들 의견이 모이다 보면 더 좋은 방법이 생기겠죠^^

    flour님^^ 사실 그날 처음 뵙는 거였는데 뭔지 모르게 낯익은 느낌이 있었거든요^^
    다음번에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려주신 그릇정보 고맙습니다^^

  • 8. 살림열공
    '11.5.18 9:49 AM

    어머! 그러고 보니 저는 그날 음료값을 안 내고 왔시유.

  • 9. 아뜰리에
    '11.5.19 12:05 AM

    미카님 스탈 정말 죽였음. 여기서 이렇게 설레발이 치지 마세욧!!
    아줌마들 기죽이는 몸매 종결자.켁
    얌전하셨던 플로레티님 진짜 애 엄마 맞으세요??
    가루님 이런 고급 정보를.
    이제 고속터미널에서 번개하는 건가요? 어여 추진해주세요~~
    웃음조각*^^*님 무신 오해는.
    애써주시는 모습이 진정 보입니다요.카카
    살림열공님 우리 사이에 왜 이러십니까!!
    맛 난 식사 초대하면 콜 하실거죠?

  • 10. 웃음조각*^^*
    '11.5.19 12:04 PM

    살림열공님^^ 아뜰리에님과 살림열공님의 사이는? 82사이 좋은사이^^

  • 11. 유지니맘
    '11.5.19 11:53 PM

    다~~~들 반가웠습니다 .
    며칠 ..바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어서 ......
    리플조차 달지 못했네요 .
    다시 기억해보면서 찬찬히 달아볼께요 ..
    지금은 일단 도장만 꾸~~욱 찍고 .

  • 12. 웃음조각*^^*
    '11.5.20 11:33 AM

    유지니맘님 무척 바쁘셨나봐요^^
    후기에 간신히 글을 다신 거 보니..

    도장 접수 했습니다~~*^0^*

  • 13. cloudsway
    '13.12.9 5:38 PM

    사진이 안보여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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