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덥죠?
회사에 우체국 갈 일 있어 더운날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걷는 순간...
폐업정리, 비디오 책 500원부터~~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 보고 아싸~~ 했다는 것 아닙니까?
당연 애니매이션 쪽으로 가서
키루쿠와 마녀, 알리딘3, 아기개구리 커밋 --> 요거 2만원 줬어요.
키루쿠와마녀! 요거 EBS에서 방영하던거 어렵게 녹화했더니 울 아덜이 테이프 손으로 둘둘 말아 얼마나 속상했던지...
다른 것두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하나에 7천원 하던데요.
암튼 더운데 나간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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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폐업정리하는 비디오대여점에서 건진 것!
혀니맘 |
조회수 : 1,68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7-15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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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이스
'05.7.15 6:05 PM혀니맘님~거기 어디예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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