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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 조회수 : 3,80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11-19 08:49:17

어쩌다가 오래된 단독주택을 고쳐서 살게 되었어요

이런 쪽에 한번도 관심을 뒀던 적이 없던터라 막막하네요

예산도 얼마가 나올지 모르겠구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선 업체를 찾아야할텐데 인터넷, 유튭을 뒤지자니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없는 사업자를 만날까 걱정되고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파트 인테리어 경험만 있어서 추천받을 사람이 없네요. 아파트 인테리어와 단독주택 공사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고 들어서요. 

그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꼭 지켜야할 주의사항이 뭐가 있을까요?

 

경험 좀 나눠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소
    '25.11.27 7:37 AM - 삭제된댓글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조금 말씀 드릴께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외부도 보수예정 이라면
    지역 건축법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내부공사는 크게 목공 설비 방수 결로 가스배관 등 기초가 되는 부분을 가장 신경 쓰셔야 해요
    주택에서 하자가 제일 많은 부분 입니다
    도배 바닥 화장실 씽크대 등은 예산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제 경험상 지역내에서 사업자를 가지고 매장 혹은 사무실을 운영하는 연식이 있는 업체를 선정 함이 위험부담이 적고 추후에 보수받기도 용이 합니다
    특정부분 공사업자가 다 맡아서 하는 방식은 위험할수 있어요
    하고자 하는 공사범위를 메모하여 두군데쯤 견적 받으면대충 감은 잡으실 거예요
    처음에 낮은견적으로 시작해 추가 부르는 업체는 경계하시고 견적항목 꼼꼼히 상담 하세요

  • 2. 티소
    '25.11.27 7:40 AM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조금 말씀 드릴께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외부도 보수예정 이라면
    지역 건축법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내부공사는 크게 목공 설비 방수 결로 가스배관 등 기초가 되는 부분을 가장 신경 쓰셔야 해요
    주택에서 하자가 제일 많은 부분 입니다
    도배 바닥 화장실 씽크대 등은 예산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제 경험상 지역내에서 사업자를 가지고 매장 혹은 사무실을 운영하는 연식이 있는 업체를 선정 함이 위험부담이 적고 추후에 보수받기도 용이 합니다
    특정부분 공사업자가 다 맡아서 하는 방식은 위험할수 있어요
    하고자 하는 공사범위를 메모하여 두군데쯤 견적 받으면대충 감은 잡으실 거예요
    처음에 낮은견적으로 시작해 추가 부르는 업체는 경계하시고 견적항목 꼼꼼히 상담 하세요Reply

  • 3. 그렇군
    '25.11.29 9:36 AM - 삭제된댓글

    화장실 몇개 만들지 모르겠지만 샤워하는 화장실 한개 만큼은 난방 까세요.
    주택 화장실은 너무 추운데 난방 깐 화장실 너무 좋더라구요.

  • 4. 나무
    '26.2.4 3:19 AM

    우선 가까운 지역에서 일 잘하신다는 소리 듣는 인부를 구하시고, 그 분이 수리하신 집을 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동네 어른들께 여쭤보시면....

  • 5. 오번가
    '26.5.5 8:46 PM

    저도 단독 로망이 있어서
    검색해보면
    단독주택관리해주는 업체있더라구요
    그들중 건축전공자에게 시공부터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 6. 산울림
    '26.6.3 2:24 PM

    구옥 주택 경험 있는 업체를 찾으세요
    유튜브나 오늘의집등등
    업체 견적을 여러군데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가격차이 있어요
    그전에 인테리어 공부 많이 하셔야 눈이 트여요
    유튜브에서 몇달동안 찾아보고ㅈ내용 알아야
    실무적인게 눈에 들어와요
    35년된 구옥 올수리 하고 살아요

  • 7. 그녀
    '26.8.3 11:22 PM

    한 20년 전에 년식이 20년쯤된 오래된 단독 주택을 매수했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이 지인에게 소개받은 업체에 인테리어나 기타 시공을 맡겼어요.
    거의 다 해가다가 도망갔어요.
    제 지인도 그 분 믿고 본인 집 인테리어했는데
    시작도 못하고 돈만 날렸어요.
    그리고 남은 공사 어캐어캐 했는데...
    그 이후 제가 바닥 공사 5번 더,전기 공사,
    옥상 공사, 방수, 벽면단열 공사,수도공사.
    하...하염없이 했습니다.
    계산기 두드리니 마 그냥 부수고 새 집 지을 걸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동네가 거의 단독 주택이라 다들 이런 경우가
    흔하더라구요.
    잘 생각해 보시구...오래 사실거면
    헌집 주고 새집 짓는 것이 나을지도요.
    그리고 만약 수리하시면
    그 동네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 사무실 있고 오래 하신 분을 찾으세요.
    A/S 안되면 정말 절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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