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과 가까워 질 수 있게 만들어요...

| 조회수 : 2,900 | 추천수 : 182
작성일 : 2010-03-29 00:44:32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내가 당신을 얼마나
오래동안 사랑했었는지 누가 알겠어요
Do you know I love you still
내가 아직도 당신을 사랑 한다는걸 아나요

Will I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
외로운 인생을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원하다면
I will
그러 겠어요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내가 당신을 보지않고
당신의 이름을 모른다해도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그건 정말 문제가 안되요
I will always feel the same
나는 항상 같은 느낌일 거에요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당신을 언제나 언제나 사랑할거에요
Love you with all my heart
내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해요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우리가 함께 했을때 당신을 했으며
Love you when we're apart
우리가 떨어져 있을때도 사랑해요
And when at last I find you
그리고 마지막에 당신을 찾았을때

Your song will fill the air
당신의 노래가 허공을 채울거에요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크게 노래 불러요 내가 들을 수 있게

Make it easy to be near you
당신과 가까워 질 수 있게 만들어요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당신이 한 것들이
나에게 애정을 느끼게 해요

You know I will
당신은 알죠 내가 그럴 거란걸
I will
내가 그럴 거란걸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3.29 2:02 AM

    오랫만에 듣는 비틀즈 노래네요
    따듯하고 향이 좋은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2. 한라산 사랑
    '10.3.29 6:50 AM

    따뜻하고 포근한 커피한잔 생각나네요

  • 3. 한라산
    '10.3.29 7:05 AM

    딱끈한 커피한잡 마시고 갑니다

  • 4. Clip
    '10.3.29 10:40 AM

    너무 행복한 표정이예요. 따라야봐야지 ㅋㅋ

  • 5. 카루소
    '10.3.29 1:13 PM

    캐드펠님, 한라산사랑님, 한라산님, clip님!! 감사합니다.*^^*

    한라산님과 한라산사랑님은 부부이신가보네요?

  • 6. nayona
    '10.3.29 8:13 PM

    후아.....외로운 인생?
    난 저렇게 사랑 못하는데.....


    저런 표정으로 지어 본 일은......

    제가 제 얼굴을 보지 않아서.....모르겠네요.

  • 7. 주니엄마
    '10.3.29 8:33 PM

    당신을 언제나 언제나 사랑할거에요
    내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해요

    항상 이런마음이라면 참 행복할 거 같아요 ~~~

  • 8. 아이비
    '10.3.29 8:34 PM

    ~ 우울한 소식이 너무 많아,,,
    손에 아무것도 안잡혔는데 한 동안 귀에 익은 감미로움에 위로 받고 갑니다.

  • 9. 캐롤
    '10.3.29 11:52 PM

    이런 노래만 가득한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10.3.30 12:12 AM

    nayona님, 주니엄마님, 아이비님, 캐롤님!! 감사합니다.*^^*

  • 11. 열무김치
    '10.3.30 6:52 AM

    Love you when we're apart ~~~ 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름다운 머그잔이군요 !

  • 12. 카루소
    '10.3.31 12:21 AM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 13. 화양연화
    '10.4.22 9:01 PM

    올린지 오래 된 글은 노래가 안 득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93 노는 물이 도도/道導 2024.03.29 19 0
22592 봄의 입김 도도/道導 2024.03.28 88 0
22591 기회를 누구에게나 2 도도/道導 2024.03.27 200 0
22590 미당 서정주 1 봄여름1 2024.03.26 272 0
22589 엄마 사랑해요 6 anyway 2024.03.26 415 0
22588 봄비를 맞으며 4 도도/道導 2024.03.26 203 0
22587 궁금한 채소 이름 2 rimi 2024.03.25 495 0
22586 벗어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4.03.25 173 0
22585 체벌 허용하는 주 1 You&me 2024.03.23 406 0
22584 美親戀( 미친련 ) 6 도도/道導 2024.03.23 368 0
22583 봄의 향기 6 도도/道導 2024.03.22 347 0
22582 어른 들의 불장난(?) 8 도도/道導 2024.03.21 596 0
22581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지향 2024.03.21 738 0
22580 금속공예 포럼 안내 Juliana7 2024.03.20 259 0
22579 잔칫날의 만찬 2 도도/道導 2024.03.20 462 0
22578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0ㅇㅇ0 2024.03.18 714 0
22577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0ㅇㅇ0 2024.03.18 612 0
22576 작은 모임 2 도도/道導 2024.03.18 350 0
22575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wrtour 2024.03.17 530 1
22574 기지개를 편다 2 도도/道導 2024.03.16 357 0
22573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476 0
22572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olive。 2024.03.14 720 0
22571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418 0
22570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062 0
22569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195 0
1 2 3 4 5 6 7 8 9 10 >>