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침밥상 입니다.

| 조회수 : 13,15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2-12-20 01:43:38

어제 수고하신

사랑하는 우리 82님들

제가 간단한

아침밥 차렸어요.

걸인의 찬 이지만 왕후의 식탁이라  셈치고...

 

 

 


 

토마토,호박,양파를 넣은 계란부침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뜻을 모아

열심히 노력한 우리

제가 안아드릴께요.

저도 좀 안아주삼.

 

 

 


 

 

멋진 82님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기종기
    '12.12.20 1:51 AM

    와락!! 꼬옥~ 안아드립니다.

  • 우화
    '12.12.20 1:55 AM

    옹기종기님 감사~
    저도 힘차게 안아드려요.

  • 2. 모짜렐라
    '12.12.20 1:53 AM

    어제글에도 1등이었는데 ㅎㅎㅎ
    참고 있었는데 절 울리시네요
    와락 안아드리께요 저도 안아주세요

  • 우화
    '12.12.20 1:56 AM

    우리 서로 눈물닦아주기....

    모짜렐라님 꽈악 안아드려요.

  • 3. 후레쉬맨
    '12.12.20 1:56 AM

    저도요, 안아드릴께요
    참았던 눈물이 왜 여기서 터지나요 ㅠㅠ
    남편이랑 둘이 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자 또 한 번 다짐했답니다.
    쫄지 않고 다시 시작!

  • 우화
    '12.12.20 1:58 AM

    후레쉬맨님 우리 더 열심히 살아요.
    비록 남의나라 땅이지만... 멋진 코리안으로, 또 당당한 아시안으로.

    제가 눈물 닦아드릴께요.

  • 4. 게으른농부
    '12.12.20 2:17 AM

    허걱~ 당쇠에겐 진수성찬인...... ^ ^

  • 5. 신통주녕
    '12.12.20 3:15 AM

    자~ 여기 제 가슴도 있어요~~ 팔벌립니다. 들어오세요~

  • 6. 함께가
    '12.12.20 3:19 AM

    그냥 눈물이 납니다. 따뜻하게 안아드립니다.

  • 7. 콩콩이큰언니
    '12.12.20 4:16 AM

    이리 와요....꼬옥 안고 서로 토닥토닥해줘요...
    고마워요...괜찮아요...이겨 나갈 수 있어요...

  • 8. 진현
    '12.12.20 8:36 AM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함께 힘내요.^^

  • 9. toosweet
    '12.12.20 10:39 AM

    저 안아주세요....
    여기서 너무 외롭습니다......

  • 10. Cool
    '12.12.20 3:00 PM

    어제 술 엄청 마시고 잤음...ㅠㅠ

  • 11. 프린세스
    '12.12.20 7:56 PM

    박근혜대통령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박근혜대통령 지지하신분들 맛나게 드세요~^^

  • 우화
    '12.12.20 8:28 PM

    기왕이면 추천도 좀 눌러주시지~ ㅎㅎ

  • 12. 우화
    '12.12.20 8:31 PM

    답글주신 모든분들~

    우리모두 힘내요, 열심히 살자구요
    .
    우리 아이들 잘 키워서 부끄러움이 뭔지, 정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세대를 만드는게

    엄마들의 몫이라 생각해요.

  • 13. J-mom
    '12.12.21 3:39 AM

    이제 다시 로긴하고 글 안쓰려고 했는데....

    우화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는 참았는데 오늘은 안되네요..
    마음이 찢어지네요..

  • 14. 꼬꼬와황금돼지
    '12.12.23 9:15 AM

    우화님 수고많으셨어요~~

  • 15. 은수사랑
    '12.12.23 4:01 PM

    프린세스님, 진짜 넌.씨.눈 이 무엇인지 한번에 보여주시는군요. -_-; 사회성 결여되신 듯. 짜증이 납니다. 말을 할 곳, 안할 곳 가려서 하시지요.

  • 16. 나그네
    '14.9.9 12:20 PM

    지금 우연히 보았어요 프린세스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박근혜 대통령 화이팅 입니다. 부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2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둘째 이야기3 4 은하수 2025.09.18 665 0
41101 새 글 2 2 ., 2025.09.18 925 1
41100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3 행복나눔미소 2025.09.16 1,618 6
41099 야구.. 좋아하세요? 16 kiki01 2025.09.16 2,903 1
41098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6 복남이네 2025.09.16 2,818 2
41097 챌시네의 부산행 12 챌시 2025.09.15 3,733 4
4109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3 은하수 2025.09.15 2,516 3
41095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3,281 3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백야행 2025.09.14 3,530 5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3,436 5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31 백만순이 2025.09.12 5,271 5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바디실버 2025.09.12 8,434 4
41090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은하수 2025.09.12 3,137 5
41089 새글 6 ., 2025.09.12 3,046 5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3,184 7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8 차이윈 2025.09.11 2,987 9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3,187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521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649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551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5,521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6,064 4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7,005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338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345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7,136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82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5,05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